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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노노 1위'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개관…9일 특별공급 시작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첫날부터 인파가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이날 오후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단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 148가구다. 특히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86. 5%를 차지한다. 단지 인근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다.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약 20분 소요된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GTX-A, GTX-C 노선의 평택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반경 약 5km 내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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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3억 껑충" 목동 옆 노후 아파트 '들썩'...3149가구 들어선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월시영아파트가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다. 고도 제한 규제에 묶여 있던 노후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주거 메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월시영아파트는 목동 학원가와 가까운 생활권에 공원과 학교를 품은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최근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되며 집값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7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신월시영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5일 개최한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한 곳만 참석했다. 앞서 진행된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은 데 이어 이번에도 단독 참여가 이뤄지면서 대우건설의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월시영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노후 아파트를 총 3149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2566억원에 달한다. 서울 서남권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도 제한이라는 입지적 제약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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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이네, 이거"…차량서 초등생 머리 휴대전화로 내리친 관장
경남 진주에서 태권도장 관장이 초등학생 제자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내려쳐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학생은 과거 몽키스패너로도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고 알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 50분쯤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의 집 앞에 태권도장 하원 버스가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초등학교 4학년 아들 B군은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으며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누나 C양은 피를 흘리는 동생을 부축하며 내렸다. 당황한 A씨가 경위를 묻자 C양은 "태권도 관장님이 동생을 때렸다"고 전했다. A씨는 즉시 태권도장에 전화를 걸어 강력히 항의한 뒤 응급실로 이동했다. B군은 머리를 네 바늘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C양이 촬영한 영상에는 당시 상황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영상 속 관장은 B군을 향해 "야 이 씨XXX야", "미친X이네, 이거", "쳐 돌았어?", "장난하는 것 같아?" 등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며 "손 내려라", "뭘 잘했다고 울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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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서 70대 운전자 트럭이 스쿨버스 '쾅'…초등생 5명 병원행
인천대교에서 3. 5톤 트럭이 초등학교 통학 버스를 들이받아 초등학생 5명 등 7명이 다쳤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8시 22분쯤 인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 10km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33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활동을 벌였다. 3. 5톤 트럭이 앞서가던 25인승 스쿨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아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로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5명(여학생 4명·남학생 1명)이 다리와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에는 3~6학년 학생 13명이 탑승해 있었다. 나머지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트럭 운전자인 70대 A씨와 스쿨버스 운전자인 50대 B씨도 각각 가슴과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스쿨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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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오는 게 예의"…초등생 맨살에 사인한 '동심 파괴' 동화작가
한 초등학교를 찾아 강연한 동화 작가가 자신의 책이 아닌 공책에 사인을 받으려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맨살에 사인을 남겨 뭇매를 맞고 있다. 남성 동화 작가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좀 야박하다고 할지는 몰라도 공책 쭉 찢어 사인해 달라는 아이들에게는 절대 안 해준다. 팔뚝이라면 모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남겼다. 사진엔 학생 두 명이 옷소매를 걷어 올린 팔목에 A씨 사인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A씨는 "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면 최소한 책을 사서 사인받으려는 마음이 예의라는 말을 부모님께 꼭 전하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누리꾼은 A씨 글을 갈무리해 공유하며 "좀 야박하다고 할지는 몰라도 당신의 책은 절대로 사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동화 작가 맞나", "이런 마음으로 아동을 위한 서적을 쓴 건가", "노트라도 찢어 사인받고 싶었던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은 뒷전인 듯", "다른 작가들은 사인할 책이나 엽서를 직접 준비한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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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 1차 시험 실시
전남광주교육청이 오는 7일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 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험 장소는 전남 응시자의 경우 무안행복초등학교, 영흥중학교에서 실시되며, 광주 응시자는 전남공고에서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257명 선발(전남 237명, 광주 20명)에 1144명(전남 923명, 광주 221명)이 지원했다. 이날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진행되며 시험 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논술형) △2교시 교육과정 A(단답형·서술형) △3교시 교육과정 B(단답형·서술형)로 실시한다. 응시자는 오전 8시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워치 △이어폰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의 소지와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소지 반입 금지 물품은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뒤 시험 시작 전까지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시험 시작 후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거나 가방 등에 보관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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