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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사라졌던 장윤정 모친, 붙잡혔다...'투자사기 혐의' 구속
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육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지만 육씨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해 한때 수사를 중지했다. 이후 최근 소재를 파악해 체포했으며, 지난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발부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용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 생활 흔적이 거의 확인되지 않아 소재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한 뒤 육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한편 장윤정씨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육씨의 혐의와는 일절 관계가 없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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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친모 사기 논란 후…"하고 싶은 이야기 참 많아" 눈물 근황
가수 장윤정(46)이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약 2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한 지 3주 만이자, 지난달 30일 친모의 사기 논란 이후 16일 만이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3주 만에 인사드린다"며 홀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서울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그는 "여기가 어디길래 혼자 술을 마시나 하실 텐데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후배가 일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의 깜짝 방문에 후배는 "저 진짜 오실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자기 아르바이트한다고 하더라. 종로에서 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지내나 싶으시지 않았나"라며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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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네가 사람이냐" 과거 모친이 보낸 편지 공개
가수 장윤정 모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장윤정 가족사를 재 언급 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지난 12일 '장윤정 엄마 실종?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기자 시절 장윤정 모친을 직접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 처음에는 억울한 어머니인 줄 알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이상한 점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장윤정 모친은 최근 지인을 상대로 "장윤정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돈을 불려주겠다"고 속여 투자금 수천만 원을 받아냈다는 의혹으로 고소됐다. 그러나 연락이 닿지 않아 수사기관이 사실상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장윤정 모친이 과거부터 지속해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를 향해 공개적인 비난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특히 도경완과 결혼을 앞둔 당시에는 장윤정의 전 연인이었던 방송인 노홍철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결혼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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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가끔 이유 모를 불안함"…장윤정 모친 논란 후 심경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 모친 관련 논란 이후 가족을 둘러싼 심경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리고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평온한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말미 도경완은 자막을 통해 최근 심경을 전했다. 도경완은 "여러분이 주시는 사랑으로 우리 가족은 넘치는 행복과 웃음 속에 살고 있다"며 "그런데 가끔은 이유 모를 불안함 때문에 집 전체가 어두워지는 순간도 찾아오곤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가족뿐이겠나. 아마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계실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웃고 여러분께 좋은 기운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멀리서 봤을 때 저희가 조금 지쳐 보이거든 작은 격려로 '우쭈주'해 주시길 부족한 가장으로서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장윤정의 모친과 관련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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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논란 후…도경완, 첫 심경 고백 "집 전체가 어두워져"
가수 장윤정의 남편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을 향한 애정과 구독자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리고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자막을 통해 "가족여행을 간다. 사촌동생 가족이 폴란드에 거주 중이라 겸사겸사 갔다. 그중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담아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음에 담아오기 바빴던 풍경들, 저희 모습과 대화는 최대한 덜어내고 같이 느껴주시길 바라며 만들어봤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오스트리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의 여유로운 여행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윤정은 "자연이 너무 좋다. 공기도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도경완이 "여기 살라면 살겠냐"고 묻자 장윤정은 "난 무조건 좋다"고 답했다. 이후 가족은 잘츠부르크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영상 말미에 도경완은 "저희 가족은 여행을 참 좋아한다. 모든 여행이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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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속였다" 간호사라던 아내, 알고보니 간호조무사...혼인취소 될까
Q) A씨와 B씨는 동호회에서 만나 1년여 연애 끝에 결혼한 지 4개월 차에 접어든 신혼부부다. 대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간호사인 아내 B씨와 서로 직종이 다른 만큼 존중하며 만났을 때는 일 얘기 보다는 취미 이야기를 주로 하며 지내 왔다. 그러다보니 A씨는 B씨가 근무하는 병원은 알았어도 B씨가 막연히 간호 업무를 할 것이라는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공용 노트북에서 B씨가 이직 때 만든 이력서를 보게 됐고 B씨가 실은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B씨가 나왔다는 대학교의 간호학과도 사실이 아니었다. 충격을 받은 A씨는 B씨에게 따져 물었으나 B씨는 미안하게 됐다고 말할 뿐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 문제냐는 반응이었다. 이후부터 A씨는 B씨의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악몽에 시달렸고 아내의 가족과 친구마저 의심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됐다.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된 A씨는 사기를 이유로 결혼을 취소하기로 마음 먹었다. 학력과 직업을 속인 배우자를 상대로 이를 이유로 한 혼인 취소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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