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공연·먹거리·쇼핑 연결해 서울 동대문 상권에 활력 넣는다
서울시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세계 최대 비정형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DDP'를 시작으로 먹거리·쇼핑을 연계해 '서울형 야간경제'의 거점을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DDP는 시가 지난달 발표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4대 야간 랜드마크 중 하나다. 시는 DDP·남산·광화문·한강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야간거점으로 육성하고, 랜드마크에 모인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상권과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패션·디자인·먹거리·쇼핑을 연결해 DDP를 365일 즐길 수 있는 야간경제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DDP에서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개최한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미디어아트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이며,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가을 시즌에는 서울라이트 DDP 최초로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아트도 선보인다.
-
LF 던스트, 서울패션위크서 첫 런웨이 선다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최초의 패션쇼를 개최한다. 던스트는 2019년 출시한 뒤 7년간 구축해 온 브랜드 미학과 스타일을 이번 런웨이에서 확장한다. 높아진 브랜드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런웨이에는 2026 가을·겨울을 대표하는 50여개 품목이 오른다. 주요 품목을 새로운 스타일링과 연출로 재구성해 컬렉션 전체의 분위기와 던스트가 그리는 가을·겨울의 모습을 전달한다. 연출 키워드는 '리얼 스트릿 씬(REAL STREET SCENE)'이다. 던스트가 이야기해 온 '감각적인 일상'을 바탕으로 실제 도시의 한 장면을 마주하는 듯한 런웨이를 구현한다. 도심 속 열린 야외 공간에서 일상과 런웨이의 경계를 허문다는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 중심의 전통적인 패션쇼를 넘어 브랜드와 대중이 공감하고 즐기는 열린 런웨이를 선보인다. 특히 일부 좌석은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하며 던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전 예약하도록 운영한다.
-
에이수스 ROG 20주년 팝업 운영…'Xbox Ally X20' 한정판 첫선
에이수스가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출시 20주년을 맞아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을 공개한다. 한정판은 1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30대에 한해 1차 사전 예약 판매한다. 에이수스는 오는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ROG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이 처음 선보이는 게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ROG를 비롯해 포켓몬코리아와 지스타 등 게임 관련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이 참여한다. 팝업의 핵심은 ROG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이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12일 행사장에서 30대 한정으로 1차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제품은 12월 중 배송할 예정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ROG 20주년 기념 캐리어 등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에이수스의 주요 게이밍 제품도 전시된다. ROG Strix G와 ROG Strix SCAR, ROG Flow, ROG Zephyrus Duo, ROG Zephyrus 등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
"팬티 아냐?" 화사, 마트 패션 '시끌'
그룹 마마무 화사가 속옷 차림으로 마트에서 장을 본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이라서 가능했다는 연예인 속옷 장보기 패션'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 사진은 지난달 27일 화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습이다. 미국 LA 근방 유타주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를 찾은 화사는 흰색 민소매 톱과 남성 트렁크 팬티를 연상케 하는 반바지를 입고 있다. 화사는 해당 옷차림으로 실내에서 음식을 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쇼핑에 나서는 듯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팬티만 입고 장 보러 가는 건 아니지 않나요" "진짜 귀엽다" "남자 팬티 아닌가?" "미국이라서 가능" "몸매 자신감이 넘치다 보니 TPO도 잊은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사가 입은 바지는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스킴스 제품이다. 가격은 5만5000원대다. 다만 홈페이지에서도 외출복이 아닌 잠옷으로 소개하고 있다.
-
크림,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 론칭…'큐레이션'에 집중
네이버(NAVER)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를 출시한다. 크림 MD(상품기획자)가 분석한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감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큐레이션'에 집중한다. 크림은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플러스는 성별, 연령 등 특정 카테고리나 가격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론칭한 크림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아크릴' 등 독점 라인업도 크림플러스에 입점한다. 크림플러스는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크림 앱 내에 크림플러스 전용 브랜드 탭이 신설되고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잠실 롯데월드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등 크림 오프라인 매장도 크림플러스로 리뉴얼된다. 크림은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9월 한 달간 열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잉' 이벤트에서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8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골라 공식 인스타그램 행사 피드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위시템 이벤트'도 증정한다.
-
AI가 만든 가짜전쟁, 교실까지 침투…"교육 방어선 세워야"
# 지난 2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이 퍼졌다. 콘크리트 잔해에 깔린 하메네이의 시신을 구조대가 수습하는 장면이었다. 실제 현장 사진처럼 유통됐지만 당시 이란당국은 시신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국 팩트체크 기관 풀팩트는 사진에서 구글 AI(인공지능) 도구로 만들거나 편집한 결과물에 새기는 '신스ID'(SynthID)를 확인했다. 시신을 덮은 콘크리트 위에 사람이 서 있는 등 물리적으로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 전쟁의 상징적인 장면처럼 퍼진 해당 사진은 AI가 만든 가짜였다. 이번 중동전쟁에서 폭격과 피해장면을 AI로 새로 만들거나 과거 영상을 최근 전쟁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가짜'가 나타났다. 군사게임 화면을 실제 전투처럼 유통하기도 했다. 2015년 중국 톈진의 폭발 영상은 텔아비브 피격장면으로 알제리 축구단의 우승축하 영상은 이란의 공습장면으로 둔갑했다. 게임 '아르마3'의 화면도 실제 방공망 전투로 퍼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텔래그램@bitcoinsyr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텔래그램@bitcoinsyri`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