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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캐스트,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187억' 투자자들 액시트 기대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G 특화망(Private 5G) 전문기업 유캐스트가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IPO(기업공개)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지난 10여년간 12여차례에 걸쳐 총 187억원을 투자받았으며 마지막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550억원 수준이다. 이번 IPO는 기술특례상장인 만큼 성장성 입증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캐스트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2011년 4월 설립됐으며 앞선 기술성 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주력 사업은 이동형 기지국 기반의 NIB(Network in Box) 솔루션을 활용한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이다. 재난 대응·국방·공공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차세대 통신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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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4점' 차상현호 여자배구, 우즈베키스탄에 3-0 셧아웃 완승... AVC컵 2연승 '선두 질주'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던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25-11, 25-14, 25-15)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기준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은 한국이 39위, 우즈베키스탄은 92위다. 한국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팀 최다인 14점을 책임졌고, 나현수(현대건설)도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세빈(한국도로공사)은 블로킹 2개, 정윤주(흥국생명)도 서브에이스 2개 포함 각각 6점씩 쌓았다. 앞서 키르기스스탄도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를 더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조에 속해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 한국은 앞으로 필리핀·호주·대만과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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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합치면 끝"…생존 위기감이 키운 보험사 M&A 흥행
보험시장에서 처치곤란 신세였던 KDB생명과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뜻밖의 흥행을 거두고 있다. 이에 대해 보험업권에선 부진한 업황에 더해지는 각종 규제를 우려한 보험사들이 인수합병(M&A) 카드를 돌파구로 마련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한국금융투자지주, 태광그룹(흥국생명) 5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KDB생명의 매각 시도는 이번이 일곱 번째에 해당할 정도로 그동안 주인찾기에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 연말 한국산업은행이 551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KDB생명 자금지원에 나서면서 보험사들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간 보험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한투지주와 보험사업 규모 자체를 키울 필요가 있는 흥국생명은 KDB생명의 새 주인으로 종종 거론돼 왔다. 하지만 생보사 '빅3'(삼성·한화·교보) 참전은 보헙업권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빅3'가 KDB생명 인수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생산적금융의 핵심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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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합쳐 단 '19점' 허용... 차상현호 여자배구, 키르기스스탄 3-0 완파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던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3-0(25-7, 25-5, 25-7)으로 완파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은 한국이 38위, 키르기스스탄은 69위다. 한국은 3세트 합쳐 단 19점만 허용하는 등 시종일관 압도적인 기량으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차상현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여름(정관장)은 서브 에이스만 6개를 잡는 등 12점을 기록했고, 이예림(현대건설)과 이다현(흥국생명)도 각각 10점과 8점으로 힘을 보탰다. AVC 네이션스컵은 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지 않는 팀들이 나서는 대회로, 한국은 지난해 강등돼 이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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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인기 굳건하다, 15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여배' 김희진과 또 톱2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15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정아는 지난 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9차 투표에서 5만 1140표를 얻어 지난 35차부터 15주째 1위를 질주했다. 또 다른 여자배구 스타인 김희진(35·현대건설)은 6041표를 획득해 스타랭킹 톱2 체제를 형성했다. 이 둘은 지난 48차에서도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터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은 5212표로 3위, 탁구선수 신유빈(22·대한항공)은 1435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이다현(25·흥국생명)으로 747표를 기록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9차부터 종전 15명이던 후보가 20명으로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은 후보에서 빠지고, 대신 고예림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가 새롭게 후보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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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업권 첫 손보사 인수 도전
OK저축은행을 주요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전한다. 저축은행 계열의 금융그룹이 손해보험사 인수전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교보생명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한국금융지주) 흥국화재에 이어 OK금융그룹까지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예별손보의 매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계 1위 OK저축은행을 주요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이 보험사 인수에 도전한다. 인수대상은 이달 말에 예비입찰이 예고된 예별손보다. OK금융그룹은 최근 내부적으로 예별손보 인수계획을 검토 중이며 인수를 위한 회계실사에 착수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별손보는 MG손해보험의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7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매번 불발됐다. 올해는 지난 4월의 6차 본입찰에서 한국금융지주만 단독으로 응찰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예보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이달말 다시 예비입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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