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썬겔, 'CPHI Korea 2026' 참가…제약용 고품질 제습·포장 솔루션 선보여
제습·방습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썬겔(대표 백근한)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CPHI/Hi Korea 2026'에 참가해 고객사의 제품이 생산·보관·유통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습제와 관련 포장 부자재를 함께 제안하는 '원스톱 포장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썬겔은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의 주요 제품인 스틱형 실리카겔을 비롯해 의약품 용기 내부에 적용할 수 있는 캐니스터형 제습제 등 다양한 제습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캐니스터형 제품에는 기존 실리카겔뿐 아니라 모라큐라시브를 적용해 유산균과 같은 저습도에도 민감하거나 보다 낮은 습도 수준의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용기 내부에 흡습제가 포함된 특수 용기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진단키트에 적용할 수 있는 타블렛 형태의 고체형 제습제와 글로벌 소재기업 듀폰의 프리미엄 소재인 타이벡(Tyvek®) 원단을 적용한 실리카겔 제습제를 함께 선보이며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했다.
-
"누워보고 살게요"…건강상담에 노래교실까지, '체험 매장' 북적
온라인에서 클릭 몇 번이면 고가 가전을 쉽게 살 수 있는 시대지만 헬스케어·가전·가구업체들은 오히려 오프라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취미생활과 결합하는 등 직접 보고 만져보려는 소비자를 잡기 위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의 역할을 넓히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지난달 전국 110여개 웰카페를 '웰라운지'로 전환했다. 올 상반기 세라젬 웰니스권 이용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0% 증가하면서 체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전문 교육을 받은 웰니스 코치가 건강 상태와 관심 분야에 맞는 제품과 사용법도 안내한다. 기존 웰카페가 음료를 구매하면 제품을 이용하는 카페형 매장이었다면 웰라운지는 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 등 건강관리 영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웰니스권을 이용하면 주 3회, 하루 2가지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와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는 제품 체험에 노래교실, 건강 특강, 영화 감상, 파크골프 등을 결합한 시니어 특화 '웰스클럽'도 운영 중이다.
-
OECD, 韓 성장률 전망 2.6→3.7%…물가 전망도 올려잡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전보다 1. 1%p 올려 잡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상향 조정이다. OECD는 23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 7%로 전망했다. 지난 6월 전망치(2. 6%)보다 1. 1%p 올렸다. OECD의 전망치는 정부(3. 0%), 한국은행(3. 3%), 국제통화기금(2. 6%) 등 주요 전망 기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OECD가 지난 3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1. 7%로 전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6개월 사이에 전망치가 2. 0%p 상향 조정됐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성장률의 상방 요인을 높게 본 것이다. OECD 전망대로라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다. OECD는 올해 전 세계와 G20의 성장률을 각각 2. 9%, 3. 1%로 전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2. 2%, 일본 0. 8%, 중국 4. 5% 등의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다. OECD는 "올해는 강한 수출·생산 증가세가 한국의 성장을 주도하고 내년에도 완만한 소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
靑, 조희대 '재제청 요구 거부'에…"사유 명확하지 않다 호도"
청와대가 대법관 재제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반박하는 입장을 또 다시 발표하고 "(재제청 요구) 공문상 누가 보더라도 대통령의 임명 거부 입장이 명백히 드러나 있는데도 재제청 요청의 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3일 오후 재제청 요청 거부에 대한 3차 공지를 내고 "해당 공문에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서는 헌법 제104조 제2항, 법원조직법 제41조 제2항에 의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으므로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돼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공문상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것은, 임명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임명할 의사가 없다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힌 것"이라며 "이것이 후속 절차로서 재제청을 요청한 사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은 어제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공문에 마치 헌법상 문서주의와 부서제도를 흠결한 잘못이 있는 것처럼 왜곡하더니, 오늘은 원론적인 내용이었다고 물러섰다"고 지적했다.
-
공소청, 공수처 사건 보완수사 요구 가능…"공수처 지위 명확해져"
다음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보완수사 요구를 할 수 있게 됐다. 법조계에선 "기소권이 없는 사건에 한해서는 공수처의 지위가 사법경찰관이라는 것을 선언한 의미가 있는 입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향후 형사사법개편에 따라 새로 출범하는 공소청은 공수처가 기소권이 없는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 요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국회에서는 공소청 검사가 공수처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수처는 그간 보완수사 요구 조항 신설에 반대 의견을 내고 추가 수사 의뢰 절차 신설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수처는 판사와 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 등 일부 고위공직자 범죄에 대해선 수사와 기소 권한을 모두 갖는다. 다만 그 밖의 사건은 수사권만 가질 뿐 기소할 수 없다. 문제는 공수처법에는 공소청 검사가 공수처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에 경찰 사건과 달리 공수처 사건의 경우 사건 혼선이 일어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
이랜드 NC픽스 분당점 2.5배 확장...신발·의류 4500종 최대 90% 할인
이랜드리테일이 NC픽스 분당점을 기존보다 2. 5배 확장해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NC픽스 분당점은 2001아울렛 분당점 1층에 위치했다. 리뉴얼을 통해 점포 규모를 80평에서 200평으로 넓혔다. 취급 브랜드는 100여개에서 300여개로 3배 확대하고, 취급 상품 수(SKU)는 2000여개에서 4500여개로 2배 이상 늘렸다. 고객 반응이 좋은 슈즈와 잡화 상품군을 강화하고, 여성·남성 의류 상품 구성도 확대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가방 상품도 추가했다. NC픽스는 이랜드리테일이 2013년 국내 대형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오프프라이스 스토어다. 해외 글로벌 브랜드의 이월·재고 상품 등을 바이어가 직접 매입해 정상가 대비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최대 90% 할인가로 선보인다. 현재 전국에 10개 NC픽스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올해 하반기부터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NC픽스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분당점은 지난 7월 강서점 확장에 이어 두 번째 리뉴얼 매장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추가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추가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