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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지정학적 긴장 속 또 최고치… 아이브스 "나스닥 3만" vs 버리 "지금 다 팔아야"
▶ "휴전안은 쓰레기" 유가·금리 급등에도 S&P·나스닥 또 최고치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다시 파행을 맞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휴전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선박 구출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에 브렌트유가 3% 가까이 뛰어 104달러를 돌파하고 10년물 국채금리도 4. 4% 위로 튀어 올랐지만, 강력한 AI 랠리가 하방 압력을 상쇄하며 나스닥과 S&P500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AI 슈퍼사이클은 이제 시작" 마이크론·퀄컴 폭등 주도 지수 멱살을 쥔 건 다름 아닌 반도체였습니다. JP모건이 "AI 에이전트 수요로 GPU 임대 비용이 40%나 급증했다"며 슈퍼사이클 초입을 선언하자 마이크론이 6. 5%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지분을 투자한 코닝 역시 10%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더불어 'CPU 슈퍼사이클' 장기 승자로 지목된 퀄컴이 8% 폭등하고 인텔(+3. 6%)이 동반 상승하는 등 하드웨어 진영이 시장을 하드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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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美상의까지 삼성 노조 파업에 '경고'…"반도체 고객 떠난다"
"경쟁국가 반사이익"…암참,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경고'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재개 시점에 맞춰 노조의 파업이 우리나라의 투자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우려가 나왔다. AI(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반도체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산업 안정성 훼손 측면에서 안팎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암참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이 한국의 장기적인 투자 경쟁력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우려를 표명했다. 800여개 회원사를 둔 국내 최대 외국상공회의소가 특정 기업의 노사 문제에 대해 입장을 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삼성전자의 파업 문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산업계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의미다. 암참은 "삼성전자는 AI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 첨단 제조, 자동차, 에너지 산업 등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생산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특히 AI 관련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운영 안정성은 글로벌 기업들과 주요 공급망 파트너들에게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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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오늘만 7조 던졌다"...폭풍 매도한 '네 종목' 봤더니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조원 수준의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단기 조정에 주의해야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이란 종전 수혜 기대감에 따른 건설주나 광통신 테마주 등 순환매 종목에 주목할 때라는 조언도 나왔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 49포인트(1. 43%) 오른 7490. 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14. 51포인트(1. 55%) 오른 7499. 07로 출발한 장 중 한 때 7531. 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 중 외국인이 매도폭을 넓히며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 2시경부터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조9913억원을, 기관은 1조9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조172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역대 최대치다. 이전 기록은 지난 2월27일(7조811억원)이었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1~4위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4위 종목이 순서대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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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반도체 광란의 질주… 종전 기대감 더해지자 또 사상 최고치
▶ "종전 합의 근접" 유가 7% 폭락 & S&P500 사상 첫 7300 돌파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특히 이란의 핵 농축 일시 중단 유예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WTI와 브렌트유가 나란히 7% 넘게 폭락했습니다. 물가 공포가 씻기자 국채금리가 급락했고, S&P500은 역사상 처음으로 7300선을, 나스닥은 2만 6천 선을 코앞에 두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방중 전 합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평화 기대를 고조시켰습니다. ▶ "반도체의 왕은 여전히 AI" AMD 19% 폭등 & 엔비디아의 4. 6조 '광통신' 베팅 반도체 섹터는 그야말로 광란의 질주를 펼쳤습니다. AMD는 데이터센터와 AI CPU 수요 폭증을 증명하며 18. 6% 폭등했고, 골드만삭스 등 월가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주도주 엔비디아 역시 코닝(+12%)에 4. 6조 원을 투자해 구리선을 광섬유로 교체하는 인프라 혁신에 나섰다는 소식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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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대기업 CEO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한남·반포동 제쳤다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가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기관 CEO스코어는 지난달 29일 국내 500대 기업 법인 등기에 기재된 대표이사 640명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기준 대표가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최수연 네이버 사장, 장용호 SK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민태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 등 총 11명이 이곳에 살고 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201㎡(61평) 매매 시세는 61억∼75억원에 형성돼 있다. 부자 아파트의 대명사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은 2위를 기록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과 김창수 F&F 회장,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현지호 화승코퍼레이션 부회장, 조정호 대창 사장, 박주환 TKG태광 회장, 반 홀 코닝정밀소재 대표 등 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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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규제 정비하고 정책 예측 가능성 높여야 투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가 21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정비와 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가 보다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제8회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서 "한국은 경제 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있으며,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이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암참은 그동안 한국이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지역본부(RHQ) 허브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왔다"며 "올 초 이재명 대통령과 간담회에서도 한국의 지역본부 기반을 현재 약 100개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1000개까지 확대할 필요성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규제 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암참은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규제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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