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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가구 기업 판로 지원 '소펀'서 8억 규모 계약…'코펀' 흥행 기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은 도내 가구기업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SOFURN은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3만60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7개사가 참여해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디자인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 기간 경기도 단체관에서는 총 173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경과원은 앞으로 약 8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에 위치한 '포인트카스텔'은 우수한 품질의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중국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20만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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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서울푸드 2026'서 식품 산업 특화 자동화 솔루션 공개
한국엡손이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에서 식품 제조 공정에 특화된 산업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엡손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식품 제조 현장의 위생성과 생산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푸드는 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다. 엡손은 이번 행사에서 식품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푸드 전용 로봇을 비롯해 이송, 라벨 부착, 음료 서비스 등 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한다. 푸드 전용 로봇 'FZ 시리즈'는 미국위생협회(NSF) H1 등급 푸드 그리스를 적용하고 이물질 유입과 확산을 최소화하는 벨로우 옵션을 갖춰 비포장 식품 공정에서도 위생적인 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엡손의 스카라 로봇은 식품 이송과 패키징, 적재 공정 등 다양한 생산 라인에 적용되며 식품 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하이엔드 스카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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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졌던 지상군 방산전시회, 올해 통합…오는 9월 킨텍스서 개최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과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DADEX)'가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통합 개최된다. DX KOREA 조직위원회와 KADEX 조직위원회는 5일 "2026 지상군 방산전시회를 통합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통합을 위해 지난달 19일 최종 협상을 가졌지만 결렬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갔고, 이날 양 조직위원장 회동을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통합 결정으로 방산기업들은 복수 전시회 참가 여부를 둘러싼 부담과 혼선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 방산전시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함으로써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통합 전시회의 공공성과 산업 대표성, 업계 신뢰 확보를 위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통합 합의는 어느 한쪽의 승리나 양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과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며 "통합 전시회가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 구축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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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식품산업 첨단 솔루션…'서울푸드 2026' 킨텍스서 열린다
킨텍스는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킨텍스 1·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44회를 맞이하는 서울푸드 2026은 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대표적 식품 전문 전시회다. 코트라, 킨텍스,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최하며 우수한 식품기업 및 바이어가 글로벌 식품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 '기기관'을 '푸드테크관'으로 리브랜딩해 △식품 제조 △식품 포장 △콜드체인 & 물류 △식품품질 & 안전관리 △조리 및 외식 △식품IT & 데이터 등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단순 기기 전시를 넘어 △공정 자동화 △스마트 제조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등 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첨단 솔루션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푸드테크 분야 협의체인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소속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시상식과 전시, 컨퍼런스를 결합한 '월드푸드테크2026 컨펙스'(World FoodTech 2026 ConfEx)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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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따라 몰린 수요… 경기 집값, 남북 '양극화'
경기도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 속에서도 지역별 온도차가 한층 뚜렷해진다. 반도체와 첨단산업, 대기업 배후수요를 갖춘 경기 남부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반면 서울 출퇴근 수요 의존도가 높은 경기 북부는 여전히 전고점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부 주요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동탄뿐 아니라 수원, 안양, 성남 등 경기 남부 전역에서 대장 아파트들이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수억 원씩 가격이 뛰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세와 반도체산업 투자확대가 맞물리면서 경기 남부 핵심지역으로 자금이 몰린다.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0억8000만원(39층)에 거래되며 동탄 국민평형 20억원 시대를 열었다. 인근 주요 단지들도 일제히 15억원 안팎에 거래됐다.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은 15억8000만원,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는 15억9000만원,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는 15억850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상승세는 동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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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병원 바이어 총집결…호치민서 'K-Med Expo Vietnam' 개막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 센터 킨텍스는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오는 6일까지 'K-Med Expo Vietnam 2026'(이하 K-Med 엑스포)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만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 등 현지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핵심 바이어로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개사가 100부스 규모로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및 수술용 기기 △치과재료 △피부미용기기 등 의료기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른다. 또 △경기도 △G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및 협단체 공동관이 구성돼 지역 유망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브랜드인 △인바디(체성분 분석) △세라젬(홈 헬스케어) △디케이메디칼시스템(진단용 엑스레이) △이롭(수술기기) 등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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