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늘 이 종목] "외국인 매도세 속 저평가 메리트 부각… MLCC 판가 인상 · 핵심 주도주 대응"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수급 동향부터 SK하이닉스, HD현대일렉트릭, 삼성전기 등 주요 섹터와 종목의 이슈를 살펴보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매도세와 저평가 메리트 최근 3거래일간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2조 원을 매도한 가운데, 순환 출자, CDS, 중국 반도체 등 악재가 맞물리며 수급 불안이 부각됐다. 레버리지 투자 우려와 반대매매로 인해 투자심리가 악화되었으나, SK하이닉스의 PER가 3. 5배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저평가 메리트는 유효한 상황이다. [선 -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SK하이닉스 상반기 영업이익 100조 육박 전망 속에서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우려에도 역대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AI 기술 고도화로 메모리 구매 확대가 강화되고 있으며, 10여 개 회사와 LTA(장기공급계약) 및 추가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
中 국영기업 DUV 노광장비 자체생산…ASML 'EUV 철옹성' 균열 내나
중국이 침지형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생산에 착수하면서 네덜란드 ASML이 오랜 기간 독점해 온 노광장비 시장에 균열을 낼지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상하이 소재 국영기업이 침지형(Immersion) DUV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하자 "이번 기술적 도약은 중국이 외부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국영기업은 올해 생산되는 장비 약 5대를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와 화훙반도체, CXMT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생산량을 약 20대로 늘릴 방침이다. 노광(리소그래피) 장비는 빛을 이용해 웨이퍼 위에 미세한 회로 패턴을 그리는 반도체 핵심 설비다. 회로 선폭에 따라 극자외선(EUV), DUV 등으로 나뉜다. DUV는 EUV보단 해상도가 낮지만 자동차,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하다. 침지형 DUV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렌즈와 웨이퍼 사이에 물을 채워 해상도를 높인 장비다. 중국은 노광장비 등 반도체 제조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에 수십억위안을 투자하고 있다.
-
'중국發 증시 쇼크' 김용범 "금융위가 변동성 점검…공장 투자는 더 정신차리고 해야"
코스피가 28일 장중 6000선을 하회하며 10% 넘게 급락한 데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시장이 내부 토론을 하고 있다고 본다"며 "오히려 우리가 메모리 반도체 회사를 포함해 공장 적기 투자 등을 더 정신차리고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 동행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 대비 10. 84% 내린 6023. 66에 장마감했다. 중국 시장에 상장한 창신메모리(CXMT) 주가가 465%대 폭등하며 국내 반도체주 수급 우려가 제기된 탓이 컸다. 또 그동안 한국 반도체 기업이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중 하나로 꼽혔던 '노광공정(마스크에 빛을 통과시켜 웨이퍼에 회로를 그려 넣는 과정)' 관련, 중국이 자체적으로 액침 심자외선(DUV) 장비를 양산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우리나라는 노광공정에 최첨단 장비인 EUV(극자외선) 장비를 쓰지만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은 이 장비 확보가 막혀 있다.
-
창신메모리 상장, 메모리 사이클까지 바꾸나[광화문]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지난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시장의 시선은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466% 뛰었다는데 쏠렸다. 그러나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중국 반도체 산업의 자금 조달 구조가 변했다는 사실이다. 창신메모리의 상장은 정부 지원에 의존해온 중국 메모리 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성장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낸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까지 상장하면 중국은 D램과 낸드를 아우르는 메모리 산업 전반을 자본시장과 연결하게 된다. 양쯔메모리는 지난 5월 중신증권과 상장 전 지도 절차에 들어갔다. 창신메모리의 성장 과정은 중국식 반도체 육성 모델을 압축해 보여준다. 국가 반도체기금과 지방정부, 국유 금융기관이 초기 위험을 부담해 기업을 키우고 사업 기반이 갖춰지면 증시에 올려 다음 성장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창신메모리는 2016년 허페이 지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출발했고 이번 IPO로 579억2000만위안, 약 86억달러를 조달했다.
-
리서치센터장 "빅테크 AI투자 확인·반도체 실적·금리우려 완화, 증시반등 조건"
"최근 시장 변동성은 메모리 업황과 AI(인공지능) 투자 기대를 재조정하는 성격인 만큼 실적시즌을 통과하며 유의미한 반등이 나타날 것입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코스피지수가 28일 장중 6000선까지 무너지며 10% 넘게 급락했다. 6000선이 뚫린 건 지난 4월14일 이후 3개월반 만이다. 이달에만 30% 가까이 빠지는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지만 증권가는 한목소리로 "지금은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진단한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8명을 대상으로 코스피지수 급락과 관련한 긴급진단 설문을 진행했다. 센터장들은 이날 증시급락 원인으로 중국발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와 AI 투자 의구심, 단일종목레버리지 등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기계적 매도를 꼽았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재평가와 중국 반도체산업의 추격 우려가 하락의 출발이었지만 낙폭을 키운 것은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레버리지·ETF 상품의 기계적 매매가 결합된 수급 충격"이라고 분석했다.
-
하루에 11% 빠진 '검은 화요일'…SK하이닉스 실적 '분위기 반전카드?'
중국 창신메모리(CXMT) 폭등과 AI(인공지능) 순환금융 우려로 반도체기업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코스피가 11% 가까이 하락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내일(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얼어붙은 투심을 녹일지 주목된다. 28일 코스피는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으로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시장 전체로 퍼지면서 전 거래일 대비 732. 09포인트(10. 84%) 내린 6023. 66에 마감했다. 이날 355. 48포인트(5. 26%) 내린 6400. 27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6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 코스닥 또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다 전 거래일 대비 59. 01포인트(7. 72%) 내린 705. 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14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 오후 12시1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중국 반도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중국 반도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