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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진선규, 1932년에서 시작되는 운명적 인연과 서사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이 캐릭터 스틸 공개로 첩보 로맨스의 출발을 알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27일,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을 여는 '1932년 경성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를 비롯해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100일의 거짓말'은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이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 극적 재미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써 내려갈 5인의 첫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다섯 사람의 운명적 인연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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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이주안, 악연서 위험한 설렘으로
'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과 이주안이 해고 합의서를 두고 살벌한 첫 대면에 나선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27일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와 변호사 한태승(이주안)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이미도는 한태승이 건넨 합의서를 받아든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감과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는 이미도와 달리, 한태승은 여유로운 태도로 그를 바라본다. 첫 만남부터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미도는 한때 세계 단편영화제를 휩쓸며 촉망받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받았지만 현재는 준비하는 작품마다 무산되며 깊은 슬럼프에 빠진 상태다. 좀처럼 웃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내던 그의 앞에 영화사 측 법률대리인 한태승이 나타난다. 한태승이 찾아온 이유는 해고와 관련된 합의서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꿈을 잃어가는 가장 비참한 순간에 냉혹한 현실을 들이민 한태승은 이미도에게 최악의 첫인상으로 남는다. 하지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두 사람의 악연은 이날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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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전역 후 첫 예능 송강 효과...시청률 상승 3.9% [종합]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전역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송강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7회는 전역 후 첫 예능에 나선 송강을 비롯해 '춤추는 탬버린'의 김도희,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셰프 샘킴이 출연한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 퀴즈'는 방송 전부터 송강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에 힘입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월 19일) 시청률 3. 6%보다 소폭 상승하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유 퀴즈'의 이번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을 뒤집어놓은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와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에 22년 붙들었던 원작 번역을 끝낸 김헌 교수, 그리고 송강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를 찾은 송강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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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 균열의 순간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서강준, 안은진의 10년 사랑을 흔드는 균열의 순간이 포착됐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에서는 10년째 연애중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커플티를 맞춰 입고 자연스레 백허그를 나누는 등,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10년 차 연인의 편안한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2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이전과는 다른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사이에 처음으로 감정의 균열이 스며든 순간이 포착됐다. 남궁호는 복잡한 감정을 애써 삼킨 채 이미도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도 역시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를 마주한다.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만으로도 평소와는 다른 공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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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송강·입대한 이준영, 한 피아노 앞에…"'포핸즈'에 모든 것 걸어" [종합]
제대한 송강과 입대한 이준영이 피아노 천재로 만나 청춘 협주곡을 완성한다. tvN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세 청춘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피아노 전공생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 비올라 전공생 홍재인(장규리)이 열일곱에 처음 만나 스물일곱이 되기까지 겪는 10년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현석 감독은 클래식 음악과 청춘 성장물을 결합한 점을 작품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그는 "음악 드라마는 있었지만 클래식과 청춘물을 함께 다룬 작품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며 "무엇보다 배우들이 아주 수려한 청춘이라는 점도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 제목인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 박 감독은 "두 사람이 하나의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의미가 작품의 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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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공효진·이동욱 제치고 화제성 1위 등극...'오싹한 연애' 유종의 미 [iZE 포커스]
배우 박은빈이 자신이 주연한 '오싹한 연애'로 화제성 1위를 거머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7일~8월 23일) 화제성 순위 발표에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위를 싹쓸이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이 1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은 앞서 8월 1주차에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주 8월 2주차에서 3위로 밀려난 바 있다. 종영 주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박은빈과 함께 '오싹한 연애'에서 주연을 맡았던 양세종이 2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8월 2주차에서 4위를 기록했던 양세종은 2위로 순위 상승했다. 또한 '오싹한 연애'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는 첫 방송(7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 밀려 한 번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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