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성 비위 관련 반사회적 행위' 정관장 전 코치 '자격정지 5년' 징계... 감독은 '경고·제재금'
선수단 회식 도중 성 비위 사건으로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전 코치가 자격정지 5년 징계를 받았다. 회식 자리에 동석했던 고희진 전 감독은 경고 및 제재금 징계만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8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도자 2명(고희진 전 감독·L코치)에 대한 징계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1월 올스타 휴식기 선수단 회식에서 불거진 성 비위 사건에 따른 것으로, 당시 구단은 5월에 인지한 뒤 관련자들을 분리한 뒤 KOVO와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해당 사안을 조사한 뒤 지도자 2명에 대한 징계를 KOVO에 요청했다. 이에 KOVO는 해당 지도자들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상벌위를 통해 관련자들의 진술 및 소명을 청취한 뒤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논의해 고희진 전 감독에게는 경고·제재금 징계를, L코치에게는 자격정지 5년 징계를 각각 결정했다. KOVO 측은 "L코치는 해당 행위가 성 비위와 관련된 중대한 반사회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리센느요? 딸 보는 마음으로 응원하죠" 박철우 감독 깜짝 고백, 유행어도 챔프전 상대 지목도 거침없었다 [청담동 현장]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의 젊은 사령탑 박철우(41) 감독이 남다른 입담과 팬서비스로 V리그 미디어데이 분위기를 살리고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2026~2027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KB손해보험,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삼성화재 등 남자부 7개 구단 사령탑이 대표 선수들과 함께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박 감독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미디어데이 분위기에 유쾌함을 더했다.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보내는 순서에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향한 박 감독의 팬심이 화제가 된 것이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으로 구성된 리센느는 최근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이다. 한 팬은 박 감독에게 리센느의 열렬한 팬이라고 들었다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와 노래, 가능하면 춤까지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
"신영철 감독님은 존중하고..."→"우리 팀 우습게 보네요" V리그 남자부, 유쾌한 사령탑 신경전으로 시작됐다 [청담동 현장]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남자 프로배구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의 유쾌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석진욱(50) 한국전력 감독의 농담 섞인 도발에 신영철(62) OK저축은행 감독이 재치 있게 응수하면서 행사장에 웃음을 안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2026~2027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남자부 7개 구단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취재진은 7개 구단 감독들에게 "우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면 어느 팀을 만나고 싶은가"라는 공통 질문을 던졌다. 새 시즌 판도를 예상해 볼 수 있는 질문이었지만, 감독들은 대부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66) 감독은 "한 팀을 지목하는 것은 쉽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을 것 같다. 모든 팀이 우승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결승에 진출한다면 어떤 팀이 올라오더라도 존중하면서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66) 감독 역시 "KOVO컵이 끝나야 각 팀의 강점과 어려운 부분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
'입장권 최대 50% 할인' 프로 배구팬 겨냥 카드 나왔다! KOVO, 우리카드와 업무 협약
프로배구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카드가 나온다. 최근 새 시즌 멤버십 612개를 3시간도 되지 않아 완판한 우리카드의 뜨거운 팬심과도 맞물린 새로운 시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우리카드와 '카드의정석2 SPIKE'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엄재용 KOVO 사무총장과 이인복 우리카드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VO와 우리카드는 프로배구 팬을 위한 특화 카드를 출시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경기 입장권 할인이다. 프로배구 경기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신용카드는 최대 50%, 체크카드는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시즌 중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신용카드는 월 최대 2만 원, 체크카드는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프로배구 입장권 결제 건수에 따라 추가로 최대 5000원 할인도 가능하다. 굿즈와 경기장 이용 혜택도 담았다. KOVO 공식 온라인 스토어 'KOVO STORE'에서는 신용카드 이용 시 최대 20%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우리카드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 내 식음료(F&B) 매장과 굿즈숍에서는 5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여자배구 새 식구 떴다' SOOP 수퍼스 공식 출범! 김세진 감독과 첫 시즌, 창단식 마치고 11일 첫 공식전
여자 프로배구 새 식구 SOOP 수퍼스가 창단식을 열고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세진(52) 감독과 함께하는 창단 첫 시즌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OOP은 지난 3일 광주 SOOP 스타디움에서 여자 프로 배구단 'SOOP 수퍼스(SOOPers)' 창단식을 개최했다.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지역 주요 인사, 팬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창단식에서는 SOOP 수퍼스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고지 협약을 시작으로 창단 선언과 구단기 전달 등이 진행됐다. 구단의 방향을 상징하는 캐치프레이즈 'BUILD TOGETHER, WIN TOGETHER'도 공개됐다. 선수와 코치진, 구단과 지역사회, 팬들이 함께 팀을 만들고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스코트 '고고'와 '구구', 창단 첫 시즌 유니폼도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였다.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단 소개도 이어졌다. 이민원 SOOP 수퍼스 구단주는 "팬들에게 사랑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배구를 통해 더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겠다"며 "선수들은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코트를 지켜주고, 팬들은 선수들과 함께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새 시즌 판도 점친다'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개막, 10월 1일 티켓 오픈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판도를 예상할 수 있는 컵 대회가 이번엔 여수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티켓 예매가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장 좌석은 1·2층 지정석과 3층 지정석/비지정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켓 가격은 평일과 주말이 상이하며, 티켓 구매는 각 경기 당일을 기준으로 10일 전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여수시민과 여수 섬 박람회 방문자, 학생 및 성인 단체/경로/장애인 관람객은 3층 비지정석에 한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15일 여수시민의 날에는 여수시민에 한해서 매표소(현장)에서만 무료입장 티켓(3층 비지정석)을 본인 확인 후 배부한다. 매표소는 경기 2시간 전 오픈해 당일 마지막 경기 2세트 종료 후 마감한다. 주의할 점은 평일 경기는 교차 관람이 가능하지만 주말 경기는 불가하다. 좌석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OVO 통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 및 단체 예매 관련 문의는 티켓링크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배구연맹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배구연맹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