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마트서 산 참외 먹으려다 깜짝…"이쑤시개 꽂혀, 모르고 먹었으면 끔찍"
국내 한 마트에서 구입한 참외 속에서 이쑤시개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SNS(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스레드 이용자 A씨는 최근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참외 안에서 이쑤시개가 나왔다"고 밝혔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반으로 잘린 참외 모습이 담겼는데, 참외 속에 이쑤시개로 보이는 이물질이 꽂혀 있었다. 참외 겉면에선 이쑤시개로 찌른 듯한 작은 구멍 자국도 보였다. A씨는 "국내 한 마트에서 산 참외인데 겉면에 구멍이 있길래 무엇일까 싶었다"며 "반으로 잘랐더니 참외 속에 이쑤시개가 꽂혀 있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게 왜 있는 거냐? 어디에 쓴 이쑤시개인지 몰라 찜찜해서 그냥 폐기한다"며 "모르고 먹었으면 (입 안이 크게 다치는 등) 끔찍했을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다들 과일 살 때 자세하게 살펴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농가에서 한 일이 아니라 마트에서 누군가 장난친 것 같다"며 "시식용 이쑤시개를 몰래 판매용 참외에 꽂은 것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고 했다.
-
지호한방삼계탕, 채널A '셰프들의 오픈런' 협업 신메뉴 공개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오픈런'과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지호한방삼계탕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셰프들의 오픈런'을 통해 신규 메뉴인 '마라한방삼계탕'과 '사천수비드닭냉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준현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이문정 셰프, 장호준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출연해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마라한방삼계탕'은 마라 풍미를 활용한 이색 보양식이다. 얼얼하면서도 깊은 맛의 마라 국물에 청경채와 건목이버섯, 견과류 등을 더해 풍성한 식감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사천수비드닭냉채'는 두반장과 고추씨기름을 활용한 사천식 소스에 성주 참외, 채소, 수비드 닭가슴살 등을 더한 메뉴다. 한편 이번 신메뉴 2종은 24일부터 직영점 3곳과 양재역점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李대통령, 울산 전통시장 깜짝 방문…버섯·참외 등 구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후 울산 동구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몰려 "환영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등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이 대통령은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오늘 장사는 좀 어떠신가" "많이 파셨나요" "콩나물은 얼마예요" 등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상인들의 체감 경기를 살폈다. 한 상인은 "시장에 빈 가게가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의 손을 꼭 잡으며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표고버섯과 참외, 코다리찜, 고추 된장무침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고 쑥떡과 닭껍질 튀김, 식혜, 단팥빵 등을 맛보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
수박 재배 늘었는데 가격은 33%↑…내렸던 참외값도 오름세
본격적인 여름철이 오기도 전에 수박 가격이 치솟고 있다. 출하면적이 늘었는데도 대형마트 할인 행사 영향 등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참외 가격은 지난달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최근 소폭 반등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수박 1개 소매가격은 3만132원으로 전년보다 33. 1% 상승했다. 평년과 비교해서도 39. 4% 높은 수준이다. 수박 가격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하면적이 늘었는데도 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수박 출하면적이 전년 대비 2%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충남 부여·전북 고창 등 충청·호남 지역에서는 수익성 기대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늘었고 경남 함안 등 영남 지역에서도 쌈채소 등 다른 작목에서 수박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가격이 상승한 원인으로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꼽힌다. 최근 주요 유통업체들이 수박 할인 행사에 나서면서 행사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고 이 과정에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
서울 화곡 시장 찾은 송언석 "용적률 상향·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건물의 용적률 상향, 온누리상품권 매출 제한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송 원내대표는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했다.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현장에 동행했다. 일행은 과일가게, 잡화점 등을 방문해 참외, 양말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 마트에 방문한 자리에서 "시장 건물들의 용적률을 조금 더 올려줘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재개발·재건축 사업자가 수익률을 보고 들어온다"며 "이재명정부가 그걸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우리 당은 종상향, 용적률 올리기를 공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정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종상향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절차와 과정에 관해 굉장히 많은 규제를 하려고 한다"며 "우리 당에서는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입장을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많은 상인께서 온누리상품권 이용처가 많아질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달라고 얘기했다"며 "전통시장 안에 있는 상점에서도 매출이 일정 규모 이상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 못한다.
-
"못 사는 애들이 먹던데"...참외씨 먹는 남편, 정 떨어졌다는 여교사
참외 씨를 먹는 남편을 보고 '신분의 차이'를 느꼈다는 여성의 사연에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참외 씨까지 먹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현직 교사인 A씨는 최근 남편이 참외를 먹으면서 씨를 발라먹지 않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나는 당연히 씨는 파내고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다 같이 씹어먹더라. 내가 교사라 애들을 많이 보는데 과일 씨까지 먹는 애들을 보면 편부모거나 부모 직업이 별로라 못 사는 집안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걸 성인이 돼서도 그대로 하고 있는 걸 보면 조금 관리 안 된 느낌이 들어 솔직히 깼다"고 털어놨다. A씨는 심지어 남편의 이 같은 행동에서 '급 차이'가 느껴졌다고도 했다. 그는 "난 어릴 때부터 이런 걸 다 배우고 컸다. 연애할 때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이런 사소한 것에서 급 차이가 느껴진다. 신혼 초기인데 이런 것까지 다 참아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다만 열매채소인 참외는 딸기 등 장과류 과일처럼 씨가 작고 과육 전체에 퍼져 있어 보통 씨째로 먹는다.
입력하신 검색어 참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참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