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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어린이날 맞이 시즌 페스티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IP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주요 브랜드 공간과 유통 채널을 연계해 하나의 축제로 구성했다. ‘어린이날 해피 페스타’는 SAMG엔터 브랜드 공간이 위치한 성수, 잠실, 판교 등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전 기대감을 높였다. 더티니핑 성수는 구매 혜택 중심의 리테일 거점으로 구성한다. 최대 50% 마이핑 할인과 당일 한정 ‘투데이 딜’, 럭키백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하고 포토존과 메시지형 SNS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더티니핑 미니 잠실과 청량리에서는 마이핑 할인, 투데이 딜, 럭키백과 함께 미션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제품 경험을 강화했다. 이들 매장에서는 가정의 달 신상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F&B 간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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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고대생 의거' 66주년…고려대, 재학생 1000명과 헌화식
고려대학교가 '4·18 고대생 의거' 66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안암캠퍼스 4·18 기념탑 앞에서 헌화식을 열고 재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한 '제66회 구국대장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도화선이 된 선배들의 용기와 결단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열린 헌화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과 박근영 4월혁명 고대회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 총장은 기념사에서 4·18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4·18의거는 고려대학교가 지켜온 정신과 전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사"라며 "4·18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지성을 길러 인류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제66회 구국대장정은 오후 12시10분 교내 중앙광장에서 출발했다. 약 1000명의 학생들은 고대앞 삼거리를 시작으로 종암사거리·미아사거리·수유사거리 등을 거쳐 국립 4·19 민주묘지까지 약 7㎞ 구간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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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결정장애 '해소'…경기도 복합문화공간 '경기, 장' 발길 북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주말동안 1000여명이 방문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개관 기념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문을 연 이 공간은 여행,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곳에 모았다. 경기관광공사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이 협업해 통합 운영한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 곳은 맞춤형 여행 추천 프로그램 '로컬레이더'(Local Radar)다. 현장에서 4단계 미션존을 돌며 질문별 카드를 선택하면, MBTI처럼 방문객의 여행 성향을 진단해 맞춤형 경기도 여행 코스를 안내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나만의 여행 가이드북도 제작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과 상시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금관악기 연주 그룹 '코리안아츠'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2024~2025년 공모전 수상작 30여 점을 전시한 '경기관광 사진전'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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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퍼디난드·반데사르도 갈비에 사르르…맨유 레전드, 수원 떴다
경기 수원특례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선수들이 수원을 방문해 수원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지성,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판데르 사르 등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오지에프씨(OGFC, The originals FC)는 연무대에서 국궁을 체험한 뒤 화성어차를 타고 장안문,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를 찾았다. 점심 메뉴는 수원왕갈비였다. 시는 선수들에게 수원양조장협의회 업체가 생산한 전통주, 수원 방문의 해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OGFC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의 기획으로 탄생한 신생 독립 구단이다. 수원시가 수원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슛포러브에 오지에프씨 선수들의 수원 역사·문화 체험을 제안하면서 이날 방문이 이뤄졌다. OGFC는 이날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를 벌인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수원의 관광 자원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뤄진 맨유 레전드 선수들의 수원 역사문화 체험은 수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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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만든다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문화공원은 부산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대 24만1000㎡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한다.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공간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와 보상을 마무리하고 2027년 말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2030년 공원을 완공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문화도 만든다. 부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 제시된 심사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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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몰린 양주 회암사지 축제…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효과'
경기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17~19일)가 지난해 보다 2만4000여명 늘어난 12만명이 찾는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시는 20일 시민 참여 확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운영 방식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 어가행렬에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등을 통해 관람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축제의 중심이 관람에서 참여로 옮겨갔다. 대표 프로그램 어가행렬에는 시민 배우와 참여단 등 100여명이 직접 참여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행렬 구간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왕실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정답 탁! 청동금탁 별산의 OX퀴즈'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약 480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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