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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EPL·사우디 러브콜 다 거절했다! 오직 '아틀레티코'... 449억에 파리 탈출 임박 "인내심 바닥난 LEE, 짐 싼다"
이강인(25)이 스페인 라리가 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분위기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전문 매체 '트리부나'는 6일(한국시간) 내부 소식통 마테오 모레토를 인용해 "이강인이 이적을 원하며 최우선 순위는 아틀레티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이강인에게 영입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이강인은 아틀레티코행을 가장 선호한다"며 "아틀레티코 역시 이미 지난 겨울 이강인의 대리인과 접촉해 이적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이적료 협상도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5일 "아틀레티코가 오랫동안 원했던 이강인 영입에 근접했다"며 "양 구단이 2500만 유로(약 449억원) 선에서 이적에 합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유럽 일부 매체들이 예상한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최대 3000만 유로(약 540억원) 수준이다. 하지만 마르카는 "미겔 앙헬 힐 마린 아틀레티코 CEO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의 원만한 관계, 그리고 아틀레티코 이적을 확고히 바라는 선수의 의지가 반영돼 이적료가 2500만 유로 선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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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2강에 아시아 4팀' 골드만삭스 깜짝 전망, 亞 16강은 '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에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만 4개 팀이 오를 거라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예측이 나왔다. 다만 32강에 오른 아시아 팀들 모두 16강 진출엔 실패한 채 32강에서 대회 여정을 마칠 것으로 내다봤다. 7일(한국시간) 랜드그룹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예측 모델을 통해 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각 조별리그 성적 및 토너먼트 결과를 예상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한국의 대회 32강 진출 확률은 71. 2%로 A조에서 멕시코(95. 6%)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체코는 68. 7%, 남아프리카공화국은 31. 8% 순이다. 자연스레 한국은 대회 32강 토너먼트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는 스위스다. 다만 한국은 스위스에 져 32강에서 탈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런데 예상 토너먼트 대진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팀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FIFA 랭킹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일본은 물론 이란, 그리고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우즈베키스탄까지 골드만삭스는 32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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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종전협상 물꼬 트나…파키스탄 내무장관 이란행
모신 라자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난항을 겪고 있는 미-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위해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6일(현지시각) "나크비 장관이 몇 시간 내 이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나크비 장관은 지난 4일과 5일 키르키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내무장관 회의에서도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은 "나크비 장관은 이란 고위급을 만나 종전협상 교착 상태를 타개하고 미국과 이란 간 임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새로운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크비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2차 회담 재개에 관해서도 논의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나크비 장관은 지난 4월 파키수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이란 고위급 회담 당시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주요 인사와 만났다. 지금까지 나크비 장관이 종전 협상에 깊이 관여해 온 만큼 그의 이번 이란 방문이 종전 협상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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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했다" 평범한 남성 계좌에 33조원 입금…당국 출처 조사
튀르키예에서 한 남성의 은행 계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대형 금액이 입금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금융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현지 매체 NTV 등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한 남성은 최근 자신의 은행 계좌를 확인하던 중 믿기 어려운 잔액을 발견했다. 계좌에는 무려 9999억9999만9999리라99쿠루쉬가 입금된 것으로 표시됐다. 해당 금액은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33조 5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개인이 보유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의 거액으로,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계좌를 확인한 뒤 눈을 의심했다"며 "곧바로 은행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는데, 지점장까지 직접 나와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돈이 실제로 계좌에 표시되기는 했지만 이미 금융범죄 수사기관에 의해 거래가 차단된 상태였다"며 "은행 직원들도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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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순국선열 참배
현대로템은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참배에는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과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34명이 함께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오늘날 자유와 평화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의 헌신 덕분인 점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참배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현충원 참배 직후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에 지상무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K2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납품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제품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Army TIGER)'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소중한 대한민국 장병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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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유럽서 1860억 잭팟...튀르키예 고속道 운영사업 수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186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와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에 대한 본계약이다. 도로공사가 지금까지 수주한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연결하는 노선의 일부로, 총사업비 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관협력사업(PPP)이다. 총연장 106㎞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 기간 동안 운영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오는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튀르키예 현지 기업인 리막(Limak)과 함께 10년간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 규모는 1350억원이다. 또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해서는 510억원 규모의 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사업도 맡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도로공사의 튀르키예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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