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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AI페퍼스 인수 결정... e스포츠 넘어 프로배구로 "스포츠 사업 더욱 확장"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이 여자 프로배구 구단인 'AI페퍼스'를 품는다. 기존 스포츠 중계 및 e스포츠 구단 운영 노하우를 살려 스포츠 콘텐츠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히겠다는 목표다. SOOP은 18일 페퍼저축은행이 운영하던 여자 프로배구단 AI페퍼스' 인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AI페퍼스는 지난 2021년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삼아 창단된 팀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SOOP은 앞선 15일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최종적으로 인수하겠다는 뜻을 연맹에 전달했다. 향후 SOOP은 연맹이 정한 규약에 맞춰 본격적인 구단 인수 절차를 밟게 된다. SOOP 측은 이번 구단 인수가 V-리그 여자부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자사의 스포츠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SOOP은 여러 스포츠 협회 및 연맹들과 손잡고 중계 환경 구축, 대회 운영, 연계 콘텐츠 제작 등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단순 경기 생중계를 넘어 하이라이트 영상, VOD 다시보기, 경기 전후의 다양한 결합 콘텐츠로 사업 폭을 넓혀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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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1년 만에 日히메지와 결별 "배구 선수로 복귀할 기회 주셔서 감사"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이재영(30)이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입단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히메지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영을 비롯한 선수 5명, 스태프 3명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재영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어려울 때마다 팀을 구해줬다"며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더 빛나는 활약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영은 구단을 통해 "배구 선수로 복귀할 기회를 주신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환경 속에서 불안함도 있었지만 팀 동료와 스태프, 스폰서, 팬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 막바지엔 부상 영향으로 팀에 합류하지 못해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하는 시간도 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제가 사랑하는 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때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였던 이재영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흥국생명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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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귀환' 1순위로 OK저축은행 이적, "우승 도전 돕겠다" 대한항공서 못 이룬 꿈을 향해
부산 OK저축은행은 1순위 지명권의 행운을 주저 없이 활용했다. OK저축은행은 카일 러셀(33·미국)을 지명했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러셀을 택했다. 지명 순위는 구슬 추첨을 통해 이뤄졌는데,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라 더 많은 구슬을 가진 대전 삼성화재(구슬 35개)를 제치고 OK저축은행(30개)가 전체 1순위의 행운을 누렸다. 러셀로서도 이대로 한국 무대를 떠나기에 아쉬움이 있었다. 2025-2026 정규시즌 종료 후 대한항공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와 교체돼 짐을 싸야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이 결국 통합 우승을 이뤘지만 러셀은 기뻐할 수 없었다. 그리고는 두 달 만에 다시 한국 무대에 돌아오게 됐다. 수원 한국전력-삼성화재-대한항공을 거친 러셀은 OK저축은행에서 다시 V리그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신영철 감독은 "지난 시즌 (1순위 확률이 가장 높았지만) 구슬 추첨에서 5순위까지 밀려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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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아픔→드래프트 1순위' 러셀 "韓 배구 수준·팬들 열정 특별하다, OK저축은행 우승 도울 것"
새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카일 러셀(미국)이 "V-리그에 다시 돌아와 정말 기쁘다"며 "한국 배구의 수준과 팬들의 열정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OK저축은행 구단에 따르면 러셀은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OK저축은행 지명을 받은 뒤 "다시 한 시즌 동안 이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 새로운 기회를 얻어 설렌다"고 말했다. 지난 2020-2021시즌 한국전력에 입단하며 처음 V-리그에 입성한 러셀은 이후 2021-2022시즌 삼성화재,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에는 대한항공에서 뛰며 한국과 인연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 대한항공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아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지는 못했다. 당시 대한항공은 시즌 후반부 경기력이 떨어진 러셀과 결별하고 호세 마쏘(쿠바)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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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은 OK저축은행-대한항공' 러셀-케트진스키 선택,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재계약 [V리그 외인 드래프트]
부산 OK저축은행과 인천 대한항공이 새 시즌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카일 러셀(33·미국)을 지명했다. 지명 순위는 구슬 추첨을 통해 이뤄졌는데,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라 구슬 개수가 차등적으로 주어졌다. 7위 삼성화재(구슬 35개) 6위 OK저축은행(30개) 5위 한국전력(25개) 4위 KB손해보험(20개) 3위 우리카드(15개) 2위 현대캐피탈(10개) 1위 대한항공(5개) 순으로 더 많은 구슬을 가졌다. 가장 많은 구슬을 챙긴 삼성화재를 제치고 OK저축은행이 1순위 행운을 누렸다. OK저축은행은 주저 없이 러셀을 택했다. 2025-2026 정규시즌 종료 후 대한항공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와 교체돼 짐을 쌌던 러셀은 두 달 만에 소속팀을 찾았다. 앞서 한국전력-삼성화재-대한항공을 거친 러셀에게 OK저축은행은 V리그 네 번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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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단이든 뽑아달라" 챔프전 앞두고 방출당했던 러셀 '韓 복귀 의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결별했던 카일 러셀(33·미국)이 프로배구 V-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러셀은 체코 프라하의 UNYP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언제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러셀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서 강력한 서브와 공격력을 앞세워 팀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이끌었으나, 정작 정규리그 막판 대한항공을 떠나야 했다. 당시 대한항공은 러셀의 시즌 후반부 경기력이 떨어지자 챔피언 결정전에 대비한 전력 강화 차원으로 러셀과 계약을 해지하고 호세 마쏘(쿠바)를 영입했다. 결과적으로 대한항공은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섰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팀을 떠난 러셀은 그러나 V-리그 트라이아웃에 지원하면서 한국 무대 복귀를 준비했다. 러셀은 "대한항공에서 우승(KOVO컵·정규리그)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V-리그에 복귀하면 다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챔피언 결정전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당시 대한항공 동료들이 보여준 모습에 러셀은 "선수단과 계속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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