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명품시장 점검 나선 루이비통…잠실 롯데선 신동빈·신유열 동행

K명품시장 점검 나선 루이비통…잠실 롯데선 신동빈·신유열 동행

유예림 기자
2026.05.12 08:49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루이비통 롯데백화점에비뉴엘월드타워점을 방문, 매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아르노 회장의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챤 디올 최고경영자(CEO).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루이비통 롯데백화점에비뉴엘월드타워점을 방문, 매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아르노 회장의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챤 디올 최고경영자(CEO).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한국 주요 백화점의 루이비통과 명품 브랜드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직접 의전을 맡았다.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 했다.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5시20분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했다. 세계 명품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국내 시장과 매장 상황 등을 파악했다. 이어 디올, 로로피아나, 티파니앤코, 불가리, 벨루티 매장도 둘러봤다.

신 회장과 신 부사장은 약 40분간 이뤄진 방문에 동행했고 LVMH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신 회장은 일정이 끝나자 아르노 회장에게 선물이 담긴 쇼핑백을 건넸다.

신 회장은 아르노 회장이 2023년 3월 방한했을 때도 롯데월드타워에서 아르노 회장과 일행을 안내하기도 했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이날 방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차례로 찾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루이비통을 비롯한 디올, 티파니앤코 등 LVMH에 속한 여러 브랜드 매장을 찾아 매출,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도 아르노 회장을 직접 맞아 각각 백화점 일정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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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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