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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던 한컴 청리움, 예능 촬영지로도 떴다
한컴그룹의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경관과 웰니스 프로그램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공간 브랜드 가치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컴그룹은 청리움이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게스트 배우 전인화가 청리움을 찾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은 청리움 곳곳을 둘러보고 대표 힐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청리움은 자연경관과 휴식,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앞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됐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경관뿐 아니라 실제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함께 소개됐다. 단순한 촬영지가 아니라 자연,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명됐다는 설명이다. 방송에서 출연진은 다도 체험, 이제마 약초원 맨발 걷기, 유리온실 싱잉볼 테라피 등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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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명의 신혼집 대출금, 왜 같이 갚아야 하나요" 예비신부 불만
예비 신랑 명의의 아파트 대출금을 왜 같이 갚아야 하냐는 예비 신부의 불만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싸이더'에는 '남편 아파트 대출금을 왜 제 월급으로 갚아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예비 신랑이 결혼 전 부모님의 도움과 본인 대출을 '영끌' 해서 수도권에 8억원짜리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매매해둔 상태다. 나는 1억원 정도의 혼수와 예치금을 가져가기로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갈등은 최근 A씨와 남자친구가 '결혼 후 돈 문제'를 두고 얘기를 하다 불거졌다. 남자친구는 A씨에게 "이제 우리 부부니까 월급 합쳐서 공용 통장으로 관리하자. 거기서 생활비를 쓰고 남은 돈으로 아파트 대출 원리금을 매달 250만원씩 갚으면 될 것 같다. 10년만 고생하면 우리 집 된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의 말에 의아함을 느낀 A씨는 "아파트는 결혼 전부터 오빠가 갖고 있던 자산인데 왜 내 월급까지 보태서 대출을 갚아야 하냐. 생활비는 반반 내더라도 대출 원금은 오빠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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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아내, 직장선 여왕벌" 일진처럼 왕따 주도...이혼 사유될까
남편 A씨와 아내 B씨는 10년 차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슬하에 초등학생 딸을 두고 있다. 맞벌이 부부였던 두 사람은 각자의 직장을 다니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일과 육아를 꼼꼼히 챙기는 모범적인 부모였다. 그러던 중 A씨는 B씨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B씨가 팀 내 여왕벌이며 신입 사원 한 명을 과하게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됐다. A씨는 평소 나쁜 말도 입에 담지 않고 착해서 손해만 보고 산다고 생각한 아내에 대한 충격적인 소문에 놀랐지만 말도 안 되는 루머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말을 전한 친구에게 불쾌함을 표했다. 하지만 얼마 뒤 A씨는 또 다른 친구로부터 아내 B씨가 괴롭히는 신입 사원이 자해를 시도해 사내 게시판이 시끄러웠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후 친구에게 부탁해 직접 그 신입 사원을 만나 자초지종을 듣게 됐다. 아내의 괴롭힘은 학창시절 일진들이나 하는 행동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악독했다. 괴로워하던 A씨는 B씨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힘들어졌다. 또 어린 딸에게 엄마 B씨의 모습이 나타날까 두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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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야노시호, "추성훈과 이혼" 가짜뉴스에 울화통...시청률 소폭 상승 2.8%[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자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 돌아온 '긍정여왕' 야노시호,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돌아온 긍정언니' 야노시호는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꼭 친해지고 싶었던 4살 동생 장윤정을 초대, 직접 요리한 한식 한상(캐슈너트 삼계탕, 원팬 간단 잡채)을 대접했다. 장윤정은 야노시호를 위해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로 가져왔다. 천하의 장윤정이지만 야노시호의 남다른 하이텐션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식 레시피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방송인 부부라는 공통점을 가진 한일 양국의 국민엄마인 만큼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수다도 이어졌다. 특히 야노시호는 자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추성훈과)이혼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다"라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에 장윤정 역시 이혼, 사망 등 자신과 관련한 가짜뉴스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야노시호가 너무 마음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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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김용빈·3위 이찬원
가수 임영웅이 2026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6년 3월 26일부터 2026년 4월 26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7,146,745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26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김용빈, 이찬원, 박지현, 이소나, 박서진, 장윤정, 전유진, 홍지윤, 강진, 안성훈, 영탁, 손태진, 진성, 이수연, 김희재, 차지연, 홍진영, 손빈아, 진해성, 송가인, 장민호, 남진, 김다현, 강문경, 나훈아, 정동원, 김소연, 솔지, 신성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28,932, 미디어지수 1,583,426, 소통지수 2,663,000, 커뮤니티지수 2,832,3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07,758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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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동영 해임건의안' 발의…통일부 "北 구성 핵시설은 공개 정보"
통일부가 정동영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 시설' 발언과 관련해 "국제연구기관 보고서 등 공개정보 기반 발언이었다"고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발의를 추진하는 데 대한 통일부의 입장을 묻자 이렇게 답하고 "장관의 발언은 북핵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영변과 강선에 이어 구성에도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발언했다. 미국 측은 '한미 간 공유된 비공개 정보가 공개됐다'는 취지로 불만을 제기했다.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관련 대응 조치로 일부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다. 정 장관이 "발언 관련 문제 제기가 미국 혹은 우리 내부에서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 장 부대변인은 "장관의 발언은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 장관은 전날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명은 북한도 알고, 우리고 알고, 미국도 아는데 어떻게 기밀이냐"며 "지나친 정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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