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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업, 자립준비청년 위한 채리티 바자 연다
사회공헌 프로젝트 라이즈 업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미미미 가든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채리티 바자 RISE UP Vol. 1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트로시티 양지해 대표가 직접 기획했다.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긴급 의료와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첫 번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리빙 분야 등 48개 글로벌 브랜드와 셀러브리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아프리카 팅가팅가 미술 전시와 3개 기부단체도 함께한다. 참여 셀러브리티와 크리에이터들은 소장품과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 등을 기부한다.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기부에 머물지 않고 브랜드와 소비자,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팝업형 사회공헌 플랫폼을 지향한다. 참여 브랜드에는 새로운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이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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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단순 도입 넘어 성과내야…내년 RX 본격화"
이준희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대표는 "AX(AI 전환)는 단순히 AI를 도입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훨씬 더 근본적인 변화"라며 "AX는 비즈니스와 업무수행 방식 자체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이같이 말하며 "AX를 이뤄낸 기업은 고객이 말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며 시장을 분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반응한다.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매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88%가 최소 하나 이상의 업무에 AI를 도입했으나 AI가 기업의 이익에 유의미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답한 곳은 6%에 불과하다"며 "AI 도입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성공적인 AX를 위해서는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방식에 맞게 프로세스 재설계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 정비 △다수의 AI 에이전트의 효율적 운영 체계 △AI 행동에 대한 정책 수립과 통제 △AI 보안 △AI 친화적 조직 △기업문화의 변화 등 7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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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첨단 HBM3E 샘플 생산...삼전닉스와 기술격차 좁히나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시범 생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 정책이 개발 성과로 이어지면 국내 반도체기업에 대한 추격도 거세질 전망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의 테크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CXMT가 인공지능(AI) 가속기 등에 쓰이는 HBM3E를 소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XMT는 HBM3E를 2027년부터 양산 돌입하며 이르면 같은 해 중국 팹리스(반도체설계전문)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알리바바 그룹 자회사 'T 헤드'와 중국 AI 반도체 기업 '캠브리콘 테크놀로지'가 이미 CXMT의 HBM3E를 자사 프로세서에 적용해 평가하고 있다. 테스트와 인증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를 탑재한 상용 제품을 내년에 출시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CXMT는 지난달 최신 모바일용 D램 LPDDR6를 양산한 데 이어 이번 HBM3E 샘플 생산까지 성공하면서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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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리얼 서밋 2026' 개최…패브릭스 체험 기회 제공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오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리얼 서밋은 '삼성SDS AI 풀스택으로 완성하는 성공적인 AX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기업이 AI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한다. 삼성SDS는 이번 행사에서 AI 인프라부터 플랫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AX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실제 고객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훈 오픈AI 한국총괄대표,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대표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AI 도입을 넘어 기업의 업무와 비즈니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의 방향과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를 제시하고 삼성SDS의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AX 실행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글로벌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기업의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의 다양한 AX 요구에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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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직장인들 '눈' 잡는다…3D 안경 '브리즘', 신규 매장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국내 17번째 직영 매장 '브리즘 문정 스토어'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콥틱은 3D 얼굴 스캐닝과 3D 프린팅, AI(인공지능)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며 서울·수도권과 부산·송도·대구 등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매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문정 스토어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자리했다. 법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이 밀집한 문정비즈밸리 상권으로,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서울 동남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다. 문정지구는 법조단지와 미래형업무단지가 함께 조성된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인 업무지역으로 꼽힌다. 송파구에 따르면 문정도시개발지구에는 약 11만㎡ 규모의 법조단지와 약 15만㎡ 규모의 미래형업무단지가 조성돼 법원·검찰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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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누리는 물재생센터의 미래"…제6회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 개최
서울시가 '물·에너지·시민,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미래 물재생센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물재생센터를 물·에너지·시민이 함께 누리는 핵심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기조강연과 2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서울 물재생센터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물·에너지·시민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과 해외 우수 사례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도시 회복탄력성 분야의 권위자인 사라 벨 석좌교수(멜버른대학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물재생시스템의 대전환' 세션에서는 이희정 교수(서울시립대)를 좌장으로 나서 서울시와 해외 대도시의 물재생센터 혁신 전략을 다룬다. 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서울시)이 물재생센터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쿨딥 쿠마르 수석과학자(시카고 광역물재생기관)가 시카고의 수질 관리 고도화 및 시민 개방 사례를 통해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시사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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