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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한국면세점협,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2026' 개최
관세청과 (사)한국면세점협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공항만 및 시내면세점, 온라인면세점이 참여하는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행사는 일본 골든위크(4월29일 ~ 5월6일)와 중국 노동절(5월1~5일) 등 외국인 관광객 방한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21개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0%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할인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관광명소 및 맛집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탐나는전(제주)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경품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면세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및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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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통령 참모 차출할 위기인가? 하정우 출마 국가적 손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오는 6월 부산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한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차출론에 대해 "(하 수석의 출마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우 후보는 지난 16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당에서는 하 수석이 탐나고 적임자라 생각할 수 있겠으나 현재 부산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에 굳이 이재명 대통령의 참모까지 증발해 (출마시켜야 할 정도로) 위기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후보는 "부산 북갑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고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하겠다고 했다. 보수가 분열된 상태"라며 "단일화 가능성도 적다. 한 전 대표가 양보할 생각이면 부산북갑에 가지 않았을 것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한 전 대표를 쫓아낸 것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후보는 "청와대에서 같이 일을 해 본 하 수석은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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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1일
[종합] "교육·연금 대수술" 고강도 재정혁신 "협상 곧 타결" "이란 석유 탐나" 불안만 키우는 트럼프의 '입' 학생 줄어도 더 받고, 중산층 노인도 다 받고…"더 이상 없도록" '나프타 보릿고개' 속 단비…러시아산 2. 7만톤 국내 도착 [귀한 몸 '퇴직 은행원'] AI 못하는 일, 퇴직자는 척척…5대 은행, 年 1000명 재채용 [the300] 김부겸 출마에 선거판 요동…'보수 텃밭' 대구, 격전지 급부상 [오피니언] 美 AI 에이전트 표준 선점 시도, 한국의 대응은 AI가 날개를 달다: AX 드론의 전성시대 [국제] 대형군함·유조선 필수통로…美 새 타깃은 호르무즈 7개섬 [K. E. Y. PLATFORM 2026] "빅테크 추격보다 '잘하는 것' 해야 韓, 제조업 기반 산업용 AI 집중을"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이 곧 경쟁력 북유럽식 협력, 부가가치 키울것" [산업] '삼전+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70조 육박…'D램' 실적파티 '광화문 핫플' 올리페페, 여의도점 문 연다 LNG선 수주로…중동 불안 넘는 K조선 [금융] 속도 더딘 자영업자 신용대출 환승, 왜? [바이오] 쏟아지는 의료공약…의료계 "표심용 남발" [유니콘팩토리] 수술실 '3분 대기조'…일당백 보조로봇 [ICT·과학] 불법웹툰 대응 '묘수' 찾았다 [2026 해외건설대상] 사우디 초대형 EPC 안정적 수행…중동 전력시장 입지 강화 [건설 부동산] 자잿값 뛰고 공급난 조짐…건설현장 '4월 위기설' 번진다 [정책사회·문화] 이번주 벚꽃 절정…'꽃세권' 숙박 전쟁 [사회] 우리동네 가게까지, 이란전 불똥 튀었다 [증권] 씁쓸한 '미장' 달콤한 'RIA' 서학개미 국장 복귀 당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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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곧 타결" "이란 석유 탐나" 불안만 키우는 트럼프의 '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란과 조만간 합의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소 누그러졌다. 다만 미국이 여전히 대이란 지상전을 검토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의 후티반군이 참전하는 등 확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냉온탕을 오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국제유가는 요동쳤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직간접으로 협상 중"이라며 "협상이 매우 잘(extremely well)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것같다"고 했다. 그는 같은 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도 이란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휴전협상이 며칠 안에 타결될 수 있는지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면서도 "우리는 지금까지 약 1만3000개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약 3000개가 남았다"며 "협상은 꽤 빨리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이 문을 열 것이라며 "이란이 협상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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