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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볼넷 골라낸 송성문, 만루서 유격수 땅볼→시즌 3호 타점 적립! 타율은 0.154로 하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30)이 교체 출전해 볼넷 출루와 타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의 대패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7회 대타로 투입,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 154로 소폭 하락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 544가 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마운드가 초반부터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선발 그리핀 캐닝이 2회까지 6실점하며 1⅔이닝 만에 강판당했고, 경기는 순식간에 밀워키 쪽으로 기울었다. 이날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송성문은 팀이 0-7로 크게 뒤진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선발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그랜트 앤더슨을 맞이한 송성문은 초구 스트라이크와 2구 헛스윙으로 순식간에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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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상 불운' ATL 김하성, 드디어 콜업! 김혜성·송성문·이정후와 나란히 빅리그 진입→히어로즈 4인방 뛴다
'어썸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침내 부상 회복과 재활을 모두 마치고 빅리그 무대에 돌아왔다. 이로써 메이저리그(MLB) 무대에는 과거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4인방'이 동시에 누비는 장관이 연출되게 됐다. 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내야수 김하성을 재활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비시즌 기간 불운한 빙판길 부상으로 손가락 인대 수술을 받았던 김하성은 이로써 2026시즌 뒤늦은 데뷔전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 김하성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엘리 화이트가 7일짜리 뇌진탕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김하성의 복귀로 한국 야구팬들의 시선은 이제 '히어로즈 커넥션'으로 향한다. 현재 메이저리그에는 김하성을 필두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그리고 올 시즌 깜짝 빅리그 진입에 성공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무려 4명의 '히어로즈 출신'이 활약 중이다. 특히 이들은 각기 다른 팀에서 내셔널리그(NL)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들이 맞붙는 '히어로즈 더비'가 연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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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송성문 천금 같은 '결승 득점' 올렸다!... 무려 9구까지 가는 승부까지 'ML서도 끈질기네'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비록 안타는 때려내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귀중한 볼넷을 골라내며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송성문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지난 6일 메이저리그로 다시 콜업되자마자 그날 멀티히트 및 결승타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타율이 하락했지만, 결승 득점을 올렸다. 이 경기를 마친 송성문의 올 시즌 성적은 5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82(11타수 2안타) 2루타 1개, 2타점 3득점 1볼넷 3삼진 1도루(0실패) 출루율 0. 250, 장타율 0. 273, OPS(출루율+장타율) 0. 523이 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랜디 바스케즈가 선발 등판했다. 잭슨 메릴(중견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가빈 쉬츠(지명타자), 잰더 보가츠(유격수), 라몬 로리아노(좌익수), 타이 프랑스(1루수), 송성문(2루수), 프레디 페르민(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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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안정적이었나' 송성문, 3타수 무안타에도 2루 철벽 수비로 눈도장... '1안타 굴욕' 샌디에이고 0-6 완패 [SD 리뷰]
KBO 리그에서도 이토록 안정적이었나 싶다. 메이저리그 첫해를 맞이한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구 불운 속에서도 철벽 같은 2루 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송성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9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4경기 타율 0. 222(9타수 2안타)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 555에 머물렀다. 내야 유틸리티로 기대받은 송성문은 이날 여러 차례 2루 수비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몇 차례 연출했다. 3회초 자신의 왼쪽으로 크게 빠지는 세자르 프리에토의 타구를 잘 잡아 땅볼 아웃시켰다. 4회초에는 놀란 고먼의 날카로운 타구를 여유 있게 직선타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경기 후반에도 집중력이 유지됐다. 7회초 2사 만루에서는 메이슨 윈의 까다로운 바운드되는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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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일 동안 1경기도 안 쉬었다' 박해민 마침내 오늘(8일) '역대 단독 2위'... 최태원 1009경기는 넘을 수 있을까
마침내 오늘(8일) 역대 단독 2위에 오른다. LG 트윈스 박해민(36)이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 '철인(鐵人)'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박해민은 지난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6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 팀의 33경기에 모두 나선 그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던 2021년 10월 1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날까지 622경기 연속 출장 기록(지난해까지 589경기)을 이어갔다. 이 부문 역대 2위인 김형석(1989~1994년·당시 OB)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날짜로는 무려 1667일, 4년 7개월 동안 단 한 경기도 결장하지 않은 것이다. 2022년 LG 이적 후로는 5시즌째 609경기를 모두 뛰었다. 박해민은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출장하면 623경기로 김형석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선다. 이제 박해민이 이 부문 1위인 최태원(1995~2002년·당시 쌍방울-SK)의 1009경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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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데뷔전서 MVP' SD 송성문, '유격수 가능성 입증'-타석에선 무안타... SF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사실상의 데뷔전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번엔 침묵했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첫 선발 출전해 타석에서도 데뷔전을 치렀던 송성문은 첫 타석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렸고 멀티히트까지 작성한 뒤 도루까지 기록했다.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해 중계방송사와 수훈 선수 인터뷰까지 했는데 이날은 달랐다. 3회초 샌프란시스코 선발 애드리안 하우저를 상대로 한 가운데 시속 95. 5마일(153. 7㎞)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엔 1사 1루에서 비어 있는 3루 방면을 향해 기습번트를 시도하기도 했는데 타구가 파울 라인을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한복판으로 향한 93. 8마일(150. 9㎞) 싱커에 배트를 휘둘렀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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