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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아트, '2026 전국미술공모전' 개최
미술교육기업 홍익아트㈜가 오는 7월 6일부터 '2026 홍익아트 전국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HI LITTLE ARTIST, 그림으로 나누는 꿈과 희망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유·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홍익아트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 작품은 자유 주제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14일 발표된다. 홍익아트는 올해 공모전의 시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선과 입선 수상 인원을 각각 1,0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수상의 기회를 넓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작품 활동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제31번 학교 희망도서관 조성으로 이어지는 나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도서관 개관에 앞서 진행된 특별 미술교류 프로그램에서는 9세부터 15세 학생들이 '내가 그리는 우즈베키스탄'과 '미래의 나'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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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초소형위성 '대전샛' 탑재 지구관측 카메라 최종 납품
지구관측 전문기업 CSO(씨에스오, 대표 최영완)는 대전시·대전테크노파크가 추진하고 스텝랩이 주관하는 초소형 위성 '대전샛(SAT)'에 탑재될 초정밀 지구관측 카메라를 최종 납품했다고 6일 밝혔다. CSO는 대전샛 프로젝트에서 카메라 시스템의 설계부터 개발, 제작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에 납품한 제품은 가시광선 영역에서 0. 7m급 해상도를 구현하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카메라로, 국내 기술로 설계·개발한 핵심 광학계를 적용했다. 대전샛 발사 이후 우주 환경에서 첫 비행 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CSO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을 독자화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우주청에 공급할 차세대 지구관측 카메라를 개발 중이며 광학계뿐 아니라 영상센서와 주변회로 등 검출기를 자체 개발해 올해 비행모델을 납품할 예정이다. 아울러 AI(인공지능) 연산모듈을 확보해 △객체 탐지 △변화 분석 △정보 추출 등 궤도상에서 실시간 지능형 영상처리가 가능한 차세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카메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회사 측은 "광학계에서 검출기, AI 연산모듈로 이어지는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국내 지구관측 기술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구관측 기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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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찍은 아파트도 6억대 급매…동탄 집주인들 규제 전날 '막차 행렬'
경기 화성시 동탄구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난달 30일 막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집주인은 같은달 최고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집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탄 아파트 매매는 172건으로 집계됐다. 6월 월간 기준으로 6일(187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거래량이다. 직전 일주일(6월 23~29일) 거래량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37건에 그쳤다. 규제 시행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거래량이 평소 4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산척동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반송동(26건), 영천동(22건), 능동(21건) 등의 순이었다. 규제 시행을 앞두고 빠르게 매물을 처분하기 위해 호가를 대폭 낮추는 모습도 나타났다. 동탄의 최상급지로 꼽히는 동탄역 인근 여울동·청계동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동탄역모아미래도'는 지난달 30일 전용면적 84㎡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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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건설현장 찾은 김용진 GH 사장의 쿨한 행보…안전·폭염 점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 물·얼음 구비 현황 등 근로자의 보건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마스크, 쿨토시, 타올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 물품 세트'를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GH는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근로자 약 4000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광교 지분적립형주택 사업지를 비롯해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 권역별 주요 현장을 연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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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과학기술인 천진우 교수 "AI보다 중요한 건 인간의 뇌 이해하는 것"[일문일답]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인상인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IBS 나노의학연구단장)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나노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천진우 연세대 교수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성과를 달성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통령상과 부상 3억원을 수여한다. 천 교수는 나노화학에 생명공학을 융합해 질병 진단·세포 치료·뇌 회로 교정 등 기존 의학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나노의학적 접근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나노-자기 유전학(Magnetogenetics)'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노-자기 유전학은 자기장을 이용해 살아있는 동물의 뉴런(신경세포)을 무선·원격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수술 없이도 뇌의 특정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어 새로운 치료의 패러다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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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고우석 이적에 DET 매체 분노 폭발! "지구 라이벌 MIN에 왜 내주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불펜진의 성적이 썩 좋지 않은 가운데, 마이너리그를 폭격 중이던 고우석(28)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고 지구 라이벌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에 넘겨준 구단 수뇌부의 결정을 두고 현지 여론이 발칵 뒤집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스 등은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우완 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고우석의 계약에 포함된 '상향 이동 조항(Upward Mobility Clause)'이 발동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뉴스 소속 베테랑 기자인 크리스 맥코스키에 따르면 타 구단이 고우석에게 메이저리그 로스터 등록을 제안할 경우, 디트로이트는 그를 40인 로스터에 묶거나 타 구단으로 이적시켜야 했다. 디트로이트 수뇌부는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 넣는 대신 이적을 선택한 것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디트로이트 현지 매체는 물론 공식 팟캐스트 등 팬 여론은 일제히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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