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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JYP 신사옥 철회 책임론 반박…"공공에 대한 불신 조장 유감"
서울시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철회와 관련해 "공공에 대한 불신 조장이 유감스럽다"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책임론을 정면 반박했다. 주변 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은 분양 조건에 명시됐고, 인근 공원 변경도 학교시설 설치비 확보를 위한 적법한 절차였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9일 입장문을 내고 "JYP 고덕 신사옥 추진과 포기 과정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SH공사만의 잘못인 것처럼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JYP는 2023년 신사옥 건립을 위해 고덕동 일대 유통판매시설용지 1만675㎡를 755억3600만원에 낙찰받았다. 그러나 이후 주변 토지이용계획이 바뀌면서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겠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서울시는 분양공고일인 2023년 9월4일 "인허가 변경 등에 따라 분양 대상 토지와 주변 토지의 이용계획 등이 변경될 수 있다"는 내용을 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근 공원용지 변경은 학교용지법에 따라 학교시설 설치비를 확보하기 위해 SH공사가 지난해 5월 신청하고, 국토교통부가 같은 해 10월 승인한 사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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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소나, 일본·동남아시아 등 해외 유통망 확대
오라클코스메틱은 홈케어 브랜드 '큐어소나'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의를 진행 중인 해외 유통채널의 전체 보유 점포는 9631개다. 큐어소나는 2024년 5월 한국 다이소에 입점한 뒤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다. 대표 제품인 '래디언스 글로우 앰플'은 누적 23만병 이상 판매됐다. 오라클코스메틱은 국내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채널과 계약 및 입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돈키호테와 태국 Big C·Watsons, 말레이시아 Guardian, 싱가포르 Watsons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다이소 진출과 대만 Poya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몽골에서는 Carrefour를 통해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12개국에서 약 1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Normal과 계약을 체결했다. 루마니아 Pharmacia Tei와 Bebe Tei에도 진출했으며, 독일 Rossmann과 슬로바키아 DM을 대상으로 추가 계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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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셀, 日 DNP·CMIC와 줄기세포 합작사 "동물실험 대체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반 신약 안전성 평가 플랫폼 전문기업 넥셀이 일본 인쇄·소재 대기업 대일본인쇄(DNP), 일본 1위 비임상 수탁기관(CRO) CMIC파마사이언스와 손잡고 일본 현지에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글로벌 규제 당국의 동물실험 퇴출 기조에 발맞춰 급성장하는 차세대 동물실험 대체·보완 평가법(NAMs)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 9일 넥셀은 DNP, CMIC파마사이언스와 공동 출자해 일본 도쿄에 합작법인 '트리네뷸라셀테크(TriNebula Cell Tech Co. , Ltd. , 이하 트리네뷸라)'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트리네뷸라는 도쿄도 신주쿠구 소재 DNP 클러스터 내에 본사를 둔다. 자본금은 5000만엔(약 4억2400만원) 규모로 넥셀 등 3사가 공동 출자했으며, 초대 대표이사는 가지무라 요이치 씨가 맡는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동물 복지 강화와 미국 'FDA(식품의약국) 현대화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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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특수 제대로 터졌다…앤 카슨 책 판매량 단숨에 184배 '껑충'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자 국내 서점가에서 작품 판매량이 하루 새 최대 184배 급증했다.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은 판매량이 367배 뛰며 온라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9일 예스24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 직후인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앤 카슨 작품 전체 판매량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4배 늘었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빨강의 자서전'이다. 같은 기간 판매량이 367배 증가해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남편의 아름다움'은 5위,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7위, '녹스'는 12위, '짧은 이야기들'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교보문고에서도 수상 발표 전후 카슨 작품 판매량이 이날 오전 9시 기준 138. 1배 증가했다. '빨강의 자서전'을 비롯해 '녹스', '남편의 아름다움', '에로스, 달콤씁쓸한' 등의 주문이 몰렸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앤 카슨 작품은 9종이다. 시인이자 고전학자, 번역가인 카슨은 고대 신화와 현대 문학을 결합하고 시·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세계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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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홈 최종전 전석 매진! 시즌 20번째 만원 관중 속 누적 125만 돌파
SSG 랜더스가 2026시즌 홈 최종전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정규시즌 홈 일정을 마무리했다. SSG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2만 3,000석 전 좌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SSG는 올 시즌 20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관중 지표도 전년 대비 상승세를 그렸다. SSG의 올 시즌 평균 관중은 1만 7,627명으로 지난 시즌(1만 7,407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최종 누적 관중 수는 125만 1,532명을 기록해 가뿐히 125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SSG는 홈 최종전을 맞아 한 시즌 동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레드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 전 시구에는 이번 시즌 9승을 올리며 차세대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김민준 선수의 아버지가 마운드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홈 최종전 스페셜 영상 상영과 함께 1루 광장(프론티어 스퀘어)에서 '레드 데이 야장'이 열려 팬들과 함께 시즌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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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수시장박람회, 충남 공주서 개막…전국 120개 전통시장 참여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및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22년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우수 상품과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동안 2000여개 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하고 약 28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이어져 왔다. 올해 박람회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전통시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세대별·계층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80개 시장이 참여하는 전시·판매관이 운영된다. 전시·판매관에서는 농수산물·축산물, 공예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만나볼수 있다. 20개 시장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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