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프리쇼 MC를 맡은 이경규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오는 7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프리쇼'(이하 '프리쇼') 진행을 맡은 이경규가 출연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를 예언한다.
이경규는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와 관련해 "난 통계 이런 거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로지 샤머니즘!"이라면서 "3대 0으로 대한민국이 이긴다"라고 예언했다고.
이에 전현무가 "경규형이 날카롭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경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은 전반 10분내로 골이 터진다"고 자신한다. 이에 이영표가 "득점하는 사람은 누구죠?"라며 이경규의 예언에 사로잡힌다고.
이후 이경규, 전현무, 이영표가 고기 굽는 일을 두고 갈라선다.
고기를 굽는 이영표의 모습을 본 이경규가 "난 이영표랑 같이 고기 못 먹겠어"라고 선언하더니 "내가 고기를 구워야 한단 말이야"라고 뜻밖의 고기 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이영표는 "형님이 왼손, 제가 오른손으로 동시에 굽자"라며 고기 집게는 이경규에게도 양보 못한다고 밝히며 대립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경규는 중계 연습 중에 실수하는 전현무에게 불호령을 쏟아냈다고. 이경규는 특유의 버럭과 함께 축구 사랑이 듬뿍 담긴 샤우팅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경규는 오는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 앞서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되는 '프리쇼'에 MC로 나선다. 그는 이경표, 남현종과 함께 케미를 뽐내며 대한민국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