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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랫폼 대기업과 협업할 'AI 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AI(인공지능), 로봇 등 전략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들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챌린지'의 뷰티 분야와 플랫폼 분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AI, 로봇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산시킬 수 있게 기획된 사업이다. AI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을 매칭해 PoC(기술실증), 판로확보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돼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로봇 등 분야 대기업을 신산업 스타트업들과 매칭했다. 이번에는 AI기업들을 뷰티 대기업, 플랫폼 대기업들과 매칭해 관련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한단 계획이다. 먼저 뷰티분야에서는 화장품 대기업의 인프라·데이터를 활용할 AI(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대기업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3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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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도 노동자…쉼터 확충하고 폭염·한파 보호조치 강화
정부와 배달 플랫폼 기업이 함께 배달 노동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 배달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확대하고 폭염·한파 대비에 필요한 물품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15일 8개 배달 플랫폼 기업 및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함께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플랫폼 기업은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바로고, 부릉, 래티브, 로지올, 카카오모빌리티, 인성데이타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된 첫 번째 협약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보호 범위를 음식물 배달 종사자에서 소화물 배달 종사자 전반으로 확대했다. 정부와 배달 플랫폼 기업은 배달 플랫폼 운영 전반에서 종사자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배달시간 설정과 인센티브 등이 종사자의 무리한 운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폭염과 한파로부터 종사자를 보호하는 조치도 신설했다. 생수와 냉·난방용품 등 필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종사자가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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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美 상장 검토… FI 엑시트 해법 찾나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상장 카드를 검토한다. 국내 증시는 중복 상장 규제 벽에 막힌 가운데, 9년 째 투자금이 묶인 재무적 투자자(FI)들의 엑시트 압박이 거세지자 묘안을 찾아 나선 것이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안진회계법인과 외부감사 계약을 맺었다. 미국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여러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FI들의 엑시트 계획은 틀어진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은 2017년 약 5000억원, 2021년 1500억원 등 총 6000억원을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했다. 투자 당시 5년 내 상장을 조건으로 내걸었으나 국내 상장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투자 기간만 9년이다. 그간 지분 매각도 추진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카카오(약 57. 2%)에 이어 TPG 컨소시엄(29%)과 칼라일그룹(약 6. 2%) 등 미국계 사모펀드들이 비지배주주로 포진한 지배구조상 이들의 회수 압박은 경영 부담으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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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차 DNA, 로봇으로…카카오모빌리티, 다음은 '로봇 플랫폼'
호텔 객실에 수건 배송 요청이 들어온다. 플랫폼은 곧장 특정 로봇에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대기 중인 로봇의 위치, 배터리 잔량, 현재 수행 중인 작업을 먼저 훑는다. 그 다음 가장 적합한 로봇을 골라 업무를 배정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배차에서 다듬은 방식 그대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봇 플랫폼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로봇을 직접 만드는 대신 여러 제조사의 로봇을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배정·제어하는 운영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KM 오토노머스 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핵심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다. 호텔, 병원, 물류창고 등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도록 업무를 나누고 상태를 추적하며 예외 상황을 처리하는 운영 체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이다. 배송 로봇, 청소 로봇, 무인지게차, 나아가 휴머노이드까지 다양한 로봇의 움직임을 지휘자처럼 조율한다는 의미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꺼낸 핵심 카드는 '배정 알고리즘'이다. 택시 호출에서 가용 차량을 찾아 최적의 택시를 배정하던 방식을 로봇 운영에 그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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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사업 2건 선정…美 자율주행 사업 확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사업 등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미국 장거리 자율주행 물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KIAT가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AI 미래차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엑사플롭스(EFLOPS)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스오토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의 AI 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오토는 고가의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대신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 기반의 E2E AI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및 유지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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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도 '피지컬 AI' 전문가…'AI 주니어랩' 6기 모집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인재들의 AI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 AI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했다.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어 보고 동시에 그 장치를 활용한 웹·앱 서비스까지 직접 기획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피지컬 AI의 구동 원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모집 대상과 범위도 확대한다. 참여 대상을 전국 모든 중학생으로 넓히고 모집 인원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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