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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금오산서 빈 1조짜리 소원 정체는?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이 뭘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영험한 기운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기 가득한 소원을 빈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워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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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이성미, 암 수술 후 죽음 대비…"박술녀 수의, 영정사진 준비"
개그우먼 이성미(67)가 유방암 수술 후 매년 업데이트하는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암 수술 하기 전엔 다른 수술만 12번 했다"며 "마지막 13번째 수술로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50대 중반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성미는 "수술 전날 '눈을 못 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 유서 같은 편지를 썼다"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까지 적어 봉투에 넣어뒀는데, 수술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모두 찢어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에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버킷리스트 첫 번째로 수의를 미리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의로 '운동복을 입혀 달라'고 했는데, 박술녀 선생님이 '이왕 가는 길 곱게 입어야 한다'며 한복을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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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시간 이겨내 대견"…정선희,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오열'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의 결혼식에서 절친 홍진경과 함께 눈물을 쏟은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절친한 방송인 홍진경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유튜브 시작할 때 '너무 히트하는 건 살 떨린다. 내 생활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하자'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해일처럼 몰아치는 게 싫다. 제 일상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딱 좋을 때쯤 홍진경이 '언니 유튜브에서 이혼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네 채널에서 하라고 했다. 너무 큰 이슈니까 여러 기사가 나올 수 있지 않나"라며 홍진경의 폭탄 선언에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경이 설득을 잘한다. '언니와 나의 역사를 생각해봐라'라면서 20분 얘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일정을 잡고 있더라"라며 결국 자신의 채널에서 홍진경의 이혼 소식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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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이영자와 7년 만에 재회..."애정 버거워" 연락 끊은 이유가
방송인 정선희(54)가 방송인 이영자(57)와 7년만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영자와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영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정선희는 "서로가 파란만장한 격동의 세월을 살아내다 보니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했다"며 "아무리 친해도 시간을 두고 자기 시간을 살아가야 할 때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영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자존감이 낮았던 신인 시절 제 팬이라며 다가와 준 스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 옆 칸에서 많이 들은 목소리가 '팬이에요'라고 하더라"며 "나와서 손을 씻는데 최고의 스타였던 이영자였다. 긴장해서 손이 떨렸고 너무 감사했다. 이영자가 '언젠가 꼭 같이 일해봐요'라고 했고 저를 '금촌댁네 사람들'에 꽂아줬다. 저에게 은인이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언니의 애정은 '내가 널 진두지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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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선민, 정자왕 김구라 위협? "평균 남자보다 15배 많다"
이선민이 정자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김구라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이선민을 향해 "김구라 씨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이라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김구라는 과거 자신의 검사 결과를 떠올리며 "몇 마리야? 나는 기억은 안 나는데 꽤 많아"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선민은 "한국 남자 평균이 1mL당 1500만 마리 정도 된다"며 "저는 1억9000만 마리 정도 된다. 평균 남자의 14~15배의 수치"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내가 1억5000만 마리 정도 됐다"며 이선민보다 낮은 수치를 인정했다. 이선민은 병원에서 확인한 현미경 영상도 언급했다. 이선민은 "병원에서 샘플로 보여주는 현미경 영상이 있다"며 "병원에서 제시한 정자왕 영상과 내 영상이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검사 영상을 "원룸에 한 40명이 사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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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 빨았더니 바퀴벌레가" 김영희, '거지의 품격' 비화 공개
김영희가 '개그콘서트' 속 '거지의 품격' 출연 당시 캐릭터 몰입을 위해 분장 의상을 단 한 번도 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코너 공백기를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김영희는 "'두분토론' 이후 코너를 오래 쉬었다"며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하는데 항상 통과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희는 '거지의 품격'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옷을 좋아해서 출근할 때 항상 꾸미고 갔다. 그때 허경환 선배가 '거지의 품격'을 짜고 있었는데 선배 눈에 내가 거지 같아 보였다고 하더라. 그렇게 거지 2인조가 됐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김영희는 당시 캐릭터 몰입이 지나칠 정도였다. 김영희는 "개그 아티스트병이 심하게 걸렸었다"며 "가짜 개그는 개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거지이고 싶었다"며 '거지의 품격' 시작부터 끝까지 의상을 단 한 번도 빨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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