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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코트 뛰어든 관중, '셀카 난입' 소동…NBA "영구 출입 금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 도중 코트에 난입해 선수와 셀카를 찍으려 한 관중이 '영구 출입 금지' 처분받았다. 5일(현지 시간) ESPN,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전날 열린 2025~2026시즌 NBA 파이널 1차전에서 발생한 코트 난입 사건과 관련해 2명에게 NBA 전 경기장 영구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 사건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욕 닉스의 파이널 1차전 4쿼터 도중 발생했다. 당시 샌안토니오가 공격을 전개하던 상황에서 한 관중이 휴대전화를 들고 코트 안으로 뛰어들어 샌안토니오의 간판스타 빅터 웸반야마와 뉴욕의 미첼 로빈슨 앞까지 접근했다. 그는 웸반야마와 셀카를 찍으려 했으나 보안요원들에게 곧바로 제지당한 뒤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갔다. NBA는 해당 관중이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영구 출입 금지 처분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에게도 같은 제재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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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7년 만에' NBA 새역사, 뉴욕 닉스 파이널 진출... 브런슨 만장일치 MVP
27년 만의 새역사다. 뉴욕 닉스가 NBA 파이널 무대를 밟는다. 뉴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에레나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30-93, 37점 차로 대파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를 기록한 뉴욕은 스윕을 달성하며 1999년 이후 최초로 NBA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 시작 직후에는 클리블랜드가 힘을 냈다. 도노반 미첼이 팀의 첫 8득점을 책임지며 8-2 리드를 잡았고, 에반 모블리의 풋백 덩크로 17-14 우위를 이어갔다. 하지만 뉴욕은 곧바로 9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1쿼터 종료 2분 12초 전 미첼의 플로터로 클리블랜드가 26-30까지 추격해오자, 뉴욕은 이후 5분간 무려 20-0 런을 달리며 흐름을 뒤집었다. 뒤이어 뉴욕은 랜드리 샤멧이 3점슛 2개를 터뜨리는 등 벤치 자원들이 15점을 합작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야투 9개가 모두 빗나가고 턴오버 4개를 범하며 철저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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