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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친언니' 공승연 소속사로…"배우 도전"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0일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 편지를 게재하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정연은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들, JYP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연은 "원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한 가지는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며 트와이스 활동은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며 계속된 관심을 당부했다. 정연은 이날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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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추가 금리인상 신호에 건설업계 "단기 유동성 지원 절실"
조달금리 상승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축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자금 경색에 빠진 건설업계에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전 금리인상기인 2021~2023년 일부 중견기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등 업계 전체가 심각한 신용 불안에 노출되기도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16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25bp(1bp=0. 01%)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연 2. 50%에서 2. 75%로 올랐다. 4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인상에 모두 찬성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인상 필요성도 언급했다. 건설업계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금리 인상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추세로 굳어질 경우 그렇지 않아도 꽉 막힌 자금줄이 재차 위축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금리인상은 건설기업의 일반 차입금리뿐 아니라 브리지론·본PF 대출금리, 채권 발행비용 등 사업 전반의 조달비용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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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연임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은형 연구위원이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연임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등에 근거해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 연구위원 임기는 2028년 7월까지로, 전문 분야는 스마트건설이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 부산시, 수원시, 세종시, 제주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충북도,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도를 비롯한 12개 지자체에서 경관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는 평가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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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AI는 도구일뿐, 결정은 우리 몫"…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다
"AI 면접관이 지원자를 나이 많다는 이유로 떨어뜨렸다면, AI가 나이 많은 사람을 차별한 거니까 '포용성' 위반이죠. " "회사 사람들도 AI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용했기 때문에 '주체성' 위반이에요. " 'AI 윤리 ON'이라고 적힌 하늘색 티셔츠를 똑같이 맞춰입은 중학생 79명이 낮 최고 기온 33도의 무더위 속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지난 7월 30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KT, 교보교육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제1회 청소년 토론캠프 AI윤리 ON'이 열린 현장이다. '생각을 켜다, 책임을 배우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빡빡하게 진행됐지만 참가 학생들은 아이스 브레이킹부터 보드게임, 골든벨, 토론에 이르기까지 내내 눈을 빛내며 집중했다. 시작에 앞서 사회자가 AI 기초 이론 교육을 통해 포용성, 책임성, 주체성 등 AI 사용시 가져야 할 덕목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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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폐지 '코 앞'…"범죄 피해자 보호 공백 없어야"
