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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소속 20인, '그래미 주관' 美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선정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JYP Ent. )는 아티스트 및 주요 경영진 총 20인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와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까지 총 18명의 아티스트는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 산업에서 활동하는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원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및 수상자 선정 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정욱 대표와 신현국 최고 전략 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는 레코딩 아카데미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선정됐다. 프로페셔널 회원은 음악 창작자를 직접 지원하는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레코딩 아카데미의 음악 산업 커뮤니티와 각종 프로그램, 네트워크 및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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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인구절벽, 급변하는 미래전장…"한국형 군 AI 개발해야"
AI(인공지능) 도입으로 전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독자적인 한국형 군사 AI 개발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양규 국방대 교수는 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12회 육군력 포럼'에서 "다층 감시정찰 체계를 구축하고 수집된 정보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한국군의 독자적인 군 AI 모델 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드론·사이버·우주·전자기·로봇체계가 결합되는 다영역 전장에서 AI 없이 인간 참모만으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처리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전수립에 인간 장교들이 3시간까지 걸린 반면 AI 모델은 4분 내외로 답을 제시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며 "상대방이 AI를 적극 활용하는데 아군은 준비가 안 돼 있다면 전장에서 패배는 거의 확실하다"고 했다. 미국이 AI 부문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데이터와 모델의 통제권 없이 타국의 AI를 즉각 수입하기 어려운 점도 언급했다. 김 교수는 "미국의 AI 모델과 플랫폼에 우리 킬체인의 핵심 판단을 맡길 경우 한국군의 모든 것이 미군에 들어간다"며 "단순 보안 문제를 떠나 작전적 의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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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센시아 '디스턴트 러버' 공개…여름 정조준
트와이스 지효가 자메이카·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센시아와 협업 음원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낸다. 뮤직카우US는 오는 10일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지효·센시아의 '디스턴트 러버'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디스턴트 러버'는 여름을 겨냥한 아프로비트 곡이다. 지효의 매끄럽고 깊은 창법과 센시아의 '댄스홀' 창법이 어우러진다고 뮤직카우US는 설명했다. 센시아는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그래미 노미네이트 이력을 보유한 '댄스홀' 장르 대표 가수다. 댄스홀은 1970년대 후반 자메이카에서 유래했다. '팬덤 프로젝트'는 음악투자플랫폼 뮤직카우와 뮤직카우US가 시행하는 팬 참여형 음악사업이다. 뮤직카우는 "앞으로도 다수 협업을 성사시키며 팬들이 음악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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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시구자로 고척돔 뜬다!'키움, 21일 롯데전서 '부민병원 파트너데이' 개최→시타 이하음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부민병원과 함께 '부민병원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의 추첨 행사'가 열리며, 외부 보행광장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벨크로 피칭존'이 설치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구단 유니폼, 캠핑의자 등 푸짐한 상품이 전해진다. 이날 경기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시구와 시타 라인업도 화려하다. 시구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시타는 배우 이하음이 나선다. 시구를 맡은 트와이스 지효는 "키움히어로즈와 부민병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날, 멋진 시구로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 이하음 역시 "히어로즈에서 첫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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