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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마철 앞두고 '침수예방 비상팀' 가동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 (이하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2014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엔 상습침수구역, 배수구 관리 불량 지역 등을 안전신문고에 제보하고, 긴급대비 알림 발송을 통해 침수 위험 차량 이동 조치를 하는 등 총 1만1700여건의 침수 예방 활동을 시행했다. 올해는 사고 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해 4월부터 상습 침수지역 227개소, 둔치 주차장 280개소, 지하차도 830곳 등 전국 1,300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지정을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폭우·태풍 시 고객 안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방재 활동을 위해 각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침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긴급출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국 대표 침수취약지역 23개소를 정밀조사하고 지자체에 환경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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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성시경 유튜브 채널 출연
일본의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성시경을 만난다. 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상자 속의 양' 개봉을 앞두고 오는 6월4일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홍보차 성시경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평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었다는 성시경과 세계적인 거장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룰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6월10일 개봉하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도 쓰고 편집도 직접 했다. 최근 폐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로 상영돼 호평을 받았으니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세계 184개국에 선판매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신뢰와 기대감을 증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내한에 아역 쿠와쿠 리무와 함께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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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여름철 태풍 대비 등 재난 상시훈련 돌입
부산항만공사(BPA)는 26일 오전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과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 전기설비 이상 등으로 인한 2차 화재 및 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연안여객터미널과 북항 자성대 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 항만소방서, 연안여객터미널 입주업체 등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상황 전파,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및 대피 유도,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상황 보고, 미니소방차 등 재난관리자원 동원체계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송상근 BPA 사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현장대응역량을 높여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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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어떻게 버티나..."더 푹푹 찌고, 비까지 많이 온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비도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2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기온은 석 달 내내 평년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 북인도양과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북대서양 삼극자 패턴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삼극자는 북대서양 저위도에서 고위도 방향으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음-높음-낮음이 나타나는 패턴을 말한다. 다만 8월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조익현 기후예측과장은 "열대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다른 해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라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우리나라 부근 저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며 8월에 기온이 하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달 들어 남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철 열대 중·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도 점차 높아져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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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논란 찻잔 속 태풍?...스벅, 카톡 선물하기 1~4위 독식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거센 역풍을 맞았지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여전히 압도적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불매 움직임까지 번졌지만 실제 소비 지표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스타벅스 상품권은 2019년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부문 인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교환권 사업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7년째 '국민 기프티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카페' 카테고리에서도 스타벅스 상품이 1~4위를 모두 차지했다. 1만3900원 상당 '아메리카노 2잔+디저트 세트'가 1위에 올랐고, 3만원권·5만원권 e카드 교환권이 그 뒤를 이었다. 단순 커피 쿠폰을 넘어 금액형 상품권까지 일상 선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카카오는 스타벅스 상품권의 거래 건수나 거래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7년 연속 1위라는 사실 자체가 소비자 선호의 견고함을 보여준다. 생일·감사·답례 등 가벼운 선물 수요에서 스타벅스는 사실상 '기본값'처럼 선택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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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A 철근누락 정쟁 말라…자진신고 이끈 건 서울시 시스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안전불감증' 공세를 정면 반박했다. 오 후보는 "시공사의 자진신고를 이끌어낸 것은 서울시가 구축한 전 과정 CCTV 녹화·보존 시스템이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원오 후보와 민주당은 저와 서울시를 향해 '안전불감증'이라는 화살을 쏘고 있다. 과연 누가 안전에 불감했는지 되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대한민국 대형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과실을 원청 시공사가 자진 신고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냐"며 "시공사가 갑자기 양심선언이라도 한 것으로 보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수년 전 반복되는 건설현장 사고를 보며 주요 공정을 CCTV와 보디캠으로 빠짐없이 촬영하고 보존하도록 지시했다"며 "'천 길 제방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제궤의혈의 교훈을 건설현장에 도입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2년 7월부터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의 전 공정을 콘티까지 만들어 동영상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며 "도급순위 30위 이내 민간 건설사업장도 자율결의를 통해 정비사업장과 대형 현장으로 확산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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