검찰 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범죄 피해자 보호가 새 형사사법체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피해자 권리를 법률에 명시하고 사건 접수 창구를 경찰로 일원화하는 한편, 경찰의 피해자 보호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원혜욱 인하대 로스쿨 교수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기소권과 수사권이 분리되면서 피해자는 어디서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며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는 별도로 피해자에 대한 보호는 항상 더 중요하게 생각돼야 하고, (보호를 위한) 진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피해자가 혼란을 겪거나 보호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강행 추진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 맞섰지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의석을 가진 범여권은 24시간 뒤 이를 강제 종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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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한국은행 <부서장 보임> △정책보좌관 이화연 △기획협력국장 최용훈 △지속가능성장실장 이아랑 △재산관리실장 백경훈 △금융시장국장 최영주 △발권국장 채희권 △부산본부장 이정헌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송대근 △충북본부장 곽상곤 △강릉본부장 이종한 △울산본부장 송재창 <1급 승진> △경제통계2국 강창구 △금융안정국장 임광규 △금융업무국 이대건 △국제국 최완호 △국제협력국 남선우 △인사경영국소속 김민식 △인사경영국소속 박장호 △인사경영국소속 성인모 △인사경영국소속 조병익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권태용 △경제교육실 강환구 △경제교육실 김기원 △경제교육실 최정태 △금융결제국 이한녕 △외자운용원 정흥순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나영인 △인재개발원 민병기 △경제모형실 박경훈 △통화정책국 노진영 △금융결제국 최승조 △금융업무국 임태옥 △국제국 김민규 △감사실 이혜영 △광주전남본부 정재윤 △충북본부 김관희 △인사경영국소속 문용필 △인사경영국소속 박병걸 △인사경영국소속 손민근 △인사경영국소속 윤옥자 △인사경영국소속 조범준 <2급 이동> △지속가능성장실 이인규 △지속가능성장실 장희창 △경제교육실 김정현 △경제교육실 정원경 △IT전략국 김두경 △인재개발원 문신철 △인재개발원 박종남 △인재개발원 안운섭 △조사국 이동원 △경제통계1국 김성준 △금융시장국 이종성 △금융결제국 강득록 △금융업무국 신준영 △국제협력국 최석현 △외자운용원 김영석 △외자운용원 오영길 △외자운용원 주성완 △경제연구원 이주용 △감사실 김은정 △대전세종충남본부 윤태길 △강원본부 임호성 △강원본부 정연수 △인천본부 김용환 △인사경영국소속 이종상 △인사경영국소속 홍승택 <3급 승진> △금융통화위원회실 권영순 △통화정책국 정승렬 △금융결제국 박지수 △뉴욕사무소 김대석 △감사실 조옥희 △대구경북본부 고경환 △목포본부 오용연 △광주전남본부 고양중 △광주전남본부 김혜림 △충북본부 윤세진 △강원본부 표상원 △제주본부 유영선 △경기본부 김수혜 △경기본부 장시령 △인사경영국소속 김동욱 △인사경영국소속 안지훈 △인사경영국소속 최유진 <3급 이동> △기획협력국 반진희 △기획협력국 윤효진 △기획협력국 천재정 △윤리경영실 이창순 △커뮤니케이션국 박연숙 △IT전략국 이윤복 △인사경영국 김아름 △인사경영국 김영천 △조사국 남석모 △조사국 이문희 △조사국 이용대 △경제통계1국 박용민 △경제통계2국 엄주영 △금융안정국 박민렬 △통화정책국 김낙현 △금융시장국 김성원 △금융시장국 박동민 △금융결제국 김보람 △금융결제국 박기정 △금융결제국 이한별 △발권국 김경근 △국제국 한재찬 △뉴욕사무소 손창남 △워싱턴주재 박지순 △프랑크푸르트사무소 류창훈 △북경사무소 권수한 △국제협력국 이경태 △국제협력국 전재환 △경제연구원 김민정 △감사실 박성경 △감사실 안봉주 △부산본부 임현덕 △광주전남본부 전성범 △인천본부 이승현 △인천본부 임영주 △경기본부 이장원 △울산본부 조천희 △강남본부 윤여진 <4급 승진> △커뮤니케이션국 신누리 △인사경영국 최열매 △금융시장국 추승식 △금융결제국 정해성 △금융업무국 유민정 △외자운용원 신학성 △제주본부 강지원 △경기본부 석영경 △경남본부 이동훈 △강남본부 서연아 △인사경영국소속 홍성주 <4급 이동> △정책보좌관 황지영 △공보관 고혜영 △기획협력국 우한솔 △윤리경영실 장태윤 △커뮤니케이션국 이현아 △IT전략국 김기용 △IT전략국 김지우 △IT전략국 김한빈 △조사국 박진혁 △조사국 신동주 △경제통계1국 이영환 △경제통계2국 옥지훈 △금융안정국 정나리 △통화정책국 김용수 △금융시장국 김현웅 △금융시장국 박자람 △금융시장국 임종수 △금융결제국 이윤아 △금융업무국 김수명 △발권국 김동철 △발권국 나혜정 △국제국 성연수 △국제국 안시온 △국제국 윤재준 △런던사무소 이상아 △국제협력국 김지원 △국제협력국 엄태균 △국제협력국 정용준 △국제협력국 정희완 △외자운용원 이정연 △외자운용원 이태검 △감사실 김민우 △감사실 진찬일 △충북본부 강지현 △경기본부 신지은 △인사경영국소속 정승환 <5급 승진> △대구경북본부 고영미 △목포본부 구용희 △인천본부 이주희 △강릉본부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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