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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딜이 들어왔습니다, 톡으로' 캠페인 실시…톡딜 가격·혜택 강조
카카오가 톡딜 특유의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알리기 위한 새 브랜딩 캠페인을 선보인다. 캠페인을 맞아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카카오는 지난 2일 배우 최대훈·강말금과 함께 톡딜의 특가와 혜택을 알리는 '딜이 들어왔습니다, 톡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식품·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 위한 이용자가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캠페인 모델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인기를 끈 최대훈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친근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은 강말금을 선정했다. 캠페인 영상은 두 배우의 개성을 살린 '느와르' 편과 '메기남' 편으로 구성된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과 버스·버스 정류장·엘리베이터TV 등 오프라인 접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는 캠페인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11월 2~30일 카카오톡 앱 내 톡딜 홈에서 상품 5개를 찜하면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로만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 운영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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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소연, 솔로곡 최초 월간 1위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3:3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SOYEON)이 솔로곡으로는 처음으로 음원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는 최근 발표된 음원 플랫폼 멜론과 지니의 2026년 10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연이 솔로곡으로 음원 플랫폼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자작곡으로는 아이들의 '퀸카' (Queencard) 이후 약 3년 만이다. '퇴사할게여'는 발매 약 2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각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 판매액 100만 위안 돌파 시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SNS에서도 '퇴사할게여' 챌린지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음원을 활용한 숏폼만 인스타그램에서 3만4000여 개, 틱톡에선 4만2000여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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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못 읽겠네"…아이들 동심 지키려 '암호문' 붙인 아파트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산타 이벤트 안내문'을 일부러 알아보기 어렵게 작성한 아파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온라인 소셜미디어(SNS)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dmc***)에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산타 이벤트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 "아파트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산타 이벤트"라며 "읽을 수 있어도 모른 척하기"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지문은 크리스마트 행사 지원자를 모집하는 안내문이다. 이 안내문에 어린이들이 산타 이벤트를 미리 알아채지 못하도록 한자와 영어 등을 섞어 표현했다. 이 공지문 제목은 '$$AN他 毛ZIP 안내'로 시작한다. '산타 모집 안내'를 영어와 한자 등으로 바꿔 나타냈다. '昨年에 YEAR서 今年에도 $$AN他 행444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라는 문구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산타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라는 의미다. 모집 대상도 '毛zip 대상 : EYE들에게 특별한 MEMORY를 선4할 입주민 누구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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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개해줄게" 조건만남 미끼로 17억 뜯었다...'피싱 사기' 일당 검거
허위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해 '조건만남'을 미끼로 17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해외 피싱 조직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해외를 돌며 범행을 이어갔고,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조직원끼리도 가명을 사용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태국 방콕 등지에서 합숙하며 피싱 사기를 벌인 조직의 팀장급 30대 남성 임모씨 등 24명을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죄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전·현직 조직원 10명 가운데 9명은 구속 송치했고 1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대포통장 명의자 14명도 과거 통장 거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일당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캄보디아와 베트남, 태국 등으로 거점을 옮겨 다니며 허위 성매매 사이트에 접속한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100여명으로 추산되며 피해액은 총 17억7000만원에 달한다. 이들은 다수의 허위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가입을 유도한 뒤 여성을 소개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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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갈아마시자" 사진 올린 해병대 장교, 징계?…알고 보니
해병대 장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징계 경고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해병대는 군사보안 규정 위반 가능성을 안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육군 장교 출신 유튜버 김상호씨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해병대 공병대대 소속 장교가 훈련을 마친 뒤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군복과 전투 장비를 착용한 장병들이 '김정은을 갈아 마시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씨는 부대가 북한을 비방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 점을 문제 삼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병대는 북한 욕하면 안 되냐. 북한 비방했다고 처벌이 되냐"며 "저건 훈련 사진도 아니고, 보안에 걸릴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했다. 징계를 거론한 사람을 협박죄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자 해병대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북한 비방을 이유로 징계를 협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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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간 현대백화점 '흰디'...굿즈 매출 73%↑
현대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체 캐릭터 '흰디' 굿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도 지난해 10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10만명을 돌파했다. 현대백화점은 다른 캐릭터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고객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에 따라 흰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2019년 선보인 흰디는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다. 현대백화점은 9월 대전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최근 대전광역시 캐릭터인 '꿈돌이'와 흰디 콜라보를 진행 중이다. 흰디와 꿈돌이를 함께 담은 클리어파일과 젤펜, 리유저블백 등 문구·잡화 16종을 더현대 수비니어와 대전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연말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테마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대전시 버스 정류장 1285개소와 버스 1000여 대, 대전 지하철 역사,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스카이로드 등 시내 주요 명소에 꿈돌이 콜라보 광고를 게시하는 등 흰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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