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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최정예 K-딥테크 창업팀은?…30일 코엑스서 12개팀 격돌
과기대 최정예 딥테크 창업팀 12곳…30일 코엑스서 왕중왕 가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곳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왕중왕(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 진출팀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창업원 내부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대상으로, 유니콘팩토리가 별도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IR 자료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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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개척시대, K-뉴스페이스의 미래…'K-우주포럼'서 그린다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 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만들며, 누가 이를 구매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기술·자본·정책·시장을 연결해 국내 우주기업이 실증 이력과 고객을 어떻게 확보하고 성장할지 방안을 찾는 자리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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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난소 건강만 챙겼는데…" 임신 전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자궁과 난소의 건강뿐 아니라 체중, 월경 주기, 호르몬 변화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비만은 임신성 당뇨병과 임신성 고혈압 등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임신 전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또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월경 이상은 배란 장애나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체지방 늘자 호르몬 균형 깨져…합병증 위험도━비만도 여성의 배란과 임신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지방이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과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는 여성에선 배란 장애와 난임이 심해질 수 있다. 임신 중 비만은 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고혈압, 전자간증, 제왕절개, 거대아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임신 전부터 체중과 혈당, 혈압을 관리하면 임신 중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임신 중엔 체중을 급격히 줄이기보다 임신 전 체중과 임신 주수에 따른 적절한 체중 증가 범위를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 무리한 식이 제한이나 과도한 운동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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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해 '군 면제', 하늘의 별따기인데"…축구 불똥에 예술계 날벼락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내외 대회를 인정해 주고 있다. 예술계는 최소 국제대회 2위, 국내대회 1위의 수상 성과를 거둬야 하는 만큼 난이도는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특히 국제대회의 경우 쇼팽 피아노 콩쿠르, 반 클라이번 콩쿠르나 USA 국제 발레 콩쿠르 등 세계적인 무대가 포함되기 때문에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신예 음악가가 이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는 것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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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대응, 새 일자리 기회"…'그린 잡' 길 닦는 이곳[넷제로 케이스스터디]
기후모임 운영진에서 태양광 스타트업 창업자로, 학원 영어 강사에서 기후단체 활동가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모임에 참여하며 진로를 넓히거나 직업을 바꾼 이들이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각자의 '업'으로 이어지는 곳,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다. ━기후 문제 같이 고민하는 동료 만나는 곳━지난달 30일 만난 김민 빅웨이브 대표(34·사진)가 앞으로 집중하고 싶다고 꼽은 의제도 '녹색 일자리'다.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전환이 청년에게는 어떤 직업과 진로로 이어지는지 그 길을 찾겠다는 것이다. 그는 "전환이 실제로 실행에 옮겨지려면 이를 수행할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산업 전환과 실행을 이어줄 연결고리가 일자리"라고 말했다. 빅웨이브의 출발에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구환경과학을 공부한 김 대표는 졸업을 앞두고 전공을 살려 무엇을 하며 살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러던 중 파리 기후총회에 다녀온 지인의 초대로 2016년 초 식사 모임에 나갔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이 공부하고 행동할 공간을 만들자는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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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VFX 장인이 만든 'AI 감독'…저작권 걱정 없는 K-롱폼에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으로 K-콘텐츠의 해외 수요는 커졌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 현장의 사정은 녹록지 않다.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드라마 한 편에 투입되는 제작비가 수년 새 급증한 데다, 제작비 상승분이 제작사와 후반작업 업체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특수시각효과(VFX) 업계에서는 높아진 작업 단가와 제작비 부담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대형 업체들까지 경영난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VFX 업계 최정상급 인력들이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며 직접 AI 영상 제작사를 차렸다. 영화 '부산행' '반도' '정이' 등의 특수효과를 이끈 정황수 대표가 설립한 더만타스토리다. 이 회사는 최근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벤처스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팀의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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