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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변화와 혁신을 통한 매출 3배 올리기 십계명' 강연 진행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오는 11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매출 3배 올리기 십계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크루즈 공식 모임 회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권 교수는 강연에서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한 실전 사업 전략과 자기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김동규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권 교수는 최근 대기업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영업 전략 마케팅 10계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영업의 본질과 고객 중심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모두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영업 과정으로 설명하며, 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신감이 성과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형·유형 상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1대1 컨설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고객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정확히 파악해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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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막지마"…한강 산책로서 '한 줄 걷기' 요구한 러너에 갑론을박
한강 산책로에서 보행자들이 길을 막아 불편을 겪었다는 러너가 '한 줄 걷기'를 요구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보행로를 가로 막는 행위가 다른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과, 산책로에서 러너들을 위해 한 줄 걷기를 강요할 순 없다는 견해가 맞섰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러닝 게시판에 '한강에서 뛰는데 길막하고 걸어가는 사람들 너무 싫네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가장 싫은 건 3명 이상 무리가 나란히 걸어가는 경우"라며 "뒤에서 사람이 오거나 앞에서 누군가 오면 자신들이 길을 막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길을 막고 있으면 뒤에서 어디로 지나가라는 것이냐. 설마 자전거도로로 가라는 것이냐"며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봤지만 갑자기 골목에서 차가 튀어나오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러닝크루 여러 명이 다니면 욕을 먹는데, 차라리 그 사람들은 뛰기라도 한다"며 "걷는 사람들은 그냥 전봇대처럼 길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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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이성미, 암 수술 후 죽음 대비…"박술녀 수의, 영정사진 준비"
개그우먼 이성미(67)가 유방암 수술 후 매년 업데이트하는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암 수술 하기 전엔 다른 수술만 12번 했다"며 "마지막 13번째 수술로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50대 중반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성미는 "수술 전날 '눈을 못 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 유서 같은 편지를 썼다"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까지 적어 봉투에 넣어뒀는데, 수술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모두 찢어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에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버킷리스트 첫 번째로 수의를 미리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의로 '운동복을 입혀 달라'고 했는데, 박술녀 선생님이 '이왕 가는 길 곱게 입어야 한다'며 한복을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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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달리자' 강동구,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지원
서울 강동구는 지난 3개월간 운영한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운동교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슬로 조깅은 일반 조깅보다 느린 속도로 달리는 유산소 운동이다.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심폐 기능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지속 추진 사업으로 추진됐다. 강동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강동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운영,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력 평가를 실시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기초 체력과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수준에 맞는 운동 방향을 설정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슬로 조깅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천호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 지역 내 공원을 거점으로 '슬로 조깅 모임(크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까운 공원과 생활권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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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억 쓴 스위프트 결혼식..."쓰레기도 188만원에 팔렸다"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 미식축구(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열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이 총 1250달러(약 188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뉴욕의 한 아티스트가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직후 거리에서 담배꽁초와 물병 뚜껑, 사탕 포장지, 경찰 경고 테이프 등 쓰레기를 모아 기념품으로 판매했다. 저스틴 지냐크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는 "결혼식 관련 기념품을 갖고 싶어 하는 스위프티(테일러 스위프트 팬덤)가 많다"며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작은 플라스틱 큐브에 밀봉한 쓰레기들을 '뉴욕시 쓰레기 조각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까지 50개 기념품을 만들어 완판해 1250달러(약 188만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향후 더 많은 물건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뉴욕의 문화적 순간을 기념하고 싶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쓰레기 기념품은 예식장 안에서 나온 건 아니다. 저스틴 지냐크는 결혼식이 열렸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주변 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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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시간 이겨내 대견"…정선희,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오열'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의 결혼식에서 절친 홍진경과 함께 눈물을 쏟은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절친한 방송인 홍진경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유튜브 시작할 때 '너무 히트하는 건 살 떨린다. 내 생활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하자'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해일처럼 몰아치는 게 싫다. 제 일상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딱 좋을 때쯤 홍진경이 '언니 유튜브에서 이혼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네 채널에서 하라고 했다. 너무 큰 이슈니까 여러 기사가 나올 수 있지 않나"라며 홍진경의 폭탄 선언에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경이 설득을 잘한다. '언니와 나의 역사를 생각해봐라'라면서 20분 얘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일정을 잡고 있더라"라며 결국 자신의 채널에서 홍진경의 이혼 소식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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