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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전 사업 고른 성장…"하반기 '렉라자' 처방 탄력 기대"
유한양행이 올해 1분기 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는 2분기에는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관련 유럽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 하반기에는 처방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유한양행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 1%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96억원으로 8. 6% 늘고 당기순이익은 374억원으로 5. 0% 감소했다.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268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2%, 37. 3%, 133. 5% 증가했다. 연결 기준 사업 부문별로 해외사업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10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4% 증가했다. 그 중 수출이 1060억원으로 21. 4%, 유한화학은 831억원으로 29. 4% 늘어났다. 약품사업 매출은 3531억원으로 6. 4%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이 2907억원으로 5. 5%, 일반의약품(OTC)은 583억원으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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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88억…전년比 2.1% 증가
유한양행이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8억3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 1%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96억1600만원으로 8. 6% 늘고 당기순이익은 373억5700만원으로 5. 0% 감소했다. 유한양행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267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88억15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3억6700만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2%, 37. 3%, 133.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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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코리아 2026' 개막…59개국 775개사 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59개국 775개사에서 참가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한다. △바이엘 △다이이치산쿄 △존슨앤드존슨 △일라이 릴리 △로슈 △베링거인겔하임 △다케다제약 △인실리코메디슨 등이다. 한국에선 △종근당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GC녹십자 △유한양행 △LG화학 △동화약품 △일동제약 등이 참가한다. 진흥원은 비즈니스 교류와 글로벌 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반영해 파트너링 부스를 약 2배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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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유한재단이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로 구성됐다. 원희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장학생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것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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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유한락스, 펑크린 증정 이벤트
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가 유한클로락스와 손잡고 이색 제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헤어는 엣지있게! 배수구는 막힘없이!'라는 슬로건 아래 뷰티와 생활 위생을 결합한 실용적인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유한클로락스는 한국 대표 신뢰 기업 '유한양행'과 미국 'The Clorox Company'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50년 역사의 생활위생기업이다. 이벤트는 리안헤어 가맹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술 후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유한클로락스의 대표 배수구 세정제 '유한락스 펑크린 울트라겔'을 증정한다. 이번 협업은 미용실 이용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발 잔여물과 배수구 관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뷰티 서비스 경험을 일상 속 관리까지 확장한 점에서 주목된다. 이벤트는 4월 25일(토)부터 시작되며, 일부 매장에 한해 진행된다. 증정 제품은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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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K-바이오…크로스보더·뉴코·AI로 판 바뀐다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력 자체는 좋지만, 그간 글로벌 제약사나 벤처캐피탈(VC)로부터 충분한 투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미국의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VC 모델이 앞으로는 중요해질 것입니다. " 정태흠 아델파이벤처스 대표는 지난 22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에 관한 생각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정 대표는 바이오 중심 벤처캐피털(VC) 아델파이벤처스의 대표다. 국내 1세대 바이오 투자심사역 출신인 그는 현대기술투자 창립 멤버를 시작으로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CFO, KSV 글로벌 이노베이션 펀드 공동 창립자, SV인베스트먼트 미국 대표 등을 거쳤다. 그는 지금까지 60건 이상의 스타트업 투자 거래를 주도했고, 이 중 코스닥과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기업은 30여 곳에 달한다. 최근 아델파이벤처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산하 투자기관 테드코(TEDCO)와 손을 잡았다. 양국 간 투자·산업 생태계를 연결해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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