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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감독 후보 중 가장 매력적" 현지에서 더 주목하는 '이강인 스승' 아기레 부임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임으로 외국인 감독들의 이름이 꾸준히 거론되는 가운데, 하비에르 아기레(68·멕시코) 전 멕시코 감독의 부임설을 두고 멕시코 현지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멕시코 매체 TV아즈테카는 1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멕시코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아기레 감독이 곧바로 다른 국가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복수 보도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한국은 2030 월드컵을 목표로 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아기레 감독이 가장 매력적인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며칠 내로 아기레 감독과 접촉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 제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전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대표팀 부임에 관심을 보인 게 확인된 가운데, 또 다른 외국인 감독 후보가 현지에서 거론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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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감독 '새 후보' 나왔다! 이강인 PSG 진출시킨 '옛 스승' 아기레 관심설 현지 보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공석이 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후보에 하비에르 아기레(68·멕시코)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과 사제의 연을 맺었던 사령탑이자, 이강인을 가장 잘 활용했던 감독이기도 하다. 멕시코 매체 SDP 노티시아스는 1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아기레 감독이 벌써 차기 행선지 제안을 받고 있다. 처음으로 공개된 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라고 폭스스포츠 멕시코판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의 멕시코판 역시도 같은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 체제의 북중미 월드컵 체제 실패 이후 경험 많은 새 감독을 찾고 있고, 아기레 감독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면서 "과거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인연이 협상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아기레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측 제안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감독 은퇴 역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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