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2821명을 선발한다고 5일 예고했다. 중학교 교사는 4387명을 뽑을 예정이다.
17개 시·도교육청이 공개한 2027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821명이다. 2026학년도 실제 선발 인원(3113명)보다 9.4% 감소했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각각 267명, 883명의 초등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은 2026학년도 모집 인원보다 50명 늘어난 반면 경기는 194명 줄었다.
2027학년도 중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전국 기준 총 4387명이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7147명)과 비교하면 38.6% 감소했다.
서울은 중등교사 5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900명)보다 347명 적다. 경기는 1145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전년도 모집 인원(2250명)보다 1105명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는 전국에서 592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668명)보다 11.4% 줄어든 규모다.
반면 특수교사 선발 인원은 늘었다. 2026학년도 전국 모집 인원은 875명이었지만 2027학년도에는 1056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 외 교사의 전국 선발 예정 인원은 △보건교사 362명 △영양교사 261명 △사서교사 102명 △전문상담교사 3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