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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맞대결' 메시-호날두, 사상 첫 '월드컵 격돌' 가능성 커졌다
사실상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있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대파했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6회 연속 득점이라는 새 역사를 쓴 가운데,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와 하파엘 레앙(AC밀란)도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승점 4(1승 1무)를 획득, 아직 콩고민주공화국과 2차전 맞대결을 펼치지 않은 콜롬비아(승점 3)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콜롬비아가 콩고민주공화국을 꺾고 조 선두를 탈환하더라도, 두 팀이 오는 28일 격돌하는 만큼 결국 맞대결 승리팀이 K조를 1위로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조별리그 K조를 1위로 통과하는 팀은 대진표상 대회 8강에서 J조 1위 팀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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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못 잊어서" 디아스, 여친 버리고 할리우드 여배우와 재결합 '충격 로맨스'... "81억 대저택 살림 합치더니"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후벵 디아스(29)가 유명 방송인 마야 자마(31)와 결별한 후 전 여자친구인 여배우 다니엘라 멜키오르(29)와 다시 교류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마야와 헤어진 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에 출연했던 전 연인 멜키오르와 다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멜키오르는 지난 7일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의 에스타지우 나시오날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 칠레의 평가전을 찾아 디아스를 직접 지켜봤다. 지난달에도 둘은 포르투갈의 한 음악 축제에도 동반 참석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SNS)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호감을 표시했다. 매체는 "멜키오르는 디아스의 상의 탈의 잡지 화보에, 디아스는 표범무늬 원피스를 입고 튜브를 안고 있는 멜키오르의 사진에 각각 반응했다"고 전했다. 디아스는 지난 4월 말 마야와 교제 18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측근들은 두 사람이 관계의 갈림길에서 이별을 택했다고 전했다. 이후 팬들은 디아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멜키오르와 호주 방송인 아멜리아 마르니 등 여러 여성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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