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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14개 구단이 휴대폰 속으로' KOVO, 페스티버와 협업 컬렉션 출시→26일 공개
프로배구 14개 전 구단의 개성을 담은 모바일 액세서리가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티버(FESTIVER)와 협업해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로배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정체성과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배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모바일 액세서리와 생활용품으로 확장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컬렉션에는 남자부 7개 구단과 여자부 7개 구단 등 V-리그 14개 전 구단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각 구단의 색깔과 개성을 반영한 라벨 디자인을 활용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성도 다양하다. 아이폰과 갤럭시용 맥세이프 이지 커버 케이스 및 교체용 커버를 비롯해 맥세이프 카드지갑, 에어팟·버즈 하드 케이스와 키링 세트 등이 출시된다. 배구 종목의 특징을 살린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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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비싼 AI, 제값 할까"…성능보다 '효율' 파고든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이 잇달아 쏟아지면서 서비스 운영 기업들의 비용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 1'과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역시 뛰어난 성능만큼이나 높아진 가격으로 주목받았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 1의 API 표준 단가는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50달러다. 같은 회사의 경량 모델인 '클로드 하이쿠 4. 5'(입력 1달러, 출력 5달러)와 비교하면 10배 비싸다. 모델 성능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비싼 모델이 실제로 그만한 값을 하는가'를 면밀히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 단순히 성능이 높은 모델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GPU 비용과 응답 속도, 실제 서비스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AI 사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AI 산업의 경쟁 무게중심이 모델의 단순 성능에서 '추론 효율'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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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쓰는 '모두의 AI' 브랜드, 국민이 직접 만든다…공모전 개최
국민이 쓸 AI(인공지능), 국민이 이름 짓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모두의 AI'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책 브랜드명·슬로건에 대한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모두의 공모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이날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되며, 국민이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정책 브랜드명과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담은 슬로건을 찾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정책 브랜드명(5자 이내)과 슬로건(20자 이내)을 묶어 그 의미와 기획 의도를 담은 설명(300자 이내)과 함께 온라인 접수 폼 (https://naver. me/5jXom9hE)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정책 적합성 △활용·확장성 △독창성 △전달력·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와 검증을 거쳐 11월16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1점)은 상금 200만원을 받고 우수작(6점)에는 총 상금 550만원을 전달한다. 이와 별도로 수상자를 제외한 유효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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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주식 거래대금 감소에 3Q 영업익 전망치 밑돌 듯"-한투
한국투자증권이 주식 거래대금 위축으로 카카오페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호윤·황인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도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확인되지 않아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회복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며 "밸류에이션(가치) 부담은 낮아졌지만 기대했던 실적 성장세가 둔화한 만큼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업황의 변화가 확인되기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4%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373억원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28. 2% 증가한 3056억원으로 예측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46%, 8. 8% 감소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는 결제사업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453억원, 금융사업부는 50. 6% 늘어난 14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황 연구원은 "결제사업부는 '논캡티브(Non-captive, 계열사 외 매출)' 결제처의 거래액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3분기에는 카카오 커머스의 거래액 성장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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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덕분에… 멜론도 달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데뷔곡 'NEON')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카카오도 내심 미소를 짓는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카카오와 A2O엔터테인먼트는 경쟁구도지만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 보탬이 돼서다. 2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월 둘째주(12~18일) 멜론의 총사용시간은 373만시간으로 전년 동기(10월13~19일, 263만시간) 대비 41. 6% 증가했다. 202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WAU(주간활성이용자수)도 501만명으로 전년 동기(475만명) 대비 5. 5%, 전주(483만명) 대비로도 3. 8% 늘었다. 멜론의 'K팝 팬덤 기반 전략'이 A2O LITE 팬덤을 모으는 데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멜론의 K팝 팬덤전략은 △글로벌-K 차트 △스테이지99 △뮤직웨이브 아티스트 채팅 등으로 구성된다. 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해 아직 공식 팬덤 명칭이나 팬커뮤니티가 없고 팬 소통공간이 부족해 멜론의 팬톡 등이 해당 기능을 일부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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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부터 의료기기까지 잇단 초기투자…프롭테크 후기 메가딜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4주차(19~23일)에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마이베네핏, 올쏘케어, 더휴식, 네이션에이, 트레이스위브, 애니브릿지, 트리오어 등 총 7개로 집계됐다. 이 중 5개사는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AI를 활용한 디디털기기, 영상제작 등을 개발하고 있다. AI는 전 세계 증권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벤처투자업계에서도 매력이 높은 사업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AI기술을 주력으로 하지 않은 스타트업 더휴식, 트리오어 두곳은 각각 650억원, 330억원 규모의 메가딜(100억원 이상)에 성공했다. 더휴식은 숙박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IT·종합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호텔 PM(프로젝트 관리), 공간 기획·시공, 위탁 운영, 무인 관제 및 IT 솔루션까지 내재화했다. 두번째로 많은 투자를 유치한 트리오어는 항체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두 가지 플랫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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