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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시간 게임하는 남편…이혼 사유 안 된다? 핵심은 따로 있었다
Q) A씨와 B씨는 결혼 10년 차 부부로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 B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게임을 무척 좋아한다. 결혼 전에도 게임이 취미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지만 A씨는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문제는 결혼 후에도 B씨의 게임 습관이 계속됐다는 점이다. B씨는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나면 거의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했다. 평일에는 보통 하루 3시간 정도였고 주말에도 시간이 나면 게임을 즐겼다. 그렇다고 B씨가 가정생활을 완전히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었다. 직장생활을 성실히 해 생활비도 꼬박꼬박 부담했고 게임에 과도한 돈을 쓰거나 빚을 지는 일도 없었다.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편이었고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외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A씨의 불만은 점점 커졌다. 아이들이 잠든 뒤 부부끼리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B씨는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A씨가 "게임을 조금만 줄여달라"고 요구하면 B씨는 "회사 다니고 아이들과도 놀아주는데 내 취미생활까지 못 하게 하느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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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친모, 딸 이름 내세워 3100만원 사기...1심 징역 10개월
수천만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의 어머니 육모씨(70)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서범준)은 10일 오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육모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금전에 대한 이체 내역서, 피고인의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라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며 "2018년에도 지인에게 약 4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과 최근 사기죄로 약식 명령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피고인이 범죄를 인정하고 있는 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경제 활동이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육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 장씨와의 관계를 내세우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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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못했다" 장윤정 모친, 눈물 쏟더니...1심 앞두고 반성문 제출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70)가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사기 혐의와 관련한 반성문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했다. 육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투자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인에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해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원을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육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육씨가 유사한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금액이 적지 않은 데다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육씨는 2018년에도 지인에게 약 4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육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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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만원 사기' 장윤정 모친 "가족에 잘못" 눈물...징역 1년6개월 구형
수천만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70)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씨의 첫 재판에서 이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육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딸인 장씨와의 관계를 내세우며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육씨가) 유사한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육씨는 2018년에도 지인에게 약 4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육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변호인은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2018년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질러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비와 카드 대금이 필요해 범행에 이르렀고 편취한 돈 대부분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며 "육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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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했던 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검지 손톱은 가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4)이 급성 골수염 수술 이후 손목시계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경완이 자신이 수집한 시계들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도경완은 "최근 3년 동안 제 유일한 취미이자 수집 재미가 손목시계 모으는 것"이라며 "제가 자주 차고 히스토리가 있는 시계들을 소개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워치 와인더 안에 보관된 수많은 시계를 가리키며 "(시계가) 너무 많다. 욕먹을 거 알고 있다. 근데 다 비싼 건 아니고 2~3만원짜리도 되게 많다. 금액적으로 모으는 게 아니라 시계의 히스토리와 저와의 추억이 있는 것들만 모은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시계를 모으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제가 손에 급성 골수염 수술을 해서 활동도 2~3년 쉬었다"며 "손톱이 없다. (중지는) 정상 손톱이고 (검지는) 가짜 손톱"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톱을 제거하고 속 안에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손톱이 없어서 가짜 손톱을 늘 하고 산다. 수술하고 나서 손이 엉망이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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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구속' 장윤정이 쓴 가사..."힘든 순간들"
가수 장윤정이 약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하늘에'에 담긴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공장장이 장윤정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어느 순간부터 신곡을 발표하는 것에 의미를 자꾸 잃어갔던 것 같다"며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하고, 신곡을 구상하고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잘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들이 쌓이다 보니 신곡 발표를 안 한 지 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있지 않나. 외로움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더라"며 "'이 고통을 나 혼자 알고 있다, 나 혼자 견뎌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이러한 마음을 담아 '하늘에 도대체 우리를 보살펴주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긴 한 건가요' 등의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꾸 하늘을 보면서 따지고 원망하는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시원한 바람과 환한 보름달이 곁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가사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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