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토트넘도 캡틴과 이별 준비 끝냈다... 로메로 끊임없는 충격 이적설, 이번엔 같은 EPL 맨유
올여름 잉글랜드 토트넘이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28)와 이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적설에 이어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됐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 주장 로메로 영입을 위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로메로는 토트넘이 2시즌 연속 17위에 그친 뒤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간신히 EPL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팀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감독이 비시즌부터 팀을 이끄는 만큼, 선수단 정리 작업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데 제르비 감독은 잔류에 성공한 뒤 "팀에 남을 수 있는 좋은 선수는 10~12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대규모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 중에서도 로메로는 방출 유력 후보로 꼽힌다. 그는 그동안 토트넘 수비의 핵심이자 주장으로 활약했지만, 최근 분위기는 달라졌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팀이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행을 계획했다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
'탈덕' 마음대로 못해?…'환불 불가' 팬클럽 유료멤버십 불공정약관 시정
팬클럽 유료 멤버십 중도 탈퇴 시 전액 또는 부분 환불이 가능해진다. 가입 후 7일 이내 해지하면 전액 환불, 7일이 경과하거나 멤버십 혜택을 받았을 때는 위약금과 이용금액 등을 제외한 나머지를 환불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개 엔터테인먼트사 및 팬덤 플랫폼사의 팬클럽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부당한 환불 제한 △부당한 의무·책임 면제 △이용자의 권리 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조항 등 4개 분야 8개 유형의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일부 엔터사는 일정 기간이 경과하거나 일부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또는 가입 이후에는 환불을 전면 제한하는 약관을 운용 중이다. 실제 빅히트뮤직은 멤버십 서비스 가입 후 7일이 초과한 경우나 멤버십 이용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을 이용한 경우 환불을 금지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도 결제일 익일부터 7일간 취소가 가능하지만, 일부라도 팬클럽 혜택을 받은 경우엔 환불을 안 해주고 있다. 공정위는 일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났단 이유로 환불을 전면 제한하는 해당 약관이 실질적으로는 가입비 전액을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약관법이 금지하고 있는 고객에게 과중하게 손해배상의무를 부담시키는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서울야외도서관, 전자책으로 즐긴다…서울시, 예스24와 시범 운영
도심 속 야외 독서공간인 '서울야외도서관'의 도서를 서울광장·광화문·청계천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손잡고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 '크레마클럽 QR'을 서울야외도서관 3개 거점에서 시범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책읽는 서울광장(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광화문) △책읽는 맑은냇가(청계천)다. 시민들은 서울야외도서관 현장에서 종이책은 물론, QR코드를 통해 전자책도 읽을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하는 '크레마클럽 QR'은 서울야외도서관 현장에서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GPS 기반 위치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무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야외도서관 책바구니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전자책을 바로 읽을 수 있으며, 위치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해당 전자책을 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서울야외도서관 3개 거점에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추천도서 정보와 전자책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독서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
[더벨]아이티센글로벌, ‘2026 오픈 이노베이션’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이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을 이끌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투자 및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아이티센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이끄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센터’와 공동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티센글로벌을 주축으로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클로잇, 아이티센피엔에스, 크레더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 5개사가 참여하는 통합 이니셔티브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각 계열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선정된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화는 물론 글로벌 동반 진출까지 견인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티센그룹은 시스템 통합(SI)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고 자체 솔루션 및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서비스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
"전 여친 못 잊어서" 디아스, 여친 버리고 할리우드 여배우와 재결합 '충격 로맨스'... "81억 대저택 살림 합치더니"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후벵 디아스(29)가 유명 방송인 마야 자마(31)와 결별한 후 전 여자친구인 여배우 다니엘라 멜키오르(29)와 다시 교류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마야와 헤어진 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에 출연했던 전 연인 멜키오르와 다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멜키오르는 지난 7일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의 에스타지우 나시오날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 칠레의 평가전을 찾아 디아스를 직접 지켜봤다. 지난달에도 둘은 포르투갈의 한 음악 축제에도 동반 참석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SNS)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호감을 표시했다. 매체는 "멜키오르는 디아스의 상의 탈의 잡지 화보에, 디아스는 표범무늬 원피스를 입고 튜브를 안고 있는 멜키오르의 사진에 각각 반응했다"고 전했다. 디아스는 지난 4월 말 마야와 교제 18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측근들은 두 사람이 관계의 갈림길에서 이별을 택했다고 전했다. 이후 팬들은 디아스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멜키오르와 호주 방송인 아멜리아 마르니 등 여러 여성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
AI 기본법부터 에이전틱 AI까지…산학연 전문가 법적 과제 논의
우리나라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이후 주요 법·제도 이슈를 점검하고 미래 AI 규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단행본 '인공지능법 연구'(이성엽 편·박영사) 출간 기념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본법이 올해 1월 22일 시행되며 본격적인 제도 운용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부상하면서 제기되는 법적·정책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3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단행본의 핵심 내용을 발제와 토론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이성엽 한국정보통신법학회장의 개회사와 손승우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송상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 이희정 한국공법학회장, 최장혁 서울대 특임교수 등 정부·학계 인사들이 축사를 전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팬 클럽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팬 클럽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