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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덥다…제주 강한 비·오후부터 전국 확산
일요일인 내일(5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곳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12~18시)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강원도(강원내륙·산지),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전라권(남해안 제외 광주·전남·전북)이 20~60㎜ △경남서부남해안 20~70㎜ △서부 남해안을 제외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50㎜ △제주도 30~100㎜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다. 당분간 31도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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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몇 시간 연수 후 렌터카 허용"…행정부지사 발언 '시끌'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청 간부회의가 온라인 생중계된 가운데 해당 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운행 허용' 발언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4일 제주도청에 따르면 지난 2일 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가 유튜브 채널 '제주도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도지사는 "관광객들이 골목상권으로 가게되면 쿠폰 등 지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지 않겠냐"며 "결국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할텐데 그 지갑을 어떻게 열게 할 것인지가 고민이다. 관련해서 아이디어가 있거나 제안이 있으신 분은 말씀해달라"고 했다. 이에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개별 관광객들 중 많은 부분이 중국인이다. 이분들이 지금 렌터카를 이용 못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그래서 필요하면 단기간에 몇 시간 연수를 시켜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이런 규제 완화 차원에서 고민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면서 비판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가뜩이나 교통사고가 많은 제주도에 불을 붙이는 격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운전을 몇시간 연습시켜 허용하는 것이 말이되나", "국제 면허 규정이 왜 있는지 모르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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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장마 다시 북상…전남·제주 강한 비
토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5~10㎜ △전남 남부 30~8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남부 5~10㎜ △제주도 30~80㎜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곳곳에는 소나기도 예보됐다. 새벽 한때 경북 남부 내륙에,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수도권과 충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5~20㎜ △충북 5~20㎜ △대구·경북 남부 내륙 5~2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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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제주·남부 강하고 많은 비…내륙 무더위 지속
토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5~10㎜ △전남 남부 30~8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남부 5~10㎜ △제주도 30~80㎜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곳곳에는 소나기도 예보됐다. 새벽 한때 경북 남부 내륙에,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수도권과 충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5~20㎜ △충북 5~20㎜ △대구·경북 남부 내륙 5~2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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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5극3특 공유대학 모델' 발굴 나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교육부의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추진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제주형 공유대학 모델 발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5극3특 공유대학'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공유대학은 제주대를 중심으로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지역 기업, 출연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바이오 분야를 공통 과제로 정하고 제주대는 에너지, 제주관광대는 관광, 제주한라대는 우주 분야를 각각 특성화할 계획이다. 대학들은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시설과 장비, 연구 자원을 함께 활용한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 인증체계도 마련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과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6일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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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단 살만하네"...열대야 없었던 6월, 장마는 역대급 지각
올해 6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폭염일수는 평년 수준에 머물렀고 열대야는 나타나지 않았다. 장마는 제주를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늦은 시작을 기록했다. 3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 2℃로 집계됐다. 평년보다 0. 8℃ 높았지만, 가장 더웠던 지난해(22. 9℃)보다는 0. 7℃ 낮았다. 이는 역대 7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달 기온이 크게 올랐던 시기는 초반과 중순이었다. 기상청은 지난달 초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됐다고 분석됐다. 중순에는 최저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올랐지만, 이후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다.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0. 6일로 평년(0. 7일)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2024년과 지난해에는 전국 폭염일수가 각각 2. 8일, 2. 0일로 역대 1, 2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6월 열대야'가 발생하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2022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6월 열대야가 발생한 뒤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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