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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AI 수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도 공세 속 대책을 점검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다시 주목받는 에너지주, 증권사 목표주가 줄상향으로 K뷰티 위상을 입증한 대형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역대급 실적 기대감의 뷰티 핵심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매도세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속 AI 기술주 중심 외국인 매도세 지속… 8월 중순까지 보수적 관점 유지 필요" 최근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과 대외 악재 속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기술주에 집중되며 수급 측면에서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강재헌 부장은 최근 이란 전쟁 재점화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확산되면서 외국인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AI 수혜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매도 공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흐름은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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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목표가 54만↑…해외판매 압도적 성과"-다올
다올투자증권이 9일 에이피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 9% 높은 54만원으로 상향했다. 해외 화장품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7260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2%, 108%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 추정치는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3318억원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리테일러 오프라인 입점 확대가 동반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큐브에 대해선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프라임데이를 기점으로 점유율이 지난달 말 30%대까지 급등하며 1위를 유지했고, 랭킹에 진입한 SKU도 7개에서 11개로 확대된 가운데 2위권과의 격차도 확대됐다"며 "프라임데이란 대형 행사가 포함된 성수기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미국 매출의 전분기 대비 고성장이 견인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 2조9000억원, 영업이익 7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3%, 100%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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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00만 선행 인플루언서의 추락…자선 영상 'AI조작' 의혹
호주 출신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아동 이미지와 조작된 영상을 이용해 자선 활동을 홍보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7일(현지 시간) 호주 ABC와 더선 등에 따르면 릴리 제이는 자신의 이슬람 개종 과정과 국제 구호 활동을 담은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인스타그램에서만 약 3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확보했다. 그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릴리 제이 재단' 계정에는 우간다, 네팔, 수단, 가자지구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의류, 교육 지원 등을 제공하는 듯한 영상들이 게시돼 왔다. 재단은 모스크 건립, 식량 배급, 교육 후원, 코란 배포 등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BC 뉴스 검증팀은 재단 관련 계정에 올라온 일부 영상에서 AI 생성 또는 디지털 조작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삭제된 한 영상에는 릴리 제이가 막대사탕을 든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검증 결과 어린이들과 뒤편의 재단 배너가 AI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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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대신 이곳으로? "장 보러 가자" 두 손 가득 사온다...매출 '껑충'
홈플러스 청산(파산) 위기로 대형마트 업황 침체 문제가 부각한 가운데 대용량 상품을 주력 판매하는 창고형할인점 실적은 고공행진하고 있다. 같은 오프라인 채널이지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점유율이 높아진 유통 지형 변화 속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5월 창고형할인점 '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 2% 성장한 1조720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할인점) 매출 신장률이 0. 3%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성장세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매출 3조8520억원에 영업이익 129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대형마트(11조6494억원)의 3분의 1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421억원 더 많았다. 이마트가 점포 구조조정으로 적자를 낸 2024년에도 924억원 흑자를 내면서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트레이더스의 선전은 한정된 오프라인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결과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창고형할인점은 대용량 상품을 대량 매입해 원가를 낮추고, 팔레트 단위로 상품을 진열해 운영비를 대폭 줄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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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막걸리·대전 김 맛있죠?" K푸드 말아주는 수출입銀
지역 식품기업들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시장을 빠르게 넓혀나간다. 라면과 만두 등 대표 품목을 넘어 막걸리와 김, 앙금 등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식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수출·수입자금과 정책금융을 통해 해외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의 K푸드 지원실적은 △2022년 2조1101억원 △2023년 2조1551억원 △2024년 2조2549억원 △2025년 2조604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수은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28조원 규모의 'K컬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창업 100주년을 맞은 지평주조가 대표적인 사례다. 1925년 양조장으로 출발한 지평주조는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보다 540% 급증했고 수출국도 7개국에서 16개국으로 확대됐다. 미국·일본·호주를 핵심시장으로 삼고 중국·대만·홍콩·캐나다 등으로 진출국가를 넓혀나간다. 지난 24일 찾은 지평주조의 천안공장 첨단 자동화 설비에선 전세계에 수출될 지평막걸리가 분당 500병이 빠르게 제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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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막걸리·대전 김·군산 앙금 … K-푸드 열풍 뒤 수출입은행 있다
지역 식품기업들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시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라면과 만두 등 대표 품목을 넘어 막걸리와 김, 앙금 등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 식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가운데, 수출입은행이 수출·수입자금과 정책금융을 통해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수출 확대 과정에서 자금 수요가 늘어난 강소 식품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K-푸드 세계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의 K-푸드 지원 실적은 2022년 2조1101억원에서 2023년 2조1551억원, 2024년 2조2549억원, 2025년 2조604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수출입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8조원 규모의 K-컬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창업 100주년을 맞은 지평주조가 대표적인 사례다. 1925년 양조장으로 출발한 지평주조는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보다 540% 급증했고, 수출국도 7개국에서 15개국으로 확대됐다. 미국·일본·호주를 핵심 시장으로 삼고 중국·대만·홍콩·캐나다 등으로 진출 국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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