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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13일 고척 LG전서 '미래엔 파트너데이' 개최 "교사·학생 응원 기회 마련"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교육 전문 기업 미래엔 그룹과 함께 '미래엔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파트너데이는 교육 기업의 특성을 살려 현직 교사와 학생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경기 전 2층 보행광장에서는 '미래엔 럭키볼'과 '우리 반 히어로 포토존'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열리며, 참가자들에게는 미래엔 캐릭터 굿즈가 선물로 제공된다. 경기 중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해 호텔 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는 현직 초등교사들이 맡아 의미를 더한다. 시구는 초등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이자 인천시교육청 소속 10년 차 초등교사인 강석조 교사가 나서며, 시타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2년 차 초등교사인 이선이 교사가 맡는다. 시구를 맡은 강석조 교사는 "많은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기회를 주신 키움히어로즈와 미래엔 그룹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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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립학교 교사 756명 선발
경남교육청 5일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규모'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63명 △초등 149명 △특수(유치원 8명·초등 35명) 43명 △중등(26개 과목) 4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6명 △영양 20명 △사서 9명 △전문상담 19명 등 756명이다.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과 비교해 유치원·초등 교사는 33명 늘었고 중등 교사는 67명 줄었다. 유치원·초등교사는 오는 9월9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하고 제1차 시험은 11월7일 실시할 계획이다. 중등 교사는 9월30일 공고하고 10월12일부터 10월16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28일 예정이다. 임용 시험 준비 수험생을 위한 △시험 출제 범위 △제2차 시험(실기) 평가 내용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지는 제도 등도 공개했다. 교원 정원이 조정되거나 추가로 인원을 보충해야 할 사유가 생기면 최종 시행 계획 공고 때 선발 예정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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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628명 채용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5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2027학년도 교사 선발은 종전대로 전남과 광주 지역을 분리해 실시한다. 유·초등은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5명(전남 162명, 광주 3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32명(전남 21명, 광주 11명)으로 총 253명(장애인 포함)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258명(전남 240명, 광주 18명) △특수(중등) 24명(전남 15명, 광주 9명) △비교수교과 93명(전남 66명, 광주 27명)으로 31개 과목 총 375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다음달 9일(초등)과 30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은 다음달 28일부터 10월2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오는 11월7일,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은 내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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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 초등교사 2821명·중등교사 4387명 뽑는다
전국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2821명을 선발한다고 5일 예고했다. 중학교 교사는 4387명을 뽑을 예정이다. 17개 시·도교육청이 공개한 2027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821명이다. 2026학년도 실제 선발 인원(3113명)보다 9. 4% 감소했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각각 267명, 883명의 초등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은 2026학년도 모집 인원보다 50명 늘어난 반면 경기는 194명 줄었다. 2027학년도 중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전국 기준 총 4387명이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7147명)과 비교하면 38. 6% 감소했다. 서울은 중등교사 5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900명)보다 347명 적다. 경기는 1145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전년도 모집 인원(2250명)보다 1105명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는 전국에서 592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668명)보다 11. 4% 줄어든 규모다. 반면 특수교사 선발 인원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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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란 학교, 제대로 졸업..." 30년 교단 지킨 선생님, 4명 살리고 떠났다
학생들에게 작고 평범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가르친 초등교사 출신의 60대 여성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이승희씨(63)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와 간, 신장(양측)을 4명에게 나누고, 뼈와 혈관 등의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이달 5일 새벽 갑작스럽게 심한 두통을 호소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유가족에 따르면 생전 이 씨는 사후에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시신 기증을 희망했다. 이씨의 가족은 뇌사 상태에서는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여러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기기증이 고인의 뜻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해 기증에 동의했다. 이씨는 약 3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교단을 지킨 뒤 10년 전 명예퇴직했다. 제자들에게는 작고 평범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가르친 스승이었다. 평소 책을 좋아했으며, 자신이 배우고 익힌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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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안 채워도 된다"…서울 특수교사 전보 선택권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초등교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보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단수 특수학급을 맡은 특수교사와 신규교사에게 전보 시기 선택권을 부여해 교직 적응을 돕고 현장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3월1일자 초등교사 전보원칙을 개정해 교사의 전보주기를 유연하게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는 원칙적으로 5년 주기의 정기전보를 적용받았지만 앞으로는 일부 교사를 대상으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전보 시기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수 특수학급 운영학교 특수교사와 신규교사에게 전보 시기 선택권을 부여한 것이다. 우선 특수학급을 1개만 운영하는 학교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수교사는 희망할 경우 3년 이상 근무한 해당 연도에 한해 정기전보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수 특수학급 교사의 경우 동일한 학생과 학부모를 장기간 지도하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이를 인사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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