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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본부장 4명 신규 선임…생산적·포용금융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2026년 하반기 보완인사'를 단행하며 창업금융과 리스크관리 분야, 영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4명을 신규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신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의 도약을 견인하고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을 지원해 정부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실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신보는 지난달 자기신탁 방식의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한 데 이어 직접발행 규모를 확대하고자 관련 조직과 실무인력을 확충했다. 해당 조직은 금리 상승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앞장선다. 아울러 기존 '부산경남영업본부'를 '부산울산경남영업본부'로 개칭하고 본부 내 해양금융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신보는 해운·조선·기자재 관련 기업의 보증 수요를 발굴해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환율·고유가 등 복합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금융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나아가 단기적 위기 극복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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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학부생 창업 아이템 각종 공모서 선정 쾌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가 올해 전국 및 지역 단위 창업지원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면서 창업교육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14일 켄텍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관한 '2026년 대학생 벤처창업원정대' 최종 20개 팀에 학부 3개 팀이 선정됐다. 대학생 벤처 창업원정대는 대학생 창업팀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팀은 팀당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창업 활동을 수행한다. 지역 창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전남광주 지역 대표 청년 창업지원사업인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켄텍 학생 3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2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창업교육,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전 국민 대상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창업'에서도 3개 팀이 예선을 통과해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켄텍이 이런 성과를 낸 데에는 김경 교수가 지도하는' 창업교과목'이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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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가짜 가족 결성→사기극 본격 시동...자체 최고 5.4% [종합]
'아파트' 지성이 가짜 가족을 결성하며 사기극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가짜 가족을 결성하는 과정이 펼쳐지며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아파트'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4. 6%보다 상승했다. 이번 '아파트' 2회에서는 구치소에 갇힌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하기 위해 3개월 시한부 '아파트 회장' 레이스에 사활을 건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특유의 단란한 가족 프레임을 이용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 분)와 1억짜리 은밀한 계약을 성사했다. 상상 초월의 가짜 가족 결성이었다. 이날 박해강은 수배 중인 전직 아파트 관리인 도마뱀(김원해 분)을 추궁한 끝에 아파트 내에 쌓인 장기수선충당금이 무려 178억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박해강은 석 달 안에 구치소에 갇힌 박용만을 구하고 동생들의 새 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비에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되기로 결심, 판을 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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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하윤경, 가짜 결혼식 다음은 가족사진
'아파트' 지성의 가짜 가족 7인방이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박해강(지성), 강하리(하윤경),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김경북(김한결)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7인은 철저한 이해관계로 뭉친 '간헐적 가족'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한다. 박해강은 전직 보스다운 묵직함과 날렵한 분위기로 중심을 잡고, 강하리는 단정한 투피스 차림으로 단아한 아내의 모습을 완성한다. 빨간 베레모와 서스펜더를 착용한 도마뱀은 개성 강한 할아버지로 변신한다. 김경남은 듬직한 큰동생의 분위기를, 장제길은 평소의 날카로움을 내려놓은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큰둥이 역시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막내 같은 반전 매력을 더한다.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 자리한 김경북은 양 볼을 감싼 채 윙크를 날리며 가족사진의 귀여움을 담당한다. 단란하게 웃는 모습부터 정면을 바라보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이들이 갑작스럽게 가족사진을 찍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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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與 '메가프로젝트' 특위..."주52시간 예외 파격특례 공론화"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특위) 첫 회의를 열고 "메가 프로젝트에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입법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발대식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 지도가 재편되는 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라며 "정부의 담대한 선언에 당은 총력 지원으로 힘껏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한 원내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으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언주 의원이 임명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메가 프로젝트 관련 상임위 위원들과 유관 지역 의원들도 참여한다.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기업은 설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대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한 제일 큰 이유는 AI(인공지능) 시대에 수도권 1극에 대한 투자로는 기업 스스로의 미래가 불확실해지기 때문"이라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들을 빠르게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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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술보증기금
◆본부장 ◇전보 △서울동부지역본부 정대영 △인천지역본부 김대원 △충청지역본부 박경순 △부울경지역본부 구기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대일 ◆부서장 ◇1급 승진 △정보보안담당관 박재환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전보 △성과평가실 나병록 △녹색콘텐츠금융부 홍진영 △R&D금융부 정도진 △벤처혁신연구소 윤형덕 ◆지점장 ◇1급 승진 △서울 권기철 △천안 김대성 △울산 김종철 ◇2급 승진 △중소기업 기술손해 산정센터 안은주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옥현철 △강릉 박연찬 △인천중앙 고유찬 △용인 한재형 △오산 김성태 △화성동 이영민 △진천 김영건 △대구북 허종필 △경산 엄대호 △순천 권상우 △서울서부기업구조혁신센터 김법민 △인천기업구조혁신센터 임호경 ◇전보 △중앙기술평가원 고준호 △구로 김지훈 △종로 김형태 △일산 김인철 △마포 윤준기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오충열 △M&A지원센터 전태환 △송파 송정근 △판교 김상모 △경기광주 강성열 △원주 경현일 △녹색기술금융센터 안대형 △부천 최성모 △수원 이원기 △안양 이권재 △평택 박승열 △화성 박순섭 △경기기술혁신센터 김경수 △충주 박장민 △김해 박노철 △해운대 전성우 △대구서 정기용 △구미 김경식 △익산 윤정용 △군산 문상현 △광주북 김용만 △광주기술혁신센터 이재상 △서울동부기업구조혁신센터 김도균 △광주기업구조혁신센터 신승식 ◆수석팀장 ◇ 2급 승진 △ESG경영지원부 주용준 △녹색콘텐츠금융부 김상철 △비서실 김진욱 △서울서부지역본부 방성혁 △인천지역본부 장효규 △호남지역본부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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