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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국일증권경제연구소, 바이브코딩이 바꾼 부의 공식
AI는 돈 버는 방식, 사업하는 방식, 부자가 되는 공식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했다. 사무실이 필요했고, 직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 AI를 다룰 줄 아는 한 사람이 회사를 대체한다. 생각이 곧 제품이 되고, 사업이 되고, 돈이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코딩을 몰라도, 디자인을 못 해도 된다. AI에게 말하면 기능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바이브코딩이다. 강기태, 이수석 공저의 《바이브코딩이 바꾼 부의 공식》(국일증권경제연구소)은 AI 시대에 개인이 어떻게 부를 만드는가에 대한 책이다. 문제를 발견하는 법, 결핍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 바이브코딩으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법, 마케팅으로 고객을 모으는 법, 첫 매출 100만 원에서 월 1,000만 원, 그 이상으로 시스템을 확장하는 법 등을 한 권에 담았다. 이 모든 것은 바이브코딩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 변화가 얼마나 거대한지 모른다. 그래서 기회가 있다. 역사적으로 부는 언제나 '변화의 초입'에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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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말고 버텨, 때 되면 크게 휘두른다"…26년 투자 치과의사의 조언
'역대급 불장'이었는데 내 계좌만 조용하다고? 지난 5월 한 달간 코스피는 28. 45% 올랐지만 948개 종목 중 상승한 것은 111개뿐이었다. 811개는 오히려 내렸다. 지수는 연일 신기록인데 웃는 투자자는 열에 하나였던 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불기둥'에 올라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극명하게 갈렸다. 신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부크온)는 이런 장세에서 조급해진 투자자에게 정반대의 처방을 내민다. "투자의 핵심은 잔파도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잔파도에 휩쓸려 나가지 않는 것"이라는 게 책을 관통하는 한 문장이다. 저자 최락현은 개인 치과를 운영하는 현직 치과의사이자 26년 차 투자자다. 2023년부터 '오크트리'라는 필명으로 투자 블로그를 운영해 왔고 매일 새벽 책을 읽고 쓴 기록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됐다. 다양한 전략을 직접 시도하며 실패와 후회를 거듭한 끝에 그가 온몸으로 체득한 결론은 단순하다. "투자는 결국 하방을 막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저자가 제시한 책의 뼈대는 '리스크 관리'와 '집중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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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父, 8년 숨긴 난청 고백 "보청기 비싸 자식한테 미안해서…"
박서진의 아버지가 7~8년 전부터 난청을 겪고도 보청기 비용이 부담돼 자식들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4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를 모시고 이비인후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아버지의 청력 이상을 의심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만난 박서진은 "아빠 귀가 잘 안 들린다"며 "얘기를 잘 못 알아듣고 단어를 비슷한 단어로 알아듣는다"고 설명했다. 동생 박효정 역시 "아빠는 나이를 먹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노화랑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전문의는 "60대부터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면서도 "난청을 단순히 넘겨서는 안 된다. 잘 못 들으면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이어 "보청기를 하지 않고 난청을 방치하면 인지 기능이 빨리 퇴행된다"며 "청력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 발병률이 5배 높다"고 강조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병원에 방문하고 나서야 자신의 난청을 더 무겁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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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강타한 필리핀, 최소 15명 사망…내일 중국 상륙
제9호 태풍 '바비'로 인해 필리핀에서 최소 15명이 숨졌다. 태풍이 강타한 일본과 대만에서는 시민들이 정전 피해를 겪고 대피하기도 했다. 11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태풍 '바비'가 동반한 폭우로 전날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주민 6명도 실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필리핀 국가재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태풍 바비로 인해 지금까지 4만9000여명이 피해를 보고, 이 중 3400여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또 필리핀 전역의 항구 수십 곳이 폐쇄됐고 선박 313척이 대피했다. 일본 오키나와 전역에서는 1만8000가구 이상이 정전을 겪었다. 항공편 수십 편이 결항해 승객 약 2만6000명이 불편을 겪었다. 대만 중앙기상청(CWA)은 태풍 바비의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약 180㎞로, 대만 북부 전역에 거센 폭우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 10m 높이의 파도가 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대만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은 오늘 낮 동안 더욱 커질 것"이라며 "정오부터 오후까지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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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7㎞ 강력 태풍 온다" 학교 닫고 증시 스톱...대만 '비상'
태풍 바비가 대만에 접근하면서 대만 정부가 학교와 관공서를 닫고 증권거래소 운영을 중단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10일(현지 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청(CWA)은 이날 육상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바비는 대만 최남단 어롼비 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이날 밤부터 11일 사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이 북상하자 대만 당국은 이날 관공서와 학교 운영을 중단했다. 대만 증권거래소도 휴장에 들어갔으며 이날 결제 예정인 거래는 다음 영업일로 연기됐다.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승객 안전을 위해 에바항공과 중화항공, 스타룩스항공 등 대만 주요 항공사들의 11일까지 예정된 항공편 운항이 전면 취소했다. 기상당국은 새 경보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메가 파도' 경보도 발령했다. 남부 핑둥·이란·화롄·타이둥현 해안에는 6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되며, 일부 해역에서는 최고 7m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바비의 최고 풍속이 시속 157㎞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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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 작가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 페스트북 추천 소설 선정
페스트북은 조삼 작가의 신간 소설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를 이달의 추천 소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저자 조삼은 평범한 이웃들이 부대끼는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소설가다. 그가 쓴 '그해 여름, 등대 아래서'는 1998년 여름 어청도를 배경으로 섬 소녀 선미의 첫사랑과 성장 과정을 뭉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해외 판권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빚어가는 섬 소녀의 이야기를 아주 따뜻하게 담아냈다. 보편적인 인간애를 다루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 공식 홈페이지인 '조삼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해군 시절 부대 옆 작은 가게에서 우리와 함께 지냈던 한 소녀의 모습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세월이 흘러도 그 시절의 바다 냄새와 소녀가 아련하게 떠오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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