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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Q 영업이익 337억…전년比 32.7%↑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등 전문의약품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다.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2203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 32. 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5. 3%로 전년 동기 13. 4%보다 1. 9%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55억원보다 17. 8% 증가했다. 리바로젯은 30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0. 0% 성장했다. 리바로 단일제를 비롯해 리바로젯·리바로브이·리바로하이·리바로페노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 전체 매출은 532억원으로 12. 3% 늘었다. 페린젝트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분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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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Q 영업이익 29억…전년比 77.6%↓
휴온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뒷걸음질 쳤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와 수출 일시 중단이 매출 감소 배경으로 작용한 가운데 매출원가 상승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휴온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 8%, 77. 6% 감소한 수치다. 휴온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을 받으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 및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3. 6% 늘었다. 영업이익은 신규 증설 생산라인이 가동 초기인 점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설비 향상을 위한 비용과 재정비로 인해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상승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올해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자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휴온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백신 유통 사업 및 2공장 주사제 라인 가동률 향상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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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6개 대형증권사, 올해 교육세 '3400억' 폭탄…"사실상 횡재세"
올해 금융지주사 계열 증권사를 제외한 상위 6개 증권사가 부담해야 하는 교육세가 3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선 교육세가 사실상 초과이익에 과세하는 이른바 '횡재세'로 작용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게다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유동성 공급자(LP)로 활동하는 증권사가 LP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수록 세금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과세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증권사 교육세, 전년대비 7배 급증━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6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시뮬레이션 결과 올해 부담해야 하는 교육세액은 3394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교육세액 460억원 대비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6개 종투사는 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메리츠·키움·대신증권이다. 올해 교육세액 규모는 지난 1분기 실적에서 주식매매이익·집합투자증권매매이익에 인상된 교육세 1%를 적용해 올해 전체 세액을 추산한 것이다. 지난해 교육세법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과세표준 1조원을 초과한 금융회사에 대한 교육세율이 기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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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POSCO홀딩스부터 한미반도체까지… 실적·성장 모멘텀 중심 대응"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철강·리튬, 제약·바이오, 파운드리, HBM 장비 등 주요 섹터의 이슈를 살펴보고 종목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POSCO홀딩스] 철강·리튬 동반 회복: POSCO홀딩스 "리튬 사업 설립 이후 첫 분기 흑자… 철강 본업 개선까지 동반"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첫 번째 종목으로는 POSCO홀딩스가 꼽혔다. 철강 본업의 실적 개선과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2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가운데, 신성장 동력인 리튬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2분기 판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7월 설비 정비를 거쳐 4분기에는 1공장이 완전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하반기 생산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목된다. 여기에 상장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약 3조5천억 원의 자금을 리튬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10%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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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 진료비 페이백" "입원기록 허위 작성"...제보 쏟아졌다
진료비를 돌려주는 '페이백'부터 허위 입원기록을 이용한 보험금 청구, 환자 유인·알선까지 비정상·가짜진료 의심 사례에 대한 제보가 50여일 만에 100건을 넘어섰다. 정부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거쳐 위법성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을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기준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에 총 102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6월15일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과 함께 제보센터를 출범한 지 약 50일 만이다. 유형별로는 진료비 허위·부당청구가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진료비 불법 환급(페이백)과 환자 유인·알선이 각각 26건으로 뒤를 이었다. 비급여 진료 묶음(패키지) 9건, 사무장병원 의심 사례 3건 등도 접수됐다. 의료기관 종류별로는 의원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방병원 23건, 요양병원 21건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인천 29건, 전남·광주 15건, 부산·경남 10건 등이었다. 접수된 제보에는 실제 입원하지 않은 환자의 입원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도록 했다는 사례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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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부터 모바일까지…삼성전자 '게임스컴'서 게이밍 기술 선보여
삼성전자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를 향한 기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플레이삼성(#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최초 6K(6144×3456)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9100 프로'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5월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따라 6K·165Hz(헤르츠)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G-SYNC)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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