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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톱10' 日 3팀 있는데, K리그 1팀... 울산이 '6위' 자존심 지켰다 "국제무대서 꾸준" 호평, 1위 알 힐랄
K리그 전통 강호 울산 HD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인도 '스포츠 두니아'는 22일(현지시간) 최근 경기력과 선수단의 질, 리그 및 대륙 대회 성적을 종합해 '2026년 아시아 축구 클럽 톱10'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의 클럽 1위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차지했다. 알 힐랄은 2024년 사우디 프로 리그와 킹스컵, 슈퍼컵을 싹쓸이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카림 벤제마, 후벵 네베스 등 초호화 멤버를 앞세워 아시아에서 가장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2위는 올 시즌 ACLE 우승팀 알 아흘리(사우디)가 차지했다. 3위는 알 아인(UAE), 4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5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다. 이어 6위가 울산, 7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8위 알 나스르, 9위 알 이티하드(이상 사우디), 10위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호주)가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 리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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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1분기 영업익 172억…전년동기 19.1%↑ 비수기에도 좋은 성과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은 29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170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당기순이익 124억원을 달성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 1%, 34. 3% 성장했다. 패션 사업부문이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과 플랫폼 신규 사업부문이 이익 성장을 주도해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1분기 패션사업의 매출액은 920억원, 화장품 사업은 193억원, 플랫폼 사업은 5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 사업부문 매출액의 경우 전년도 1분기 보다 45. 8%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도 12%에서 17%까지 확대됐다. 이 같은 성과는 자회사 모스트의 안정적인 실적에 최근 흡수합병을 완료한 올그레이스의 실적까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2분기 사업전망도 밝다. 미국 코스트코를 비롯한 북미 유통 채널에 한국 화장품을 유통하고 있는 모스트는 최근 글로벌 최대 뷰티 유통사인 세포라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홍콩 아시아 5개국과 캐나다에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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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글로벌 코스트코 동시 입점 확대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캐나다·대만 코스트코에 동시 입점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샤는 아마존과 틱톡 등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오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핵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코스트코는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입점만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확산 효과가 크며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작용한다. 대용량 및 세트 중심 소비가 활발한 채널 특성상 판매량 확대와 객단가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수익성과 규모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유통망으로 꼽힌다. 미샤는 일본에서 코스트코 매장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이번에 미국과 캐나다, 대만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코스트코 입점을 북미 오프라인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유통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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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텍, '자연공유 곤약쫀득이' 이마트24 입점
주식회사 이지텍(대표 백운섭)은 자사 간식 브랜드 '자연공유'의 대표 제품 '오리지널 곤약쫀득이'가 편의점 이마트24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지텍은 앞서 일본 인기 곤약젤리 브랜드 '오리히로(ORIHIRO)' 제품을 코스트코, 세븐일레븐, 킴스클럽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선보이며 간식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자연공유 곤약쫀득이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이 즐겨 먹는 간식으로 소개됐으며,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이 확산되며 제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전통 간식인 쫀드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곤약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오리지널을 비롯해 말차, 보이차, 매울신, 츄러스, 군고구마, 커피 등 총 7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텍 노종걸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이마트24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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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피자 옆의 작은 컵의 가치, 왜 한국 소비자는 '피클'을 기대할까
피자 한 판 옆에 놓인 작은 투명컵 하나. 당연해 보이는 '컵피클'은 사실 세계적으로 드문 한국만의 식문화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들은 '무료로 곁들여지는 작은 것'이 브랜드 충성도와 재구매 의사에 예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 '피자 = 피클'은 한국만의 공식 미국에서는 피자에 타바스코 소스와 파마산 치즈, 굵게 간 고춧가루가 기본이며 피클은 햄버거·샌드위치의 동반재료다. 반면 한국은 1985년 피자헛 도입을 전후로 피클이 거의 모든 피자 주문에 기본 제공되는 형태로 굳어졌다. 미국 매체 Tasting Table(2022)과 Roads & Kingdoms는 한국 소비자가 치즈와 기름기의 풍미를 중화하기 위해 피클을 선택했고, 본래 김치가 맡던 역할을 '서양식 느낌'의 오이피클이 대신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피자의 소화 부담을 보완하는 기능까지 더해져, 피클은 한국식 피자 경험의 필수 구성요소가 됐다. ■ 수백 원짜리 작은 컵이 움직이는 소비자 심리 소비자 심리학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개념이 '상호성의 원리(reciprocity principl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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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싸질라, 일단 쌓아두자"…온라인까지 '벌크 소비' 뜬다
고물가와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 소비 지형이 '대용량·저단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오프라인 창고형 할인점뿐 아니라 온라인까지 '벌크 소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창고형 장보기 수요가 동시에 커지는 흐름이다. 15일 SSG닷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쓱 트레이더스 배송'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창고형 할인점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원하는 시간에 받아보는 서비스다. 고물가 국면에서 대용량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는 신선식품이 성장을 견인했다. 매출은 44% 증가했다. 달걀과 과일, 축산 등 주요 식재료 전반에서 수요가 늘었다. 달걀은 59% 증가했다. 과일은 52% 늘었다. 축산은 45% 증가했다. 60구 달걀과 박스 과일, 1~2kg 대용량 육류 등 '소분 전제 상품'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간편식 수요도 확대됐다. 관련 매출은 약 40% 증가했다. 냉동식품 가운데 편의식은 60% 늘었다. 만두는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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