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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이 쿠데타 예방책인가"…前 총장 46명 반발
육·해·공군 전직 참모총장 46명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에 반대하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직 참모 총장단은 입장문을 내고 "특정 사관학교 출신 일부 군인들의 정치 개입을 출신학교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고, 나아가 3군 사관학교 통합을 그 예방책으로 제시하는 것은 진단과 처방이 어긋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육사가 과거 세 차례 군사쿠데타의 중심이었다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면 군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불법행위에 가담한 자에게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되, 사관학교 발전은 국가안보와 정예 장교 양성이라는 본질에 따라 논의해야 한다"며 "각 군의 전문성과 합동성을 함께 발전시키면서 우수한 인재가 군을 선택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각 군 사관학교는 오랜 기간 각 군 고유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갖춘 장교를 양성해 왔다"며 "합동성은 각 군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휘되는 것이지 동일한 장소에서 함께 교육한다고 발휘되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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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종합)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북한의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25전쟁 76주년인 지난 6월25일 이후 42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개량형 240㎜ 24연장 방사포, '특수사명 전투부'(특수임무탄두)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65㎞) 등을 시험발사했다. 북한은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최근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겠다"며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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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北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발사…EEZ 밖 낙하 추정"
일본 방위성은 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고, 해당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후 5시8분경 북한에서 발사체가 발사됐고, 약 14분 뒤인 오후 5시22분경 일본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NHK는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한 것을 올해 들어 6번째"라고 설명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후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확인 등에 나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기·선박 등의 안전 확인을 지시했다. 또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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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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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의 발사체 중 최소 한 개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며,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25전쟁 76주년인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개량형 240㎜ 24연장 방사포, '특수사명 전투부'(특수임무탄두)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65㎞) 등을 시험발사했다. 북한은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최근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겠다"며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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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6일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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