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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94% 수시로 뽑는다..."학생부 중요"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입시에서 '지역의사제도'의 수시 모집 비율이 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수시 중심 선발 기조가 굳어지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13일 입시정보플랫폼 진학사에 따르면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를 운영하는 31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총 선발 인원 610명 중 93. 6%(571명)가 수시 모집에 배정됐다. 반면 정시 모집 인원은 6. 4%(39명)에 그쳤다. 지역의사제를 제외한 지역인재전형의 수시 비중인 81. 1%보다도 10%포인트(P)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지역의사제와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이 위치한 지역에서 고등학교 등을 졸업해야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지역의사제는 면허를 취득한 후에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로 붙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이 310명으로 학생부교과전형(261명)보다 많았다. 특히 부산대(38명)·경북대(33명)·충남대(33명) 등 16개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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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때리고 강간..."이런 사람이 의사 된다고?" 분노의 청원→퇴출 [뉴스속오늘]
2019년 5월11일. 아침 9시 술에 취한 상태로 외제차를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부상자를 낸 20대 의대생 A씨가 기소됐다. A씨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의대생이었다. 그는 이에 앞선 2018년 여자친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A씨가 졸업을 앞두고 의사국가고시(의사국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성범죄 전과자의 의사 면허 취득을 제한하는 등 현실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강간·폭행·음주운전 의대생은 의사가 되면 안 된다'는 제목의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음주·폭행·성폭력 저지른 20대 막장 의대생━ A씨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 068%였다. 그는 상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혀 기소됐다. 앞서 A씨는 2018년 9월3일 오전 2시30분쯤 여자친구인 B씨의 원룸에서 B씨를 추행하다가 "그만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는 말에 격분해 B씨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조른 뒤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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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 내년 490명 선발…충북대·강원대 최다
내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정원이 490명으로 확정됐다. 선발된 학생은 국가 등으로부터 등록금·교재비·주거비를 지원받으며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 동안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 지원 등에 관한 고시' 등 지역의사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담은 고시 3종을 제정·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기준, 학비 등 지원 범위 및 절차, 의무복무기관의 종류 및 운영 기준 등 제도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27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된다.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에서 늘어난 입학 정원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한다. 2027년에는 490명, 2028~2031년에는 연간 613명을 뽑는다. 이번 고시에서는 우선 각 의대의 선발 비율은 2024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대비 증원분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선발 인원의 70%는 대학 소재지와 인접한 도 지역 진료권에서 선발하고 지원자 확보 요건을 고려해 나머지 30%는 인접 시도를 포함한 광역권에서 선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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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중기부 '거점형 BI 지원사업' 선정...지역 창업 거점 우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거점형 BI 특화역량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시장검증 기반 AI 활용 △스케일업 △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충북대,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국립한국교통대 등과 '충북형 창업 대학 컨소시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북 청주·충주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 지원 환경을 조성한다. 박남석 산학협력단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보태준 중기부와 청주시, 충주시 등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충북형 창업문화를 확산해 지역 정주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 중기부 사업자로 지정됐다. 이후 사무·생산형 보육시설과 화상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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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생 딸 실종된 지 20년..."꼭 찾을게" 90세 아빠 다시 거리로
2006년 실종된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당시 28세)의 아버지가 다시 전주 거리로 나와 1인 피켓 시위를 재개했다. 딸이 실종된 지 20년이 돼간다. 그의 나이는 올해로 90세다. 이런 사실은 지난 25일 '이윤희 실종 사건'을 다루는 공식 유튜브 채널 '이윤희 실종사건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채널은 이 씨의 아버지가 시위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거리로 나간 모습까지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아버지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내 딸 윤희야! 네 아비가 90살이 되어도, 100살이 되어도, 반드시 너를 찾겠다'고 적혀있다. 해당 채널은 '정성스레 시위물을 만드시는 아버님은 오늘도 길을 나선다. 수십 대의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에서 엄청난 매연을 홀로 견디며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에 잃어버린 딸과 함께 거리로 나선다. 이제 20년이 된 막내딸의 실종, 200년이 돼도 찾겠다는 다짐만 커진다'고 아버지의 심정을 대변해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 잘 챙기시고 조금만 더 버티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죄를 숨긴 사람들은 천벌 받을 것"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 씨 아버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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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전북대 AI 전환 컨퍼런스서 대학 행정 DX 혁신 사례 공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22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고등교육 AI 전환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대학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AI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대학교 주관 아래, AI 기반 교육지원 시스템의 구축 성과를 전국 대학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주요 대학의 행정·IT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학교의 핵심 행정 인프라인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점프(JUMP)'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대학 행정 효율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실제 도입 효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점프 학사행정시스템의 실제 구동 화면을 직접 시연하고, 현장 대학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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