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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 선거사무소 개소…"민주 진영 연대 주도·지역발전 총력"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진심꾹캠프' 개소식 및 기자회견에서 본인을 "민주진보 진영의 적자"라고 지칭하며 향후 민주진보 진영 재편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평택에서 승리해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당선 이후 민주당과의 연대 및 통합 논의를 주도적이고 질서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6·3 선거 이후 당내 '연대와 통합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전후로 관련 방향을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구 발전을 위해 국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붓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조 후보는 "평택은 미군기지 수용 등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도로와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에 대한 보상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앞서 당 차원에서 제출한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의 통과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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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산 73억 신고, 광역단체장 1위…재보선 김용남 128억 '최다'
6·3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공개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신고 재산이 73억원 수준으로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127억원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일부 기초의원 후보 중에는 1000억원대 자산가도 포함되며 후보 간 재산 격차가 두드러졌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보유 재산으로 72억8960만원을 신고했다. 이날 오후 8시까지 광역단체장 후보로 등록한 51명의 후보자 중 최다 액수다. 오 후보와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억2389만원을 신고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7억9885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 다음으로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59억9474만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55억2992만원으로 뒤를 따랐다. 광역단체장 후보 최저 재산 신고자는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마이너스 5억5297만원이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2202만원으로 두 번째로 재산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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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조국, 같은 날 격전지 '평택'서 표심 경쟁...단일화는?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5파전으로 굳어지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평택을 찾아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지원 사격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도 같은 날 개소식을 개최하며 공식 선거운동 몸풀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16일 오후 3시쯤 경기 평택에 위치한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후 인근 오산 오색시장으로 이동해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조국 후보도 같은 날 오후 2시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김용남, 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의 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다자구도인 만큼 범여권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후보들이 모두 '완주' 의지를 보여서 단일화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단일화 논의가)진행되는 것은 없고 계획하고 있는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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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골적 선거운동" 野 비판에...與 "수준낮은 정치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모란시장 방문 등이 노골적인 선거운동이라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또 최근 국민배당금,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 여권발 변수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선 "선거 시기에 예민한 주제는 가다듬어서 이야기하는 게 적절하다"며 당 안팎에 주의를 당부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한 번만 더 진행된다면 국민의힘은 즉시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법적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에 대해 "수준이 낮아도 한참 낮은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가 있어도 국정은 돌아가야 한다. 선거 기간엔 대한민국 전체가 마비돼야 한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조 사무총장은 '최근 야당에 공격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메시지가 여권에서 나오는데 청와대에 선거 기간 동안 '로우키'로 가자는 제안은 한 적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당에서 따로 청와대나 정부 측에 이야기한 적은 없다"면서도 "예민한 주제는 가다듬어서 이야기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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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尹에 '별' 안겨준 추미애, 경기도에 아는 것 없으니 헛소리 반복"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문재인정부 시절 '조국 민정수석 임명' '검찰 특수부 확대'에 반대한 점을 강조하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야말로 윤석열에게 별의 순간을 안겨줬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추 후보님, '조응천이 검찰권력을 막아내지 못했다'라니 헛소리 좀 그만 하라"며 "빨간 검찰을 파란 검찰로 변태시켜 검찰을 검찰주의자들로 가득 차게 만든 '마이너스의 손'은 바로 '추미애·조국' 환장의 복식조 아니었나"라고 밝혔다 추 후보는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조 후보에 대해 "조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검찰의 권력 속성과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 (의원 시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있으면서 그걸 막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저는 '조국 민정수석' 임명, 검찰 특수부 확대, 윤석열 검찰총장 영전에 반대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삽질에 끝까지 반대했던 사람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세상을 뭐로 보고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제게 덮어씌우려고 하나"라며 "검찰 개혁의 핵심은 정치검찰의 중핵인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는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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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조국, 격전지 '평택'서 표심 경쟁...단일화 가능성은 불투명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5파전으로 굳어지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택을 찾아 김용남 민주당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도 같은 날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정 대표는 16일 오후 3시쯤 경기 평택에 위치한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후 인근 오산 오색시장으로 이동해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조국 후보도 같은 날 오후 2시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김용남, 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의 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다자구도인 만큼 범여권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후보들이 모두 '완주' 의지를 보여서 단일화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확실한 우위를 점한 후보가 없는 것 역시 단일화 추진 동력을 줄인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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