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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아"…한동훈 또 화답 "한잔해요"
그룹 DJ DOC 이하늘이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언급하자 한 의원이 "한잔해요"라고 화답했다. 한 의원은 27일 사회관계망(SNS)에 이하늘의 발언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한잔해요"라고 적었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정말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라며 "지금 민주당 사람들이 절 잡아먹으려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말 한동훈이 1타 2피예요"라며 "나도 잡고 민주당 흔들고 분열시키고, 정말 저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라고 했다. 두 사람이 SNS를 통해 말을 주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하늘은 지난 13일 공개한 영상에서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 걸"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한 의원을 여러 차례 놀렸던 일을 언급하며 "나중에 한동훈이 되면 나 X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이하늘의 발언 장면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DJ DOC의 노래 'Dance with DOC'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한 뒤 "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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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승원 사퇴에 "존중"…한동훈 겨냥 "불법자료 유출, 수사해야"
여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존중한다"면서 검찰개혁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특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후보자의 임상시험 청탁 의혹 관련 수사자료를 입수한 과정을 문제 삼으며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공세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서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안타깝지만 그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김 후보자에 대한 조작·표적수사, 그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개혁은 계속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민생입법·국민을 위한 개혁입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직격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민심을 수용하는 결단을 보면서 황색잡지 편집국장과 가세연 수준의 폭로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해 온 한동훈 의원의 범죄행위를 반드시 수사해서 척결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했다. 그는 "(임상시험 청탁 의혹의 관련 인물인) 양모 씨를 룸살롱 마담으로 매도하고 민주당 오빠 프레임으로 저질 정치판을 만들고, 검찰 내부 자료를 입수해 편집·폭로하며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는 한동훈, 검찰청 폐지를 이끌어낸 일등 공신 한동훈"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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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조경태 등 여야 88명, 북미정상회담 촉구 결의안 발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 88명이 북미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송 의원과 조 의원, 김 의원, 강경숙 혁신당 의원 등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로 지금이 한반도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이자 다시 오지 않을 역사적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실패로 끝난 과거 하노이 노딜의 유물인 '선(先) 비핵화' 프레임을 고수하거나 오판 위험을 안고 사는 임시방편의 위협 관리에 만족하는 것은 국민 생명과 안보를 방기하는 일"이라며 "정전체제라는 불안정한 토대 위에서는 단 한 번의 오판으로도 파멸적인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관리되지 않는 핵 위험을 안고 사는 시한폭탄과의 공존이 아니라 전쟁 상태를 공식 종식하고 지정학적 위험을 원천 제거하는 영구적·구조적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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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탄핵 전조와 비슷" vs "전혀 도움 안돼"…與 '노선 갈등' 점입가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개혁의 방향과 속도를 둘러싼 여권 내 이견이 여과없이 표면화하고 있다. 검찰개혁 후속 작업과 공소 취소 문제 등을 놓고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의 목소리가 엇갈리면서다. 이 대통령이 직접 '과잉과 과속'을 경계하고 나서면서 여권 내 노선 갈등 구도가 더 선명해지는 양상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4일 당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을 향한 당내 일각의 비판에 대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이 안착(해야 할 시점)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왜 내란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이자 도지사의 발언이라는 점에 사람들이 의아해했을 것"이라며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흔드는) 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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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외모 놀렸는데 나 X될 듯" 이하늘에 韓 뜻밖의 반응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55)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자 한 의원이 화답했다. 이하늘은 지난 13일 자기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민주당 인사들과 한 의원의 정치적 경쟁력을 언급하며 정국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그는 "민주당 쪽에 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 (의원)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한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일을 떠올리면서는 "그동안 내가 한동훈 (외모로) 엄청 놀렸는데 나 X될 것 같다"고도 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한 의원은 같은 날 SNS(소셜미디어)에 이하늘 발언이 담긴 영상 캡처본을 올렸다. 그는 DJ DOC 대표곡 'Dance with DOC'를 배경음악으로 넣은 뒤 "팬입니다ㅎ.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도 남겼다. 이하늘은 유시민 작가와 친분이 있는 등 진보성향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프레임'이라며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 한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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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 경쟁력' 거론 김민석에 "우당에 모욕적" 직격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혁신당과의 연대·합당의 전제가 '경쟁력'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모욕적"이라며 "내란과 대선 과정에서 어깨걸고 싸웠던 우당(友黨)을 향해 그런 표현을 써야 했느냐"라고 비판했다. 조 원장은 1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대표가 말하는 '경쟁력 중심의 연대와 통합'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며 "조국혁신당의 '경쟁력'이 약하니, 조국혁신당은 머리 숙이고 입 닫고 들어오면 받아는 주겠다는 취지로 읽힌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 경기 평택을 지역위원회 행사에 참석해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하건 연대를 하건, 대원칙은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평택을은 6·3 재선거 당시 조 원장의 경쟁자였던 김용남 전 민주당 의원이 지역위원장인 곳이다. 조 원장은 또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 김 대표를 향해 "조국이나 혁신당이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지분을 요구한 것처럼 만들었다"면서 "상대가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음에도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공격하는, 전형적인 '허수아비 때리기' 공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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