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테크빌교육 '체더스',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사업 2년 연속 수주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운영하는 AI·에듀테크 마켓플레이스 체더스가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의 '2026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에듀테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교원 약 3만 명은 체더스가 연계하는 국내외 주요 AI·에듀테크 서비스를 통합 계정(SSO)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제공되는 주요 도구로는 수업 참여형 퀴즈·형성평가 도구인 ▲카훗(Kahoot!)과 ▲퀴즈앤,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 학생 협업 플랫폼 ▲패들렛(Padlet), 글쓰기·창작 지원 도구 ▲자작자작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시도교육청 단위 최초로 '카훗'을 도입하며 수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였다. 체더스는 단순 라이선스 공급을 넘어 계정 운영, 고객 지원, 교원 연수 등 도입 전 주기에 걸친 운영을 전담하며 교사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단독]삼성 '미래 경쟁력 양대 축' 키운다..AX·로봇 대규모 인력 충원
삼성전자가 AX(인공지능 전환)와 로봇 분야에서 대규모 사내 인력 확충에 나섰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 자원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DX(디바이스경험)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AX와 로봇 중심의 총 14개 분야에서 잡포스팅 지원을 받았다. 잡포스팅은 사내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부 채용 제도인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규모가 클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 경쟁력 확보에 관건인 AX와 로봇을 두 축으로 대대적인 인력 조정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실제 모집 분야는 AX 관련 분야 7개와 로봇 관련 분야 3개 등으로 AX와 로봇 분야에 집중됐다. 이와 함께 경영진단팀과 기획팀 등도 포함됐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3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삼성그룹은 업무 전반에 AI 도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R&D(연구개발)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챗봇 이용자 75%가 마지막엔 검색엔진 활용"
구글코리아가 14일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을 열고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구글의 최신 AI 적용 사례와 풀스택 AI 전략을 소개했다.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은 구글의 고객 대상 연례 마케팅 행사인 '구글 마케팅 라이브'와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적인 도전을 소개하는 '구글 클라우드 AI 라이브앤랩스'를 통합한 행사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전환하던 시기 한국은 글로벌 테스트베드라고 표현됐다"며 "AI 전환 뒤 한국은 결코 테스트만을 위한 국가가 아니다. 전 세계 AI 혁신을 이끄는 모든 주체가 총집결해 진검승부를 펼치는 격전지"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AI 시대 소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 탐색 능력을 갖췄다"며 "한국 소비자의 65%가 특정 카테고리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파악할 때 AI 검색툴이 제공하는 링크와 요약 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로 AI 시대 소비자는 초정밀 탐색 역량을 갖췄다"며 "한국 소비자의 87%는 원하는 결과를 찾기 위해 더 긴 검색어를 활용한다.
-
'국민 AI' 모두의 AI 연내 출시…LG유플·카카오 도전장 내밀까 (종합)
이재명 정부 AI 기본사회 정책의 핵심 공약인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이르면 연말부터 국민 누구나 챗GPT·제미나이 수준의 국산 AI 챗봇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 공고문을 내고 대국민 AI 챗봇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민간 기업 2~3곳을 내달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AI 프로젝트는 'AI 기본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개발한 선진국 수준의 생성형 AI를 모든 국민이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공공 업무를 AI가 대신하는 '공공 AI에이전트'도 공급한다는 목표다. 배 부총리는 이날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 국민이 한글, 산수처럼 AI를 익히고, 계산기처럼 쉽고 부담 없이 AI를 활용해야 한다"며 "이것이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모두의 AI 철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안에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와 공공 AI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
"모두의 AI, 보안 이슈는?" 李 지적에 "에이전트별 보안 장치 필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올해 안에 (전 국민이)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와 공공 AI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AI 사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우려에 대해서는 "에이전트 용도별 보안 장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배 부총리는 "한글 창조 이래 600년이 지난 지금 AI가 한글과 같이 누구나 익혀야 할 필수 역량이 됐다"며 "그런데 국민 3명 중 1명은 아직도 AI를 접하지 못하고 AI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했다. 또 "AI를 사용하는 많은 분이 주로 외산 AI의 무료 버전을 사용하는 게 현실"이라고 짚었다. 이어 "다만 대한민국도 우리 AI가 필요하고 우리 AI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무료 외산 AI는 사용량 제한이 있을 뿐 아니라 고성능의 유료 AI와 무료 AI 간 결괏값 차이가 매우 크고, 이로 인한 격차가 클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최근 미국과 중국이 자국 AI 서비스를 제한한 사례를 들며 "자국의 독자적인 AI 서비스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
소버린 AI를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PADO]
6월 중순, 미국 정부는 선도적인 프론티어 AI 모델인 페이블5의 가동을 중단시켰다. 미 행정부의 조치는 국내 사이버보안상의 이유 때문이었으나 이를 강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출통제를 선택했다. 수출통제는 단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검이었다. 동맹국들에 미치는 영향--두려움, 혼란, 소외감--은 목표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고려조차 되지 않았다. 전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은 2026년의 AI 정책에서 너무나 무력해 단순한 미국 국내 정책의 부수적 피해만으로도 프론티어 AI로부터 차단될 수 있다. 미 정부에 항의하거나 협상하려는 다른 국가들의 시도들은 슬픈 오해를 드러낸다. '분명 우리에게 이렇게 나쁜 일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우리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 하지만 페이블 사태가 주는 교훈은 이것이다. 미국의 AI 도약은 기술에서 정책, 그리고 정치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나머지 국가들을 뒤처지게 만들고 있다. 나는 미국의 미성숙한 AI 정책의 변덕에 과잉반응하지 말라고 경고해왔으며 여전히 이를 통제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제미나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제미나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