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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환자 위해 140명 함께 뛰었다… JT·JT친애저축, 공동 후원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14일 한강에서 열린 구강암·얼굴기형 치료를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 후원 단체로 참여했다.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는 2011년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주최로 구강암과 얼굴 기형으로 고통받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환자의 치료 후원 기금을 마련을 위해 개최된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서울 마포에 위치한 평화의 공원 평화 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일대에서 진행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9년부터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 후원과 동시에 참가 단체로 마라톤 대회를 함께해왔다. 특히 올해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가 함께 참여해 후원 규모를 확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가 공동 참여한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참여 규모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 양사 임직원과 가족 약 140여명이 신청해 참가 비용 약 1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은 3㎞ 걷기부터 △5㎞ △10㎞ △하프까지 개별 신청한 거리별 코스에 참여해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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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이렇게 심어야 안전하고 오래가" 치과의사들 '꿀팁' 들어보니
"예전엔 치아 임플란트를 잇몸 깊이 식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졌지만, 너무 깊게 식립할 경우 장기적인 유지 관리에 부담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무조건 깊거나 얕게 식립하기보다는 보철 수복에 필요한 공간과 환자의 잇몸·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임플란트 식립 깊이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보철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3일 국제임플란트학회(ITI,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한국지부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2026 ITI 종합학술대회'에서 홍성진 경희대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자신의 식립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한 말이다. 이날 홍 교수는 '티슈 레벨 임플란트 개념과 임플란트 디자인 다시 보기'를 주제로 조직 수준(Tissue-Level) 임플란트의 개념과 임플란트 디자인을 재조명했다. 그는 "임플란트 픽스처(임플란트를 지탱하는 기둥)를 너무 얕게 심으면 어버트먼트를 높이 올리기도 어렵고, 해부학적 이유로 보철(크라운)하기 어려운 위치에 픽스처가 심겼으면 어버트먼트가 보철하기 위해 보상해야 한다"며 "환자의 씹는 힘이 강해 임플란트 나사가 잘 풀어지거나 파절될 가능성, 피니시 라인의 위치, 디자인 편의성 등을 임플란트 설계 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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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3D 프린팅 교정장치 SMA, 국제학술지 IDJ 게재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형상기억 소재 'Tera Harz TC-85'로 직접 3D 프린팅한 SMA의 장기간 힘 전달 특성을 분석한 국제 공동연구가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의 공식 학술지 'International Dental Journal(IDJ)'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Thirty-Day Thermomechanical Ageing of 3D-Printed and Thermoformed Orthodontic Aligners: A Comparative Force Analysis'로, TC-85 기반 SMA와 3중 구조 소재 Zendura FLX로 제작한 열성형 투명교정장치의 힘 전달 특성을 최대 30일간 비교했다. 독일·사우디아라비아·UAE·이집트·한국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그래피 김훈 수석연구원도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구 결과 SMA의 초기 치아 접촉력은 149. 7±25. 6N으로, 열성형 장치의 69. 8±9. 0N보다 약 2. 1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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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불릴 '골든타임'은...3배 레버리지로 은퇴한 치과의사의 투자법
"은퇴를 하려면 자본현금 흐름이 소비를 앞지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자산 상승이 우선돼야 한다. 레버리지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미국 지수 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본인만의 투자 공식을 만들고 공유하며 인기를 끈 '라오어'는 "우리의 시간 자산은 얼마나 남았나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미국주식 밸류리밸런싱'의 저자인 라오어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더라이프스타일X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금융 소득을 극대화해 치과의사에서 파이어(조기은퇴)하기까지의 과정과 은퇴 이후의 투자와 삶 등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평범한 투자자들의 투자 성공법을 강연했다. 라오어는 "저는 15년을 가난했고 6년간 평범했고 6년 동안 경제적 여유를 가지기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며 "2020년 미국주식 3배 레버리지 ETF 투자에 정착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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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곽범 위해 PD에 항의했는데…김기열 "나만 '개콘' 하차"
코미디언 김기열이 후배 임우일과 곽범의 편집 문제를 대신 항의했다가 자신만 '개그콘서트'를 떠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화가 많은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KBS 21기 개그맨 김기열과 인터넷 방송인이자 치과의사 겸 마술사로 활동 중인 매직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여성 관객은 인신공격을 당한 동기들을 대신해 가해자에게 항의했다가 오히려 친구들과 멀어졌다며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나도 친구를 대신해 이야기하고 싸워준 적이 많다. 그런데 '나는 하소연했을 뿐인데 왜 일을 키우느냐'며 오히려 관계가 틀어진 경우가 있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나중에는 당사자들끼리 화해해 잘 지내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며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이상 대신 총대를 메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위로해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김영희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으로 김기열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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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 보건의료인과 첫 간담회…정책 참여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가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청년 보건의료인과 처음으로 별도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수련·근무환경 개선과 미래 보건의료 인력정책 마련 등 현장의 요구도 전달됐다. 복지부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청년 보건의료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전공의 대표와 약사·간호사 대표 등 청년 보건의료인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청년세대가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에 비해 정책 과정에서 목소리를 낼 기회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장기간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보건의료 분야의 특수성 역시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보건의료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의 대표성과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정책 결정 과정에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 발전을 고려한 미래 보건의료 인력정책과 청년 보건의료인이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수련·근무환경 및 안전망 마련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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