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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조규성, 모레노호 1분도 못 뛰고 소속팀 복귀... 대체발탁 없다
안타까운 조기 소집 해제다. 조규성(FC 미트윌란)이 끝내 로베르트 모레노호 체제 첫 A매치 출전을 이루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조규성이 모레노 감독 및 의무팀과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소집 해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친선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돼 관중석에서 팀의 3-0 완승을 지켜봤다. 당시 모레노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규성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의 결장 배경에 대해 "의료진의 권고에 따른 예방 차원이었다. 약간의 불편함이나 근육 과부하를 느꼈고 의료진이 무리한 출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선수단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에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규성의 이탈 속에서도 대표팀은 든든한 지원군을 맞이한다. 에콰도르전에서 휴식 차원으로 명단 제외됐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루과이전 출격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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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도영 단 15표 차 '초접전'... 그래도 이강인은 넘사벽, 28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는 흔들림이 없었다. 어느덧 28주 연속 정상이다. 반면 3주 전 120주 만에 2위까지 뛰어올랐던 손흥민(34·LA FC)은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 불과 15표 차의 접전 끝에 4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지난 9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5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64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8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강인을 향한 팬들의 지지는 꾸준했다. 직전 64차 투표에서 1만 3785표를 획득했던 이강인은 이번에도 불과 21표 적은 1만 3764표를 받으며 1만 3000표 이상의 탄탄한 화력을 유지했다. 그라운드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투표 기간 열린 오사수나와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시즌 2호 골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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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손흥민·이동경 연속골' 모레노 韓 감독 완벽 데뷔전... 에콰도르 3-0 완파 [수원 현장리뷰]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완파하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후반에 터진 세 번의 연속골이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했다. 후반에만 세 골이 터졌다. 후반 9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돼 골키퍼 키를 넘기며 선제골로 연결됐다. 이어 후반 13분 손흥민(LAFC)이 왼쪽 코너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직접 프리킥이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반대편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41분에는 교체 투입된 이동경(울산HD)이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모레노 감독은 부임 당시 공언했던 대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투톱에는 손흥민과 오현규가 호흡을 맞췄다. 미드필드 좌우 측면에는 송민규(CD나시오날)와 정승원(FC서울)이 배치됐고, 중원에서는 박진섭(저장FC)과 이재성(마인츠)이 발을 맞췄다. 포백 수비라인은 조현택(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루브 브뤼허),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로 구성됐고, 골문은 베테랑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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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이강인 뺐다…정승원·송민규 에콰도르전 깜짝 선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데뷔전에서 정승원과 송민규를 깜짝 선발로 내세웠다.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던 이강인은 스타팅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데뷔전이다. 모레노 감독은 예고한 대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주장 손흥민(LA FC)과 오현규(베식타시)가 투톱으로 나선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원이다. 좌우 측면에는 송민규(CD 나시오날)와 정승원(서울)이 배치됐다. 송민규는 올여름 포르투갈 무대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대표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정승원 역시 K리그1에서 좋은 흐름을 보인 가운데 선발 기회를 잡았다. 중원은 박진섭(저장)과 이재성(마인츠)이 맡는다. 수비진은 조현택(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루브 브뤼허),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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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정승원·조현택 파격 선발' 모레노 데뷔전 스타팅 확정... 이강인·황인범 '명단제외' [수원 현장]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에콰도르전은 사상 첫 스페인 출신 한국 대표팀 사령탑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다. 모레노 감독은 부임 당시 공언했던 대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 투톱에는 주장 손흥민(LAFC)과 오현규(베식타시)가 호흡을 맞춘다. 미드필드 좌우 측면에는 송민규(CD나시오날)과 정승원(FC서울)이 배치된다. 중원에는 박진섭(저장FC)과 이재성(마인츠)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라인은 조현택(울산HD),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루브 브뤼허),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로 구성됐다. 골문은 베테랑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성윤(서울), 황인범(FC포르투), 조규성(미트윌란)은 명단 제외됐다. 모레노 감독은 전날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훈련을 통해 구상한 철학과 콘셉트가 경기장에서 구현되길 기대한다"며 "기존 주축과 새 얼굴 간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실전 경기를 보며 팀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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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떴다' SON 최전방 투톱-이강인 오른쪽 윙, 모레노호 '주전 경쟁 구도' 공개됐다
"우리가 활용하려는 건 4-4-2 포메이션이다. " 지난 14일이었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향후 활용하게 될 대표팀 전술을 명확하게 언급했다. 전술, 특히 구체적인 포메이션에 대해 말을 아끼던 전임 감독들과 달리 포백, 그리고 4명의 미드필더와 2명을 최전방에 두는 구체적인 포메이션까지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은 "최근 2년 간 K리그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시스템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소집 동안 선수들에게 선발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주고, 또 어떤 부분을 개선할지 등 세부적으로 조정하고 보완하는 게 우리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감독이 바뀐 데다 기본적인 전형마저 바뀐 만큼, 대표팀 내 경쟁 구도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들이 초반에는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으나, 결국 모레노 감독이 원하는 축구, 모레노 감독이 원하는 전술에 누가 빨리 녹아드느냐에 따라 변화 속도가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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