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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위' LG, 오늘(24일) 두산과 첫 잠실 라이벌전 '선발 라인업 발표' 송찬의 4G 연속 선발 출장 '3루수는 천성호' [잠실 현장]
LG 트윈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두산 베어스와 잠실 라이벌전을 치른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G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LG는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6-5,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뒤 22일에는 3-0 완승을 거뒀다. 그러다 전날(23일) 4-8로 패하며 일격을 당했다. LG는 두산과 주말 3연전에서 다시 상승세를 타겠다는 각오다. LG는 14승 7패로 리그 단독 2위를 질주하고 있다. 리그 단독 선두인 KT 위즈와 승차는 1. 5경기.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송찬의는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임찬규는 올 시즌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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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손아섭, 두산 유니폼 입고 처음으로 오늘(24일) LG와 '잠실 라이벌전' 선발 출격 [잠실 현장]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부터 영입한 두산 베어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이 LG 트윈스와 잠실 라이벌전에 선발 출장한다. 두산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뒤 서울로 올라왔다. 이번 LG와 잠실 라이벌전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두산은 9승 1무 12패로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리그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다. LG는 14승 7패로 리그 단독 2위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좌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석환(1루수), 이유찬(3루수), 김기연(포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최승용이다. 손아섭은 지난 21일 부산 롯데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전날(23일) 역시 롯데를 상대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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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컴, 면세점·관광기념품 시장에 '국보 컬렉션카드' 사업 본격화
국립박물관 소장 국보가 엽서 크기의 3D 컬렉션 카드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복제품이나 키링, 화장품 중심이었던 관광 기념품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가 등장한 셈이다. 3D영상 전문기업 ㈜모컴(대표 최해용·최보미)은 자사 특허 기술 '3D 폴카'를 적용한 국보 컬렉션 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차 시리즈는 반가사유상, 신라 서봉총 금관, 백제 금동대향로, 고려청자 등 4종으로 구성되며 향후 국립박물관 소장 국보 약 100여 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리즈화 할 계획이다. 컬렉션 카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소비 문화다.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는 1996년 출시 이후 432억 장 이상 판매됐으며 2025년 KBO 오피셜 야구 컬렉션 카드의 경우 출시 3개월 만에 400만 팩이 완판됐다. 모컴은 이러한 컬렉션 카드에 국보시리즈를 접목했다. 한국·일본·미국에서 특허 등록한 기술을 적용해 국보를 소재로 한 3D 컬렉션 카드를 구현한 것은 모컴의 3D 폴카가 최초 사례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3D 폴카는 기존 렌티큘러 대비 약 20배 수준의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구현하며, 일반 사진 대비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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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옵틱스, 모빌리티·로봇 광학기술로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자율주행 모빌리티 광학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캔디옵틱스(대표 오지현)가 오라클벤처투자로부터 프리A 브릿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캔디옵틱스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수원시에서 R&D(연구·개발)센터와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광학 렌즈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광학 렌즈 설계부터 개발, 제조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했다. 특히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시스템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주행영상기록장치(DvRS)·운전자모니터링시스템(DMS) 등 차량뿐 아니라 드론, 첨단 제조 분야에 적용 가능한 광학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로 국내 생산 내재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제조 캐파를 높이고 ADAS용 8K급 고해상도 제품군 및 LiDAR 광학 렌즈 모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리즈A 라운드에 대비, 양산 검증을 위한 생산 기술 개발에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오라클벤처투자 측은 "자율주행, 로봇, 피지컬 AI 확산으로 고성능 광학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많은 AI 기업이 이 분야 소프트웨어에 진출했지만 하드웨어 제조 기반 기업은 드문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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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위닝시리즈 기세' 승리 기원 시구로 이어간다! 키움, 25일 고척 삼성전 시구자 황우슬혜 출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기원 시구로 첫 위닝 시리즈 기세를 이어간다. 키움 구단은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황우슬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지난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2승 1패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다. 덕분에 7승 15패로 5위 KIA 타이거즈 등 중위권과 격차가 3경기로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분위기를 탄 뒤 상대가 만만치는 않다. 리그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삼성으로, 24일 첫 경기에서는 에이스 안우진이 먼저 나선다. 25일 시구자로 초대된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해 특색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다. 최근에는 레진스낵 오리지널 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에서 '빛나' 역할을 맡았다. 황우슬혜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설 생각을 하니 무척 설렌다. 선수분들 모두 멋진 경기 치르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선 사전 공모에 당첨된 10명의 어린이가 '나이키와 함께하는 키즈런' 이벤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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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예작 남성복 대상 수상 쾌거
형지I&C(대표 최혜원)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예작이 '2026 K패션 브랜드 대상'에서 남성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셔츠 전문 브랜드로서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라인업 다각화와 유통 구조 혁신을 추진하며 시장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예작은 기존 드레스 셔츠 중심에서 벗어나 캐주얼 셔츠, 티셔츠, 기능성 아이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토털 브랜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스트레치 소재와 경량 원단을 적용해 실용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를 중심으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린넨라이크 셔츠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었고, 최근 선보인 린넨룩 셔츠 역시 여름 시즌 핵심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통 전략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온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3040 직장인을 타깃으로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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