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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데이트' 딱 걸린 탑·나나, 열애 인정…"6월부터 교제"
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열애 중이다.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탑스팟픽쳐스 측은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며 "지난 6월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생인 탑과 1991년생인 나나는 4살 차이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이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인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탑과 마스크를 쓴 나나가 편의점에서 나란히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나가 거주하는 동네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탑과 나나는 각각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빅뱅과 애프터스쿨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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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논란' 유승준, 조카 해병대 입대엔 "자랑스럽다"
가수 스티브유(유승준)이 한국 해병대 입대를 앞둔 조카를 향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보낸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장문의 글을 통해 가족들과 즐겁게 지냈다고 전한 뒤 군 입대를 앞둔 조카를 언급했다. 그는 조카 해리를 향해 "이제 대한민국 해병대에 입대할 준비를 하고 있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잘 해내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 삼촌 스티브"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붉게 물든 하늘을 본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내 삶이 바뀌었을 때 내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한다"며 "몇 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내게 아름다운 네 자녀와 가족을 축복으로 주셨다. 오늘 밤 함께 하며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그리고 이들 모두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깨달았다"고 적었다. 유승준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02년 입영을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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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한선화, 욕망 깃든 발칙 연기...전 세계 매료
한선화가 '스캔들'의 보는 재미를 높이는 욕망 깃든 발칙한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한선화가 욕망이 어우러진 발칙한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뽐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가운데 한선화는 극 중 딸을 사대부 대감집에 시집보내려는 분희 역을 맡아 한층 넓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연초전을 운영하는 장사치이자 딸 소옥(신윤하 분)을 북촌에 입성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특성을 십분 살려냈다. 단순히 딸을 위해 움직이는 어머니가 아닌 자신의 욕망과 딸에 대한 애정 더 나아가 장사꾼의 계산적인 면모, 때로 발칙함까지 더한 유려한 완급 조절로 캐릭터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조씨부인 앞에서 절절매다가도 은은하게 압박해 가는 분희의 면면을 밀도 있게 완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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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그 얼굴 CG였어?"...손예진도 깜짝 놀란 이 장면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CG(컴퓨터 그래픽)를 활용해 20대 시절의 얼굴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 공개된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스캔들'에 출연한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극 중 손예진과 지창욱의 어린 시절 얼굴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물었다. 손예진은 "어릴 때 얼굴은 CG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재와 조나단은 "CG 티가 나고 어색해야 하는데 몰랐다", "진짜 어린 느낌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손예진은 현재 모습으로 촬영한 뒤 과거 작품 속 얼굴을 참고해 젊은 시절의 모습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예를 들어 영화 '클래식' 속 모습에 근접하게 만들어서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습은 진짜 20대 때 모습 같다' 싶었다. 그게 되게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곤충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위해 촬영에 사용된 누에 5마리를 가져와 나방이 될 때까지 키운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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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도 해냈다! 결승 한일전 승리, 12년 만에 AG 금메달 쾌거... 남·여 모두 우승 '대업' [나고야 현장리뷰]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우뚝 섰다. 앞서 남자 대표팀에 이어 여자 농구도 '결승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여자농구는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또 앞서 남자농구 대표팀도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올라 한국 남·여 농구는 12년 만에 동반 금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은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랭킹 14위로 일본(9위)보다 낮은 데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도 7연패로 열세였던 가운데 맞대결을 펼쳐 이뤄낸 승리였다. 태극기를 들거나 여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국 팬들도 일부 있었지만, 일본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마저 극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한국이 1쿼터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소희의 속공 3점이 터졌고, 진안과 이해란, 강이슬의 연속 득점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13-3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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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흉기 위협" 살인미수 고소한 적반하장 강도…'무고' 추가 재판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주희)는 지난 16일 30대 남성 A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 등을 요구했다. A씨는 나나 모녀에게 제압됐고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나나 모녀는 A씨를 제압하려다 각각 전치 33일과 31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자신도 나나의 공격으로 다쳤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나나 측이 먼저 흉기로 위협했고 4000만원을 줄테니 흉기를 직접 가져왔다고 허위 자백하라는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보고 지난 1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검찰은 나나의 진술과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을 종합해 A씨의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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